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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의 역할 ( 롤 )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https://www.flayus.com/tip17/4185657 스트라이커에 대해 알아보자 

 

https://www.flayus.com/tip17/4185614 중앙미드필더에 대해 알아보자 1

 

https://www.flayus.com/tip17/4185513 중앙미드필더에 대해 알아보자 2 

 

https://www.flayus.com/4012485 베켄바우어 리베로를 구현해보자. 

 

https://www.flayus.com/4185809 플레이 메이커 + 타깃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포지션별로 포지션의 역할 ( 롤 )들의 비슷한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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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과 전술토론게시판에 가서 질문을 받은결과 

 

수비형 미드필더 / 앵커맨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 레지스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 로밍 플레이 메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 /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 ( 공격 ) / 쉐도우 스트라이커 / ( 공격 )

 

펄스나인 / 딥라잉 포워드

 

어드밴스 포워드 / 트레콰르티스타

 

에 대해 써보갰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 앵커맨

 

저도 앵커맨에 대해 조사하다 보니 참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앵커는 영어로 마지막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앵커는 다른 용어로써 닻이라는 표현도 합니다.  

축구에서 포백 앞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총통칭하는 말로 상대방 공격수들이 수비라인을 가기전에 만나게 되는 미드필더의 마지막 라인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FM에서의 앵커맨은  오로지 수비에만 치중하는 역할으로써, 수비로부터 받는 공들을 다른 미드필더에게 공급해주는 역할을합니다. 압박 범위는 좁고 공격가담은 하지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수비라인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앵커맨의 핵심과제는 홀딩입니다. 즉, 포백 앞에서 수비라인의 조율을 하고 빈 공간을 커버치며 압박을 하는 선수로써, 수비밖에 하지않습니다.  

또한 앵커는 닻을 내리는 것 처럼 포백 라인앞에서 수비라인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과제로 상대팀이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까지 오게 되면 압박을 가하는 홀딩형 미드필더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공격적인 풀백을 사용하는 전술에 앵커맨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앵커맨은 수비라인의 빈 공간을 커버치러 가다보니, 풀백들이 공격을 하러나가면 앵커맨이 그 공간을 커버하러 가기 때문이죠

 

수비형 미드필더 -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에 비하여 압박을 세게 안하며, 거친 태클을 덜하게 됩니다. 또한 기회가 생기면 패스를 뿌리기도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지원 역할과 수비 혁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수비 역할의 경우 압박 범위가 지원 역할일때 비해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압박을 하며,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원 역할일때에는 압박을 한 뒤에 공격 가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가지의 역할 모두 압박 범위가 넓어 수비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에는 앵커맨보다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전술을 짤때 압박을 많이하는 전술이라면 앵커맨보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더블볼란치같이 짝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군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 레지스타 

 

딥플메가 후방에 위치하는 이유는 수비 미드필더 라인쪽에 위치하면서 포백을 보호하는 수비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시에

 

속공과 지공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따라서 다이렉트 패스보다는 정확한패스와  밀집된 공간에서 빈공간으로

 

공격의 방향을 전환시켜줄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고 

 

 

레지스타가 후방에 위치하는 이유는 우리편의 공격수라인, 미드필더라인,수비라인이 올라가있는 공격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선수밀집도가 높은 상대진영보다는 선수밀집도가 낮은 우리진영으로 내려와서

 

수비의 압박과 견제, 마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같은 팀 선수들이 공격할때 가장 효율적인 공격이 될수있는 적의 빈틈을 찾고 그 빈틈을 정확한 패스로 뚫어내는것이 레지스타

 

그러다보니 레지스타는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다이렉트 패스라던가 막 대지를 가르는 미친 패스 ( 피를로, 알론소가 하는 택배크로스들)을 할줄아는 시야도 갖추어야함.

 

즉 레지스타는 수비는 보다 잘 안하고 공격적으로 전방까지 나오는 경향이있는데

 

딥플메는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면서 그곳에서 수비를하는것이지.

 

 

하지만 주 임무는 후방에서 찬스 메이킹을 하는 창조자의 과제를 가지도함. 


