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뮌헨 선수들은 나겔스만의 틀딱 선호에 불만[발롱도르~]

키커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일부 선수들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라인업과 교체 선수를 선택할 때 나이가 많은 선수를 너무 선호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키커의 보도이다

몇몇 선수들은 나겔스만이 라인업을 정하고 서브 선수들을 정할때 능력보다 나이와 선수단내 위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사례 : 더 나은 모습을 보이는 마티스 텔 대신 아욱국 경기에서 츄포 모팅을 교체한 것).

그라벤베르흐는 출전 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는 또 다른 사례이다. 이 네덜란드인은 프리시즌부터 훈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포칼 경기 외에는 별다른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나겔스만에게 짜증을 내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몇 가지 보도를 보았지만 이것은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물론 감독은 어린 선수에 대한 의문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자신이 신뢰하는 경험 많은 선수들에게 의지할 것이다. 나겔스만이 한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스쿼드가 뒤처지고 중앙에 타겟맨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포 모팅과 같은 선수를 로스터에 포함시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라벤베르흐 같은 경우 키미히, 고레츠카, 자비처 등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3명에 이어 4순위여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2/9/22/23366281/bayern-munich-older-julian-nagelsmann-tel-choupo-gravenberch-kimmich-goretzka-sabitzer-muller-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