세트피스 공격, 수비

ㄷㅅㅋ이 쓰고 있는거랑은 좀 다르지만 하는건 비슷함.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네;;

 세트피스 공격 

지금 내가 쓰고있는 포메이션은 4-4-1-1이고 코너킥 키커는 코너킥 수치가 좋든 안좋든 각 측면 선수보고 차라고 함.

(왼쪽 코너킥 - 왼쪽 측면 선수, 오른쪽 코너킥 - 오른쪽 측면 선수)

짧게 연결하도록 세워둔 선수도 그냥 그 측면에 위치한 풀백 그러니 왼쪽 코너킥은 ML과 DL이 담당하는 셈.

짧게 설정해놔도 때로는 키커가 그냥 차기도하고 풀백이 받아서 크로스 올리거나 루즈볼 노리는 선수에게 바로 차주기도 함.

ML/R - 코너킥 담당

DL/R - 짧게 연결

DCL/R - 가까운/먼 포스트 공격

ST - 골키퍼 방해

AMC - 멀리서 찔러주기 

       - 생긴건 박스 밖에 있는것 같지만 막상 경기에선 박스안에 들어가 있음. 그래서 얘도 어느정도 골결 좋으면 좋다.

MR - 루즈볼 노리기

     - 얘가 이제 중요함. 얘가 루즈볼 받아서 중거리 때리는 애인데 나는 그냥 반대편 윙어 세워두는 편.

     - 중거리 좋으면 그 선수 넣는거 좋음. 쿠티뉴 같이 기술 좋고 중거리 좋은애들은 ㄹㅇ 골 잘 넣음.

MCL/R, DR - 역습대비

               - 세명 정도는 역습 대비

 세트피스 수비 

이거는 그냥 내가 쓰고있는 코너킥 수비 나름 역습나가는 모습 괜찮아서 쓰는중. 이것도 4-4-1-1 기준

MR - 전방포진 

     - 이거는 진짜 빠른애들 나같은 경우에는 윙어 줌.

AMC - 페널티 가장자리

       - 여기에 몸싸움도 중요하긴 한데 그냥 패스 좋은 놈 둠. 4-4-1-1에서 공미가 좀 적합한데 MR이 혹시 측면으로 빠질경우 올라와줌.

DCL/R - 장신 선수 수비

         - 얘네는 키큰넘들 마크

DL/R - 단신 선수 수비

       - 키작고 빠른넘들 수비

MCL - 페널티 박스 가까운 중앙 지역 방어

       - 나는 홀딩애들 여기다 넣음. 키크고 수위 좋은애들. 

MCR - 페널티 박스 먼 중앙 지역 방어

       - 홀딩 짝궁 미드필더

STC - 페널티 박스 중앙 지역 방어

      - 여기는 원톱을 세우는데 이유는 난 키큰 ST 세워놓기 때문에 보통 저기로 오는건 키퍼가 잡거나 걍 큰키로 걷어내는 정도.

      - 대부분 코너킥은 MCL에서 짤리는게 많아서 걍 넣음.

ML - 수비 가담

     - 남는 측면 윙어. 전방포진에서 버림받은 윙어 여기다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