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연재)(공포, 스포일러 주의)썩은 과일의 게임 공략 "Ib" - 22[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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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어느새 장난감 상자를 빠져나왔었나;;

저쪽에 뭔가 있다는 게리

뭐지...

보러가보죠. 브금도 꺼지고... 긴장되는 공간이군요. 

가다보니 갑자기 누군가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메리가 등장합니다.

갑자기 친한척이냐

는 아닌것 같군요. 또 표정이 사악해지는 메리

갑자기 나가라는군요

왜 이렇게 나가라고 하는걸까요... 이 공간은 대체...

헉 칼을 꺼내들기 까지 하는 메리

ㅎㄷㄷㄷ;;;;;

이후 메리가 미친듯이 쫒아옵니다. 닿으면 체력이 1이라 즉사니 서둘러 위로 도망칩시다.

빠르게 여기를 조사해줍시다.

 "그림을 태운다"를 선택합시다.

저렇게 까지 말리는걸 보면 아무래도...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그림

활활

갑자기 메리도 덩달아 재로 변합니다. 이 그림은 아무래도 메리가 있었던 그림 같군요.

결국 메리는 이대로 죽게됩니다.

갑자기 지쳐쓰러지는 게리

저건... 여자라기 보단 그냥 좀 끈질긴 그림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지도 ㅋㅋ

아마 이 공간 자체가 그림이다보니 더 타오른 것 같지 않을까 저는 추정합니다.

괜찮아요

뭔가 게리 손보고 뭐라 한듯한 이브

여기서 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손수건을 건넨다"를 고릅시다. 

여기서 삑살내면 앞의 해피엔딩 여정이 다 망하게 되니 주의 ㅋㅋㅋㅋㅋ

오우야 도트 디테일;;

ㅇㅇ

이렇게 해피엔딩의 마지막 조건까지 완수했군요.

아직 안끝났네요... ㅠㅠ

뭐 일단 움직입시다.

아까 메리의 시체(?)를 조사해봅시다.

불쌍한 메리...

다시 아래로 쭉 내려갑시다.

자 이전에 게리가 블로킹하던 곳밖에 남지 않았군요. 가봅시다.

아... 다시 여기로 돌아왔네요.

중앙으로 다시 와주세요.

바로 여기다가 열쇠를 사용해줍시다.

엇 뭔가 간만에 정상적인(?) 공간으로 돌아왔군요.

자 바로 보이는 계단으로 내려가보죠.

뭐 그렇다고 넘어지거나 그런건 아니니 안심합시다 ㅋㅋ 어디까지나 게임이니;;

쭈우욱 내려갑시다. 꽤 긴 계단이군요.

길을 계속 따라갑시다.

오! 여기는 바로 미술관이군요! 게리는 기억못하고...

2층으로 올라갑시다.

2층에 왔다면 쭉 내려갑시다..

여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이러면 처음에 봤던 것과 좀 다른 기묘한 그림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조사해보면 작품명이 나오는데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수 없고 기억도 잃는다고 합니다.

저 ???의 글자는 상상화이군요

원래 있던 미술관이라고? 저게?

... 암튼 뭐 이렇다는군요 ㅋㅋ

??

캉! 소리와 함께 화면이 반짝이고 그림의 액자가 사라집니다.

정말?

오 진짜로 들어갔네 ㄷㄷ

?? 뭔가 다른사람이 이브를 부릅니다.

이브의 어머니가 갑자기 등장합니다. 되게 오랜만이군요 ㅋㅋ

음... 뭔가 수상하긴 하지만 암튼 부모님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ㅇㅅㅇ

게리는 저들이 안보이는듯 하군요. 이브는 보이는것 같은데...

어머니는 게리가 보이는듯?

자...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만...

딱봐도 뭘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힐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제 이브의 대망의 결말입니다.

보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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