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연재)(공포,스포주의)카타르시스의 게임 공략! "Ib"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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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은 거의 사진으로만 전개를 하는 방식입니다.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사진으로만 전개 되지만 중간 중간에 동영상(네이버 플레이어가 될듯합니다.)이 삽입 될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필요없는 부분은 집어 치우고 빠르게 전개하는 방식이 아니니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작중 인물의 명칭은 그 인물의 상징하는 색깔로 칠하겠습니다.

*엔딩은 베스트 엔딩으로 하는 쪽으로 전개를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최신버전인 1.07버전으로 진행합니다.

 

 

이전에서 바로 이어지니 못보신 분들은 봐주세요.

암튼 이방에 들어와서 조각상이나 조사해 봅시다. 이건 와인 소파라고 하네요.

기묘하네요 ㅋㅋ

이렇게 조각상들을 조사하면 게리가 한마디를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방안은 불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아무래도 저건 게리가 읽어줬나보군요.

한마디 2

이건 퍼즐이라고 하는군요.

기묘하다...

그럼 뭐겠니

이게 어딜봐서 감정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ㅋㅋ

그러게...

암튼 저 방은 나중에 또 오니 기억 해둡시다. 밖으로 나와주세요.

여기 위로 올라가 저기 보이는 문으로 가보죠.

음... 이런 게임류에서 나오는 의자 퍼즐입니다. 조사버튼을 누르시면 의자를 밀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간단하게 해결가능합니다. 안약을 얻게됩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를 가보질 않았죠?

여기로 가보시면 저기에 왠 불쾌한 그림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사해보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꽃?

참고로 장미 건네면 데미지 입습니다. 주지 말아요.

역시 단칼에 거절합시다.

기분이 나쁜 녀석입니다만 기억합시다.

자 아까 얻은 안약을 사용해보죠. 이전에 충혈된 눈 기억하십니까? 그 녀석한테 사용하는겁니다.

여기 눈이 잔뜩있는곳으로 돌아갑시다.

확실히 이녀석이었죠? 선택지중 안약을 넣는다를 선택합시다.

악 눈 반짝이는거 줠라 귀엽네요 ㅋㅋ

갑자기 이녀석이 이동을 시작합니다.

저쪽으로 가더니 저기를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뭔가 있는걸까요?

조사를 해주시면...

이녀석이 눈을 감게 되고 통행이 가능해집니다.

여기 벽의 색이 다르다는군요.

오홍!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들어가면 저쪽에 무언가가 있는 작은 방이 하나 나옵니다.

한번 주워보죠.

붉은 유리구슬을 얻게됩니다.

나오셔서 이전에 기억하라고 했던 뱀 그림으로 갑시다.

이쪽을 조사해보면 눈 부분이 움푹 패여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갑자기 아까 얻은 붉은 유리구슬을 끼우나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당연히 끼웁시다.

끼우게 되면 갑자기 저쪽에 그림이 툭 떨어집니다. 뭔가 뒤에 써져있는것 같네요.

액자뒤에 왠 문장이 적혀있다는군요

커다란 나무 뒤에 라는 말이 써져있군요.

이거 혹시 아까 조각상이 있던 방에...?

바로 돌아가줍시다.

여기서 커다란 나무라면 이녀석밖에 없었죠... 

이녀석의 뒤쪽을 조사합시다. 뭔가 빛난다는군요.

은색 반지를 얻게됩니다.

게리가 결혼 반지라는 부연설명을 답니다. 안그래도 이전에 우울해 하던 결혼 그림이 있던데... 혹시?!

자 이전에 기억하라고 했던 신랑 신부 그림이 있던 곳으로 되돌아갑시다.

네... 바로 여기였었죠

슬픈 신부의 왼손...결혼 반지라면 신부에게 끼우는것... 네 그렇습니다. 여기 움직이는 손에다가 아까 반지를 끼우는것입니다.

역시 은색 반지를 끼워보냐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오른손도 동일합니다. 참고로 반지를 잘못끼우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지금 제가 잘못꽂아서 데미지를 입은게 보일껍니다 ㅋㅋ

신부의 결혼 반지라면... 왼손 약지에 끼우는 것이였죠? 모르시다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봅시다. 한번 해봅시다.

은색 반지를 끼워본다를 선택하면

이런 선택지가 나옵니다. 다른 손가락을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상술했듯 데미지를 입습니다. 

약지에 끼워주세요.

ㅇㅋ 됐네요

그림의 표정들이 바뀝니다. 신부가 갑자기 부케를 들었네요 ㅋㅋ

부케를 휙 던집니다.

엇?! 저쪽에 떨어지네요?

주웁시다. 써야되거든요

참고로 그림의 제목은 바뀌어져있습니다 ㅋㅋ

자 이제 쭈우욱 이녀석한테 다시 돌아갑시다.

여전하군요...

여기서 선택지가 하나 더생깁니다. 부케를 건넨다를 골라주세요.

음... 그래...

응? 잘먹겠다니?

서걱서걱하고 저걸 먹어버립니다. 장미를 건넸다면 이거 큰일날뻔했군요.'

하여간 이장소는 게리 말대로 정신이 미칠것 같네요

그래도 새끼 약속은 지키네. 멋진 녀석이구만 이거

이러면서 갑자기 저녀석이 문모양으로 바뀝니다.

자 여기를 건너 가봐야겠네요...

다음에 계속됩니다.

추천은 해주시면 감사하고

오타나 지적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쪽지나 댓글로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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