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연재)(공포,스포주의)카타르시스의 게임 공략! "Ib" - 0(프롤로그)

*공략은 거의 사진으로만 전개를 하는 방식입니다.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사진으로만 전개 되지만 중간 중간에 동영상(네이버 플레이어가 될듯합니다.)이 삽입 될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필요없는 부분은 집어 치우고 빠르게 전개하는 방식이 아니니 취향이 아니신분은 유의해주세요.

*작중 인물의 명칭은 그 인물의 상징하는 색깔로 칠하겠습니다.

*엔딩은 베스트 엔딩으로 하는 쪽으로 전개를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최신버전인 1.07버전으로 진행합니다.

또 쯔꾸르 공포 게임이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이번에는 RPG 쯔꾸르 호러게임의 걸작 Ib(이브)입니다.

무척 유명한 게임이죠 ㅎㅎ

사실상 쯔꾸르계에 혁명을 불러 일으킨 역작 공포게임으로

잔혹 동화같고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그래픽(전부다 스스로 찍었다고 합니다...)이 특징이죠.

아무튼 시작해보도록 하죠.

음 비라도 왔나?

생일 선물이 손수건이라니... 불쌍하네요 ㅋㅋㅋ

그래...요...

음 화면이 전환되는군요. 아름다우신 어머니 입니다.

게르테나... 가상 인물입니다.

어머님에 비해 좀 딸리시는(?) 아버님이군요. 용케도 결혼하시고 그짓까지 하셧네 ㄷㄷ

이후 셋은 이동합니다만... 갑자기 이브가 혼자 보고싶다고 조릅니다.(아무말도 안하지만...)

ㅇㅋㅇㅋ

이브는 작중에서 한마디도 없답니다. ㅋㅋㅋㅋ

알았다고요

이후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팜플렛이 있는데

그냥 조작방법 알려줍니다. ㅋㅋ 전에 도라에몽과 거의 비슷합니다. 쉬프트가 끄기인걸 제외하곤...

메뉴... 라기엔 인벤토리의 모습입니다. 메뉴쪽 일러스트가 더 예쁘군요 이브는 ㅋㅋ

일단 화면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볼까요?

흠...

심심한데 말이나 걸어볼까요

이런걸 보고 있는 녀석이었군

저도 좀 보자고요...

게임 중간중간에 이렇게 이브가 한자를 못읽는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 그녀가 많이 어려서 그런듯 합니다.(원래 이전 한글패치에서는 정말로 한자로 나왔었는데  플레이어 = 이브라는걸 나타내기 위함인지 한글패치가 아예 가리는걸로 수정한듯 합니다.)

흠...

밑으로 내려가 한번 말을 걸어봅시다.

갑자기 당혹스럽게 선택지가 나옵니다...

그럴지도 몰라라고 하면서 아는척이라도 해보죠.

낄낄

작품의 이름은 무개성인듯 하군요

아래로 내려가니 또 사람이 있군요.

작품의 이름은 이런데 또 못읽네요 ㄷㄷ

어허... 공부좀 해라...

저기서 오른쪽으로 가보니 거대한 그림이 있군요.

에휴... 앞으로도 이런게 많으니 궁금해도 참으시길 ㅋㅋ

근데 갑자기 불이 깜빡이는 미술관

모두들 어디 간걸까요?

헬로우?

1층으로 내려오니 아예 불이 꺼지고 발소리같은 브금이 나옵니다.

저장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문이 잠겨버렸따...

아까전에 보지 못했던 1층 미술관도 둘러보죠... 역시 여기도 아무도 없네요.

흠...

여기는 기억해 둡시다.

정말 아무도 없네요... 

사진을 못찍었지만 이 사진 방금 움직이더니 기침소리가 납니다...

여기도 아무도 없네...

위쪽에도 아무도 없군요.

2층도 가보죠. 또또 사진 못찍었지만 창문에 누군가 지나갑니다.

우왓 과일이 떨어졌네 ㄷㄷ 아까전부터 계속 그림이 움직이네요!

여기를 지나가니 고양이 소리가 나네요 ㄷㄷ 저 그림이 낸소리인듯합니다.

?! 저기에 왠 파란 물이...

ㅎㄷㄷ 쾅쾅쾅하고 갑자기 글씨가 써집니다...

엇? 아까 그 액체가 글자로 변했네요

아래로 내려오라 합니다... 가보도록 하죠...

아래로 내려가려하니 갑자기 누군가 쾅쾅 유리창을 두드립니다 ㄷㄷ

ㄷㄷ 손자국 봐...

놀란 가슴 진정 시키고 일단 1층으로 갑시다.

?! 왠 길이 생겨 있습니다...

대체 이 미술관에는 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요...

이상 대충 프롤로그 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제대로 된 공략이 나올듯 하네요.

보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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