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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선수 관리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발롱도르~]

[옆동네에 제가 쓴 글입니다.]

 

진짜로 막편임. 그간 읽느라 고생 많았고. 

 

이 글은 뭐 기초 심화로 나눠놓긴했어도 솔직히 일정짠다면 당연히 알만한 내용 + 미세팁으로 이루어진 글들이었어.

 

근데 대단한 내용인 것 마냥 사람들이 말해줘서 고마웠어.

 

이제 마지막 내용이야. 유소년과 프리시즌 일정짜기. 유소년은 사실 별 내용이 없고, 팁정도에 불과하고 

 

프리시즌은 조금 다룰 내용은 있지만, 솔직히 앞선 내용 다 응용하는거고 팁좀 더해진 정도? 어려울꺼 하나 없지.

 

물론 이걸 내 팀에 맞게끔 조정하면 문제가 좀 달라지긴 하는데, 이건 각자가 할일이고 그런것까지 설명하면서 글쓰면 괜히 복잡해지니까

 

그건 앞 선 심화 1편 보면서 내용짜 봐. 그리고 내 글 말고도 일정 잘 짜시는 분들 많이 있어. 

 

이 팁게만 봐도 오 이런게 짜는 것도 가능하겠네? 와 내가 생각했던 틀이랑 완전 다른데 이래도 밸런스 잡히겠는데? 하는 거 있더라고

 

그 분들 글도 보고 ㅊㅊ하나씩 넣어줘. 그럼 훈련일정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실험결과를 확보하는등 선순환이 될꺼라고 생각해.

 

자 이제 프리시즌 일정짜기부터 시작해보자.

 

01.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프리시즌은 대부분 이것 때문에 고민 할꺼야. 프리시즌에 사용되는 강도. 

 

이 프리시즌에 사용하는 강도에 따라 시즌 중에 피로도 올라가는 수치와 체력의 감소량 변화가 있어.

 

프리시즌에 강도 강한 훈련을 하면 시즌 중에 피로도가 적게 오르고, 체력의 감소량이 줄어들어.

 

때문에 프리시즌에는 강도를 강하게 설정하는게 좋아.

 

그룹 훈련 강도를 높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관해 설명하기전에 잠깐.

 

원래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프리시즌이라(나라를 다른 나라로 설정하여 휴가 중에 시작할 수도 있음) 

 

첫날 훈련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변경이 불가해.

 

02.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부임시 즉시로 오는 보고서인 첫번째 사진 중에는 저렇게 일정을 선택할 수가 있어. 

 

저러면 그에 맞는 일정을 짜주는데, 그걸 변경하면 대략적으로 강도에 맞는 훈련을 짜 줘. 

 

이걸 참고해서 어느 정도의 강도로 훈련을 해야 과중함, 중간, 이른정도가 되는지를 판별할 수 있지.

 

그리고 하나 더. 첫날 일정을 바꿀 수 있어. 아까 첫날일정은 변경을 못한다고 그랬는데 여기에 있는 프리셋대로는 바꿀 수가 있다는 거야.

 

03.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그래봐야 이 두 종류뿐이지만 과중함이면 우측, 그 외는 좌측이야. 저 1회의 휴식조차 아깝다! 하는 사람들은 과중함 눌러놓으면됨.

 

참고로 첨부터 팀닥터가 있다면 휴식말고 회복이 뜰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직접 알아봐 ㅎ

 

그럼 이제 다시 돌아가서 훈련강도를 높이려면 신체적 훈련을 시행하는것과 실전연습세션을 하는 것 그리고 경기를 많이 뛰는 것.

 

이렇게 3개의 방법이 있어. 

 

1.신체훈련을 다수 실행한다.

 

이 방법의 장점은 역시 신체적 능력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고...

 

단점은 만족도야. 이전글에서도 설명했지? 신체관련 훈련은 만족도 상승분이 없어서 훈련량은 높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져서 불만이 생기고, 

 

평점이 떨어지고, 능력치 상승량이 줄어들고, 사기가 떨어지고, 전력이 감소하고, 지는 경기가 늘어나고, 결속력이 떨어지고, 신임이 떨어지고

 

최종적으로는 경질당하게 되겠지. 뭐 이건 사소한 문제고, 다른 문제로는 부상 위험이 커진다는 점에 있어. 