딥플메는 레지스타보다 수비 지향적이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 로밍 플레이 메이커 

 

 

로밍 플레이메이커는 공을 많이 따라다니는 경향을 보입니다.

 

중앙 미드필더 라인에 로밍플레이메이커 하나 놔둿다치면, 

측면 공격수나 측면 미드필더들이 볼 잡게 되면, 윙 대각선 뒤편으로 따라다니고 공격수가 볼 잡는다 치면 공격수 대각선 뒤편으로 따라다니는것이 로밍 플레이메이커입니다.

볼을 가진 선수가 패스할 공간이 막혀서 뒤나 옆으로 볼 돌려야 되는 자리에 서있다가 커팅하는게 로밍 플레이 메이커가 하는 역할입니다.  

 

공격때 페널티 박스 안으로 안들어가고 박스 바깥에 바짝 붙어서 대기하다가, 중거리슛을 쏘거나 다시 패널티 박스안으로 볼을 배급하거나 역습상황시에 볼을 컷팅해주는게 로밍 플레이 메이커의 큰 장점이라고 볼수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는 볼을 가진 선수쪽으로 로밍에 비해 덜 따라 다니는거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로밍 플레이 메이커는 볼을 가진 선수가 뒤나 옆으로 내줄수 있는 위치로 다닌 다면.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는 지침에따라서 전방으로 침투하는 위치로 가는거에서 로밍 플레이 메이커와 박스 투 박스의  큰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세부 지침에 따라서 박스 투 박스에게 "전방으로 침투하라"를 걸었다면, 공격때 페널티 박스 안에 들어가 공격을 시도하게 할 수 도있습니다. 

" 전방으로 침투하라를 걸지않으면 왠만하면 페널티 박스까지 전진 하는 모습을 보이지않습니다 " 

 

전술에 따라서 로밍 플레이 메이커는 공격수랑 포지션을 자동으로 스왑해 공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FM에서도 중간 중간 그러한 경향들을 보여줍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원톱이나 공미 자리에 플레이 메이커가 있다고 하면, 

원톱이 상대방 수비수들을 끌어내려고 사이드로 빠지고 플레이 메이커가 원톱을 보조한다고 원톱을 따라가면 상대방 수비수가 가고 남은 공간이 생깁니다. 

 

원톱이랑 플레이 메이커가 그 자리를 비워놓고 나간 중앙으로 들어가서 공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로밍 플레이 메이커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는 중미 지원이 위 아래로 활동 범위가 늘여트린 형태의 활동 반경을 보여주며, 패스로 선수들에게 주는것이 많은데, 

로밍 플레이 메이커는 말은 플레이 메이커인데,  "드리블" 로 선수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즉,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나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와 같이 패스로 선수들에게 주지않고 드리블로 공을 운반하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습상황때 뒤에서 출발하고 공격진이 앞으로 쭉 질주해서 역습을 이어 나갈때, 로밍 플레이 메이커에게 패스를 주면 로밍 플레이 메이커는 패스범위가 짧아서 길게 패스를 안주고 혼자 드리블치며 뚫으려다 공을 뺏기는 단점을 보이기도 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 /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 ( 공격 ) / 쉐도우 스트라이커 ( 공격 )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는 그렇게 확 잡을만한 특징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수의 능력치와 선호하는 플레이인 성향에 맞추어서 개인 지침을 걸어준다면 그것에 맞추어서 움직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술 지침과 세부 지침에 따라 바로 변화를 꾀할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유연한 역할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경기 도중 세부 지침을 바꾸기 좋습니다. 역할이 지원과 공격인데, 지원을 맡기게 된다면 패스를 더 자주하는 경향이 있으며, 공격을 맡기게 되면 자신이 볼을 직접 운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  -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는 전방에서 패스를 뿌리고 공격을 이끌어나가는 선봉장, 창조자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지원 역할일 경우 드리블보다는 패스에 비중을 더 두게 되지만 공격 역할을 줄때는 드리블도 같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역할들에 비해 직접 슈팅을 하여 골을 노리는 빈도는 아주 낮으며, 침투를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창조적인 패스를 많이하기에 시야, 천재성, 패스가 갖추어져있으면 아주 훌룡할 것입니다.  

