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0월에 다녀온 다카마츠 1일차.[발롱도르~]

 

 

에어서울 결항 없이 바로 ㄱㄱ

 

다카마츠 도착

 

 

 

 

 

 

 

첫날부터 파워 산책이 예정 되어 있었기에....

일단 눈에 보이는 회전 초밥으로 배를 채워줌...

 

 

 

 

 

 

그리고 처음 목적지인 리츠린 공원에 가는길에

고독한 미식가에서 봤던 

" 마츠시타 제면소 " 방문

이미 밥은 먹어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마감이 3시인데 거의 시간되서 방문해서 그런지 솔직히 기대보다는 좀 별로였음.

국물은 아주 괜찮고, 셀프로 해먹는 방식이라 재미있었음.

 

 

 

 

 

 

 

의무감으로 한그릇 하고 리츠린 공원으로 ㄱㄱ

 

 

 

 

 

 

평일이였는데 소풍인지 실습인지 학생들도 조금 있었음.

 

 

 

 

 

 

무슨 꽃인지는 모르나 정말 좋은 향기가 나서 찍어봤음

 

 

 

 

 

 

 

신나게 산책했다....

천천히 바람도 느끼고

그리곤 체크인 하고....

다카마츠에서는 에어비앤비 이용했음.

 

 

저녁 먹기전에 키타하마 엘리 가보려고 또 파워산책 했지만

이미 6시가 넘어버리니까 다 문을 닫았다....

빈 곳만 구경하고 옴....

 

 

 

 

 

 

사실 작아서 꼭 가볼필요까진.....

 

 

밥먹으러 걸어가는길....

 

 

 

 

아아아아 국뽕이 차오른다.

저녁은 야키니쿠로

 

 

 

 

 

 

 

 

 

 

 

 

 

 

 

 

우설을 먹어보고 싶다는 일행때문에 찾았던 플랜A 집이 만석이여서...

플랜B로 왔는데 여기 정말 맛있고 친절해서 좋았다.

 

 

그 다음은 이자캬야로 가야지

 

 

 

 

 

 

한국말 모름

영어 안통함

메뉴판은 일본어 뿐

 

그냥 맥주,교자,오이무침 

이걸로 주문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집.

요상하게 저 오이무침이 맛있어서 한번 더 시킴

물론 교자도...

 

 

 

다음은 2일차...3일차...4일차....

그리고 마지막은 필름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