 

프리시즌에 핵심선수가 6달이상 장기부상 당해본 경험있어? 그럼 공감 가능할꺼야.

 

일단 프리시즌에는 경기력이 바닥일꺼야. 때문에 부상위험이 원래 높아. 그런데 프리니까 고강도 신체 훈련을 돌린다? 바로 부상이지.

 

프리시즌 부상은 이걸 생각 안하고 돌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어. 

 

수석코치가 짜주는 일정, 프리셋일정 모두 이런거 신경안쓰고 돌리다가 부상자 왕창 만드는 경우 많으니까 요건 좀 신경써야할 부분이지.

 

2.'실전연습' 세션을 돌린다.

 

장점은 프리시즌에 앞서 말한 프리시즌의 경기력 부족이라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요 세션은 경기력을 올려주는데다가 훈련 만족도를 잔득 주는 세션이지. 매우 높은 결속력 상승도 굉장히 좋은 옵션이고.

 

단점은 신체훈련과 마찬가지로 부상위험이 크다는 점에 있어. 대피책으로 회복은 꼭 달아 줘야겠지.

 

그 외의 단점으로 주 2회 밖에 시행할 수 없다는 점이 있어.

 

3.다수의 친선경기를 실행한다.

 

이 방법의 장점은 일단 돈. 돈벌기 좋지. 특히 하부팀은 프리때 빼곡하게 박으면 반시즌 운영비가 뽑히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위 두 방법과 달리 부상을 출전시간을 조절하는 것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친선 경기는 교체카드가 12개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딱 이런 조절하기 좋지.

 

게다가 프리시즌에 필요한 경기력을 채우는데는 경기 만한게 없어. 

 

사실 경기말고는 실전연습세션 그리고 경기를 잡아야만 부여 가능한 '경기사전검토'라는 세션만 경기력을 올려줘.

 

단점으로는 경기를 돌리게 되면 강도가 100%로 잡히게 되는데 이게 함정이 있는게 풀타임으로 뛴 사람을 기준으로 잡히는 강도라고 생각하면 좋아.

 

때문에 12카드라는 점을 이용해서 전부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서 교체를 해준다면 실제 강도는 50%이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지.

 

참고로 앞의 실전 훈련은 강도가 40%. 경기의 앞뒤로는 바꿀 수 없는 휴식이 박혀버리는 경기와는 달리 다른 훈련도 넣을 수 있지.

 

상기한 방법들의 장단점을 이용해서 프리시즌 일정을 구성할 필요가 있는데, 프리시즌에 준비해야할 것은 강도만이 아니지.

 

앞서 말한대로 경기력을 충분히 올려줄 필요가 있고, 또 전술 친숙도가 많이 떨어져 있을테니 그걸 확보할 필요가 있을꺼야.

 

경기력은 경기+사전경기검토, 실전연습이니까 그걸 배치해서 확보하면 되는데, 전술은 경기를 통해 확보하는것 외에는 모두 강도가 낮아.

 

때문에 전술훈련을 시행하면 강도가 떨어져서 시즌때 체력과 피로도 관리가 어려워 지는 딜레마가 있어.

 

이런걸 고려해서 짜는 걸 해볼껀데 일단 그 전에 일정 만들어서 돌리다가 참고 할 만할 것을 보자.

 

바로 주간 훈련 분석이라는 건데, 주에 한번씩 날아와서 강도 탭에서 프리시즌에 어떤지를 알려주는게 있어.

 

04.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붉은색 부분이 훈련량이고 아래 노란부분은 설명인데, 노란부분이 중요해. 여튼 이게 안나오는 경우가 가끔 생김.

 

일반적인 설정으로는 보통 나오게 되어있는데, 가끔 뭘 잘못 건드렸다던가 해서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안 나올 때 어케 해야하는지 알려줌.

 

05.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스탭 - 업무 - 훈련 들어가면 이메일 수신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을 체크하면 됨. 붉은색 상자는 1군으로 체크 되어 있는게 기본이야.