 

 

쉐도우 스트라이커 -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공격수 역할처럼 움직이는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즉, 위에서 언급한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가 패스에 취중하는 역할을 한다면,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직접 슈팅을 하여 골을 노리는 움직임이 아주 강하며, 플레이 메이킹에는 관여를 하지않아서 플레이 메이커로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원톱 스트라이커가 딥라잉 포워드거나 펄스 나인같은 지원이 주 목적인 공격수라면 공격형 미드필더에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쓰는것을  추천드리빈다. 하지만, 측면 공격수에서 인사이드 포워드 공격역할과 같이 사용하면 동선이 겹치므로 같이 쓰는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꼭 같이 써야할경우 세부 지침으로 동선이 겹치지않게 건드려주어야합니다. 

 

 

3가지 역할의 차이점으로 본다면,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는 패스에 집중되고 위치고수가 걸려있어서 공을 받아서 드리블하다 패스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2선에 공을 받아 직접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를 합쳐놓은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침투 자체 + 어드밴스 플레이 메이커의  패스를 본다고 생각하면 될것같군요. 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는 지침에 따라 많이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의 역할 두개를 소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머지 2개의 역할과 큰 차이점을 찾기에는 어렵다라고 생각됩니다 

 

 

 

펄스나인 / 딥라잉 포워드 

 

펄스나인은 2선 미드필더 혹은 중앙 미드필더 라인까지 내려와 공격의 전개를 도와주고 온더볼 상황시에 패스와 드리블을 통해 2선의 골을 넣게 도와주는 역할을합니다. 양 측면 공격수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의 득점력을 살리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그렇기에 공격수의 패스와 시야 천재성 판다력이 높고 2선의 득점력이 좋다면 펄스나인 기용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딥라잉 포워드는 공격수라인과 중앙 공격형미드필더, 측면 공격수라인 사이에 있는 선수를 뜻합니다. 딥라잉 포워드의 역할은 투톱에서의 다른 공격수와 미드필더

의 패스연계를 원할하게 도와주며 득점도 노리는것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즉, 딥라잉 포워드는 자신이 골을 노리는 역할보다는 패스를 하여 다른 팀을 도와주는 면에서 펄스나인과같습니다. 하지만 공격수를 한명만 쓰는 전술에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만약, 2선에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기용하신다면 좋은선택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펄스나인과 딥라잉 포워드의 차이점은 펄스나인은 딥라잉 포워드보다 공격적인 면이 떨어지고 지원적인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딥라잉 포워드는 측면 침투를 선택할수 있지만 펄스나인은 침투 성향이 선택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딥라잉 포워드는 상대방 진영 깊숙한 2선이나 1선 라인에서 공격 템포를 조절하여 공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펄스나인보다는 연계플레이가 적습니다.

하지만 딥라잉 포워드는 패널티박스에서 볼을 지켜주어 수비수를 끌어내 공간을 창출하여 그 공간으로 패스를 해주는 플레이를 합니다.

하지만 펄스나인은 패널티박스가 아닌 미드필더라인까지 내려가 기여를 해주며, 공격적으로 플레이까지 해줍니다 예를 들면 레알마드리드의 벤제마 선수를 들수 있을거 같군요. 
 

어드밴스 포워드 / 트레콰르티스타

 

 

어드밴스 포워드는 골을 넣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포쳐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포쳐에 비해 좀더 수비가담을 해주며 패스를 해주지만 거의 골을 넣는것에 맞추어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다이렉트 패스를 받아 라인브레이킹을하 골을 넣는것과 드리블 돌파로 골을 넣는것 두가지의 골 루트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기에 2선의 패스를 받는것만 취중되어있어서 연계가 떨어진다는 면모를 보이고 원톱에서 아주 큰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트레콰르티스타는 2선에 존재하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처럼 움직입니다. 모든 공격 전개의 핵심적인 중추역할을 맡고 드리블보다는 창조적인 패스를 중시하며 수비는 하지않스빈다. 하지만 2선에 존재하는 측면 공격수 ,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는 다르게 직접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트레콰르티스타는 공간이 많이 필요하여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과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은 활동반경이 너무 겹쳐서 같이 쓰는것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두명의 역할자체가 너무 달라서 차이점을 쓸것이없네요..

