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연재중)아스날의 역사의 시작-에피소드2 희망

지난 이야기 아르테타의 부진 그리고 경질 [가상]희석주 감독 부임 리버풀전 1:0 승 

'아스날은 지난 2016/2017시즌 부터 챔스 진출을 실패 했다 그리고 2010년 후 2등이 최고 성적 이다 결국 우리는 FA컵을 겨우겨우 우승하여 유로파행이다 우리는 1등을 위해 달려가고 2등은 꼴지중 1위인것 이다'' 라며 자신감을 보여 무리뉴 감독의 스파이 라는 의심을 시작 했다. 아스날.FC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게 말조심 하고 인종차별적 발언이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9월 12일 리즈전 1:1 무 라는 결과 그리고 3일뒤 15일 런던 더비인 첼시전 이였다 BBC스포츠는 '아스날은 1위인 첼시 꺾고 4위 자리의 오르는것은 벵거가 다시 부임이나 다름 없다'' 라는 발언을 하며 희석주 감독을 욕했다 신입생 보아텡과 린가드는 첼시전 꼭 승리로장식 하겠다고 다짐 한다. 킥오프 전반 34분 '아구예로가 결국 첼시의 선재골을 넣습니다'' 전반 45+3분 '린가드의 동점골~~! 데뷔골 린가드'' 후반 시작후 아구예로 OUT 지루를 투입 한다  결국 첼시는 무승부로 끝을 내고 싶지않아 지루 카드를 투입헸다 희석주 감독은 수석코치의 전술인 버스를 주차시키는 척하다 역습 하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결국 후반 43분  코너킥 찬스 '자카 크로스 올립니다 보아텡 머리로 해딩~ 막아내는 멘디 다시슛 오바메양 골~~~~~! 역전골 오바메양!'' 경기 종료휘슬이 그라운드를 멤도며 종료를 알렸다. 그리고 아스날은 4위를 기록 하며 다음경기를 기다렸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