 

주황색 상자는 2군, 유소년 팀에도 체크 해주면 와. 때문에 유소년이나 2군을 직접 훈련을 짜준다면 체크해 주는게 좋아.

 

좋아. 그럼 아까 보고서로 돌아가보자.

 

06.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좌측은 앞에서 본 것과 같은 보고서, 뒤에는 조금 다른 보고서야.

 

보다시피 강도는 같은 걸로 나오지만, 설명은 다르지. 봐야할 것은 저 노란색 창이야. 같은 강도라도 효과는 다르니까.

 

이렇게 보고서를 보고 일정을 수정하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프리시즌일정을 짤 준비는 완료.

 

이제부터 일정을 짜보자구. 그 중에서 프리 1주차부터 말야.

 

그리고 이건 부임 1년차의 프리계획이라고 보면 되니까 고-증해서 1주차의 첫날은 신체-필드선수 - 휴식으로 고정시켜두고 짜볼께.

 

07.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08.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좋아. 윗 사진은 짜본 일정이고, 그 아랫 사진은 그 보고서야.

 

보고서를 보면 프리시즌에 적합한 수준의 훈련이라 그러지? 이정도면 충분하단 이야기지.

 

그럼 일정을 확인해보자구.

 

저기 온통 주황색인걸보면 전부 경기력과 전술친숙도를 올려주는 일정이야.
 

09.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1주차를 마친 이후 대략적인 경기력이야 처음에는 다 10.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모양이었지 당연히.

 

이렇게 경기력이 올라가면 부상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프리시즌 초반에는 이런식으로 경기력을 먼저 올려두는게 좋아. 

 

때문에 초기에 친선경기를 2경기를 잡아서 경기력을 올리는데 집중했지. 친선경기는 직접일정을 짜는게 좋아. 귀찮지만. 

 

게다가 경기력 유지와 부상위험 감소를 위해 전 인원을 교체해야되므로 친선도 직접 뛰어서 교체시켜야하므로 귀찮음이 2배...

 

여기서 친선경기 일정을 누구와 잡는냐도 필요한데 요건 취향따라 난 보통 하위팀이랑 많이 하는편이야.

 

돈도 적게주고 명성에 득 볼 것도 없지만, 승리로 인한 결속력 상승과 지지도 상승 보너스를 무시 못하거든..

 

경기력을 올라기 전엔 고강도 몰아주기 같은거 하는건 별로 좋지 못 해. 선수부상 엄청늘어나니까.

 

가능하면 부상위험이 큰 훈련은 경기력을 올려두고 진행하기 위해 뒤쪽으로 밀어야 돼.

 

경기력을 올려주는 일정이라도 부상위험이 크기 때문에 노란색 회복을 강도 있는훈련이나 경기뒤에 배치하여 부상위험을 줄여줬어.

 

빨간색은 고정이라 그랬지? 초록색은 일단 강도가 높은신체기반의 훈련이야. 신체, 전체로 구성되어 있지.

 

1주차의 주요 목적은 이거였어. 경기력 상승. 2주차도 마찬가지야. 경기력 상승을 주력할 필요가 있어.

 

12.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13.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이게 2주차야. 내용은 1주차와 거의 같지만 경기를 앞쪽으로 몰았다는 점, 검토 대신 전체를 하나 추가 했다는 점만 달라졌어.

 

순서 배치는 이전에 다루었으므로 다루지 않고, 이쯤 되면 슬슬 신체훈련 부족하다고 징징될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전체를 하나 늘린 것.

 

그리고 이제는 경기 과중함이 생기기 시작한다는걸 알아야 돼. 때문에 경기를 줄일 필요가 있지.

 

그리고 경기력은 죄다 노랑-였는데 깜박하고 캡쳐를 안 함.. ㄷㄷ

 

근데 강도는 여긴 훈련량이 높음이지? 아까랑 달리? 그건 보고서가 금요일에 올라오기 때문이야. 주말훈련이 담주에 반영되니까 그런거야.

 

14.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15.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이게 3주차. 이것도 금요일 까지만 반영이라 중간으로 나오긴 했으나, 여전히 경기력 유지엔 나쁘지 않지.