 

 


3.gif

 

이해 안되는것들이 있거나 질문사항이있으면 덧글남겨주세요.

 

좋은 전술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번에는 어떤글을 쓸지 모르겟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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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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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2017.02.08. 16:17
엔간체랑 트레콰의 차이를 서술해줬으면 함. 공미롤에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임.
황티뉴 작성자 2017.02.08. 16:19
 BlueErin
지금 맨유 전술만드는중이라 쫌따가 써봄! 

엔간체는 움직이지않고 패스만하는데

트레콰는 움직이면서 패스하는 이런느낌이지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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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rin 2017.02.08. 16:21
 황티뉴
ㅇㅇ근데 두개 다 특수롤이고 트레콰랑 가장 비슷한 롤이라면 엔간체라고 생각함.
황티뉴 작성자 2017.02.08. 16:23
 BlueErin
ㅇㅋㅇㅋ 좀따 해봄 
황티뉴 작성자 2017.02.08. 16:42
 이즈미코나타
15개 어떻개채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글감도 부족해 
이즈미코나타 2017.02.08. 16:42
 황티뉴
ㅋㅋㅋ 달라고 하더니 ㅋㅋ 너무 높은 목표기는 함 ㅋㅋ 탭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해봐야것음 ㅋㅋ
황티뉴 작성자 2017.02.08. 16:45
 이즈미코나타

다음글 멀로 쓸까 실축전술 따라하기 해볼까 

칸토나 2017.02.08. 16:44
퀄 아주좋다. 이글에서 또 많이 배워감~ 추천 10번은 주고싶네
황티뉴 작성자 2017.02.08. 18:48
 칸토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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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imffm 2017.02.09. 16:29
많이 배워갑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미드필드 조합에서 플메역할을 두명이상 두게 되면 역할이 겹쳐서 안좋을까요?예를들어 역삼각형 3미들에서 아래쪽에 딥라방을 두고 앞쪽에 로밍플메나 어플메를 두는상황이요
황티뉴 작성자 2017.02.09. 16:35
 dmkimffm

솔직히 말해서 플레이 메이커를 많이 둔다고 안좋다고 결론짓기는 힘듭니다. 자신의 전술에따라서 플레이 메이커를 많이 놓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https://www.flayus.com/4159113
 
여기 들어가시면 제가 만든 전술을 보실 수 있으신데, 저는 플레이메이커를 5명 기용한 적도 있습니다. 
 
각각의 밸런스에 맞게 전술을 짜시면 플레이 메이커가 예외적으로 많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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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imffm 2017.02.09. 16:41
 황티뉴
오오 그렇군요..중미와 공미 자리에 똑같은 역할을 놔도 잘 돌아가는군요ㅎㅎ저는 실축 포그바를 구현해보려고 중미공으로 써보고 있는데 그건 어떨까요
황티뉴 작성자 2017.02.09. 16:42
 dmkimffm
실축에서 나오는 포그바는 중미공보다는 어플메나 박투박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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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imffm 2017.02.09. 16:44
 황티뉴
그렇군요..포그바는 확실히 수비부담을 줄여줘야 더 활약할수있는거 같더라구요ㅋㅋ
뉴쌍 2017.02.10. 17:48

정독했습니다.

좋은글감사요^^

응톨 2017.02.16. 20:27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DD
ADM 2017.03.14. 12:49
좋은글 많네요
rfve 2017.04.11. 22:39
많이 배우네요~
aron 2017.06.26. 14:03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알럽에펨 2018.02.14. 21:16
중앙미드필더 메짤라는 어떤 역할이고 어떻게 다른 미드필더랑 조합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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