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팁 FM, FMT, FMM 발롱도르 받는 확률 높이는 법[발롱도르~]

에펨 커뮤니티의 발롱 인증 사진들을 보고 분석했다

공통적으로 모두 시즌 시작 부터 발롱 받기 전까지 15경기 이상을 뛴 명성이 높고 평균 평점 7.0~7.5이상의 선수들이 받았다

이에 시험적으로 FM, FMT, FMM 모두 5시즌씩 각각 시험 해보았다 팀과 선수는 FM은 맨유 폴 포그바, FMT와 FMM은 토트넘 손흥민,케인으로 도전했다.

컴터는 전시즌에 챔스를 우승하던 말던, 트레블이나 챔스포함 더블을 하던 말던 명성높은 애 랜덤으로 준다 그 최대 수혜자가 플레이어의 팀에 

소속된 것이 아니라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특히 킬.리.안 음.바.페가 명성이 높아 대부분을 수상한다 (네좆 주륵ㅠ) 

이 세명과의 싸움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플레이하는 팀의 선수 가 어떻게 받냐는 것이냐? 무조건 적인 것은 아니지만 내 선수가 컴터가 정하는 랜덤보다 

우선순위를 높이는 방법을 발견했다.

우선 발롱받을 시즌 전시즌의 챔스우승 혹은 챔스포함 더블, 트레블을 이룩해야한다

그리고 시즌 시작하고 친성경기를 제외한 15경기 이상을 뛰어야 된다 보통 발롱은 11월~12월에 열린다 그때까지 리그와 챔스, 컵경기 다 합해서 

17~18경기 정도가 잡힌다. 그렇다 단 2번 밖에 못쉰다 최대 3번이다 게다가 친선경기를 안뛰어도 되냐 그것도 아니다 이 친선경기를 안뛰면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시즌 극초반는에 안 살아나는 경향이 보여 평점 조져서 발롱 2위 받을 확률이 높다. 이렇게 15경기 이상을 뛰고 평균 평점

7점대~9점대를 받으면 내 선수가 발롱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발롱 시상식 후 에는 로테를 돌리던 뭘하던 상관없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계속 

주전으로 뛰어도 된다 무 조 건 시즌 초반이 중요하다. 

발롱은 시즌 시작하고 발롱 시상식 열리는 8월부터 11월,12월까지에서 결정 나는 것이다 

-시험 결과-

5시즌동안 FM의 폴 포그바 3번의 발롱도르를 FMT의 손흥민은 2번, FMM 케인은 4번을 받았다. (흥민이는 포텐이 딸려서 명성이 딸린다 ㅠㅠ 그래도 2번 기적이었다 포그바도 4번 받을 수있었는데 내 전술이 매치엔진 위이이잉 걸려서 전술 바꾸느라 한시즌 발롱 2위했다) 아 전술은 내가 만든거와 knap 사기 전술을 번갈아 썼다

인증 사진이 있었다.... 열심히 스샷 찍었다... 흥민이 받을 때는 기뻐서 연속 샷으로 찍었다.... 그래픽 패치하다 딴게 맘에 들어서 그걸로 패치할려고 기존패치 지우다.....같이 지웠다..... 셉파도... 믿을 사람만 믿어라 인증 못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