 

상세한거 왜 저런게 들어갔을까는 내글을 꾸준히 읽어온 감사하신분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꺼라고 보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경기가 없어졌으니 그걸 보충할 전술 2개 추가, 경기력은 실전연습써서 소폭증가 정도로 만족한다는거 정도는 알아둬.

 

이거 잘 알아야되는게 팀마다 불만 생기는게 다르니까 저렇게 해놓고 필요에 따라서 계속 잔수정 해줘야 돼.

 

시즌 중에는 경기가 항상 있는 편이라 이렇게 훈련량이 많지 않아서 불만이 적게 생기지만 프리때 훈련 본격적으로 돌리면

 

불만 여기 저기서 터져나와서 미세 수정 계속해야되고 매주 훈련보고서 받아보면서 뭐에 불만 생길 예정인지 파악해서 즉시 수정 해주는게 좋아.

 

예를들면 저기 신체관련 3대장 돌리는것 중에 지구력이 너무 많아 불만일 예정이면 지구력 대신 신체나 전체를 넣어주는 그런 대응 말이야.

 

16.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17.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4주차. 실제 저 붉은색은 제휴구단 필수라 친선 취소가 안되서 경기 검토로 바뀌었어. 월/일요일 경기 극혐..

 

여하튼 딱보니 알겠지. 일반적인 팀 훈련과 전술 조금 더 신경쓴 거.

 

부상 0 된건 처음부터 다쳐있던 애가 회복된거야. 

 

18.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경기력은 이정도.

 

근데 프리시즌이 원래 이렇게 길었나? 원래 6주 아니었나..?
 

코로나 반영 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여하튼 6주면 대충 어떻게 나오는지 알겠지? 일단 지금은 10주까지 있는 모양이니까 10주 기준두고 짜 볼께...

 

19.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20.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5주차인데... 사실 3주차와 비슷한데 경기 하나 추가 됐다고 보면 돼. 

 

여기서 규칙이 하나 보이지 3,5주가 거의 같다는건 전술/체력주간이 약 격주로 짜 주면 좋다.

 

전술이 프리때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영역인데, 자연히 강도가 떨어지므로 고강도인 체력훈련주간을 같이 배정해서 격주간으로 시행한다.

 

그리고 나머지 주에는 거의 기술훈련/체력훈련으로 부족한 강도보충를 하는 식이지.

 

21.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22.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6주차. 여기서 부턴 거의 같은 내용의 반복이니까 쭉 보여주고 넘어가서 나중에 설명 더 할께.

 

저 부상은 2일짜리 1명, 3일짜리 1명이라 크게 신경쓸꺼 없고.


7주차는 5주차와 완전히 같은 일정이야. 8주차는 6주차와 같은 일정이고, 골키퍼의 볼핸들링방 1:1 방어, 슈팅방어로 순차적으로 바꿔줄뿐이야

 

이걸 10주까지 반복하는 거야. 다만 10주차는 경기를 2회 잡아서 경기력을 보충해 주었어.

 

23.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24.PNG 다시 쓰는 훈련 일정 짜기 - 심화편 3 (프리시즌 일정짜기)

그럼 대략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지. 사실 프리시즌은 강도 조절하고, 전술훈련, 경기력 조절만 잘짜면 평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중요한건 경기력을 올려둔 다음 강도를 맞추어야하고(부상위험 감소), 전술친숙도를 확보하는데 신경좀 써야한다는 점인데...

 

솔직히 경기가 그렇게 다닥다닥 있는 것도 아니고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확보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지.

 

오늘은 여기까지야 생각보다 프리시즌에 떠들게 많네...

 

유소년 일정은 또 다음으로...ㅠㅠ

 

유소년은 진짜 말할꺼 없는데, 단독으로 편성해야 한다니 참...

 

여튼 항상하던데로 피드백 환영, 지적 감사, 질문은 댓글로 달아주고.

 

유소년 편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어. 미안해.

댓글 5

유여 2021.03.27. 23:10
좋은팁때매 뉴비많이 배워가네요
근데 유소년글은 없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하게라도 알수있을까요??
댓글
볼등이 2021.07.28. 12:32
사진 안떠서 하나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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