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TZ] 조롱 당하는 호날두[발롱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알-나스르의 돈의 부름을 따랐다. 그리고 그의 결정은 많은 조롱을 불러일으켰다.

CR7은 결정을 내렸다.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계약에 서명하고 2년 동안 500m 유로를 받는다"라고 포르투갈 스포츠 신문인 A Bola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앞으로 그는 파란색과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또는 FC 바이에른과 더 이상 경기하지 않고 알-샤바브, 알 이티하드 및 알-힐랄과 대결할 것이다. 호날두의 사막으로의 이적은 많은 조롱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점이 분명했고, 그리고 예상된 일이 일어났다.

호날두는 현재 Lidl에서 뛰고 있는거아? 팬들의 비웃음 : "크리스티아누는 이달의 직원"

아이러니하게도 알-나스르의 저지 색상인 노란색과 파란색 톤은 슈퍼마켓 체인점 Lidl의 색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독일 회사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약 12,00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점 수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할인점이다. 많은 네티즌에게 클럽과 슈퍼마켓의 색상이 비슷하다는 점이 즉시 눈에 띄였다.

https://twitter.com/BilbiaOfissial/status/1609143413621800964

이것이 바로 CR7이 Lidl 직원이 되어서 새해 전야를 돌아다니는 이유다. 한 포르투갈인은 "크리스티아노는 이달의 직원이다." "호날두는 리들 FC에 가입했다."라고 또 다른 사용자가 말했다.

프랑크푸르트의 클럽 보스 악셀 헬만이 최근 밝혔듯이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FC 바이에른, BVB, 심지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까지 모든 상위 리그의 문을 두드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Lidl 또는 알-나스르을 제외하고 아무도 영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