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스포르트1] 창녀의 자식들은 창녀의 자식만 고용한다[발롱도르~]

 

 

RB 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막스 에베를(48) 영입에 대한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하려고 한다.

 

 

“더 이상 그렇게 멀지 않다. 우리는 거의 다 되어간다. 나는 우리가 며칠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글라드바흐와 경기를 앞서 RB의 올리버 민츨라프가 말했다.

 

민츨라프(47)는 토요일 저녁에 "우리는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말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월요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민츨라프는 덧붙였다.

 

 

 

 

당연히 RB 보스의 이러한 발언은 많은 보루시아 서포터들을 기쁘게 하지 않았다.

 

 

양 팀의 경기 동안 망아지의 울트라스들은 "좆같은 클럽은 좆같은 새끼만 고용한다" 라는 혐오 포스터를 보여주었다.

 

 

 

https://twitter.com/borisontherun/status/1571185757263388675

 

 

Ein Hurensohn-Verein stellt nur Hurensöhne ein

 

(창녀의 자식들은 창녀의 자식만 영입한다)

 

 

 

"나는 중요한 것에 집중했고 그 중요한 것은 게임이었다. 다른 모든 것은 내가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는 잡음이다."라고 민츨라프는 해당 걸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동시에 RB 보스는 에베를을 배신자로 낙인찍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다시 말했다. "막스 에베를은 여름에만 라이프치히와 대화를 나눴다. 에베를이 "그래, 다시 준비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에베를을 설득하기 어려웠다." 고 민츨라프가 말했다.

 

 

경기장 아나운서는 팬들에게 배너를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심판이 경기를 중단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팬들이 요청에 응했을 때 주심이 경기를 다시 시작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2/09/mintzlaff-eberl-verhandlungen-auf-der-zielgera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