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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에 대해 알아보자 - 1 -

https://www.flayus.com/tip17/4185657 스트라이커에 대해 알아보자 

 

https://www.flayus.com/tip17/4185614 중앙미드필더에 대해 알아보자 1

 

https://www.flayus.com/tip17/4185513 중앙미드필더에 대해 알아보자 2 

 

https://www.flayus.com/4012485 베켄바우어 리베로를 구현해보자. 

이글은 에펨가이드 스트라이커에 관한글로 저의 생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밑에서 파랑색바탕의 말이 보인다면 저의 생각이 들어간것이니 과감하게 태클해주세요. 

 

저번에는 중앙미드필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최전방에서 역할을하는 스트라이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오로지 한명만을 사용하는 원톱 전술은 2탄에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중앙 공격수 ( 스트라이커 )의 핵심 과제 3가지.

 

중앙 공격수는 스트라이커라인에 있는 선수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포함합니다.

 

 온더볼 상황에서 안쪽으로 침투하고, 오프더볼 상황에서 중앙미드필더라인의 빈공간으로 로밍을 다니는 측면 공격수들도 또한 중앙 공격수의 일부입니다.

 

일반적으로 균형잡힌 전술이라면 이러한 선수들을 2명~4명을 포함하고 있을 것입니다. 

 

균형잡힌 공격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중앙 공격수 선수들이 다음과 같은 책임들을 공유시키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방에있는 선수들과 측면선수들에게 연결고리를 제공합니다.

·찬스를 만들어 냅니다.

·득점을 해냅니다.

 

스트라이커의 경우 쳐친 스트라이커 보다 좀 더 전진한 위치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스트라이커는 득점에 큰 비중을 두고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쳐진 스트라이커의 경우 조금 쳐진 위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 )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선수간의 연결고리를 제공한다거나 찬스를 만들어내는 일, 창조적인 패스들에 큰 비중을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스트라이커와 쳐진스트라이커는 각양각색이며 이들은 역할(롤)에 의해서 핵심 과제들이 구분 되어있습니다. 

 

공격수간의 파트너십

 

2명이상의 중앙 공격수을 두게 된다면, 1명이상의 No.9( 스트라이커 )과 1명이상의 No.10 ( 쳐진 스트라이커 )을 기용할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공격진 파트너십에서 떠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No.9 -> 스트라이커 No.10 -> 쳐진스트라이커로 표기하겠습니다.

 

위에 말한 조합들로 각자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보완해주고 경기를 풀어 나가게 할  주요 3개의 타입들로 구분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 조합들은 빅-스몰/창조자-골잡이/펄스나인-펄스텐 파트너십이라 부릅니다.

 

각각의 파트너십은 적합한 역할과 전술적인 스타일에 맞추어서 제시 해놨습니다.

 

또한 파트너십에서 표의 역할을 사용하는 공격진들에게 최적의 역할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위해 선수들에게 필요한 능력치들으 기입했습니다.

 

첫번째.

 

빅-스몰 ( Big Man - Little Man )

 

빅-스몰 파트너십은 두 공격수들의 신체적인 능력을 활용합니다.

이는 기술적인 능력이 떨어지거나, 하부리그에서 유용한 파트너쉽 입니다. 물론 상위리그에서도 하위권 팀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있는 파트너십입니다.

 

빅-스몰 파트너십은 천재성, 창조성, 패싱 능력, 드리블 능력이 있는 선수에게 추가적 이점을 주는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No.10 ( 쳐진 스트라이커 )

 

여기서 No.10은 신체적인 힘과 제공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컨트롤도 좋아야 효과적으로 공중볼 경합에 이겨줄 수 있습니다.

쳐친 스트라이커는 다이렉트 패스 ( 쓰루 패스 )를 받을 때 공을 컨트롤 해내거나, 파트너나 다른 동료에게 플릭-온 ( 패스를 머리로 받아 뒤로 넘기는 행동 ), 또는 레이-오프( 공을 중계해주는 행동 )과 넉-다운 ( 높은 공을 땅볼로 깔아 주는 행동 )을 해줄 수 있습니다.

 

쳐친 스트라이커가 공을 컨트롤할 때 공격을 지원하러 오는 동료 (  파트너이거나 기술이 뛰어난 창조성을 갖춘 선수 )에게 간단한 패스를 넣어주기 위해서 힘을 이용해 공을 몸으로 간수해주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만약 다이렉트 패스나 크로스로 득점을 노리게 된다면, 스스로 골을 넣기 위해 찬스를 만들어내려고 하거나, 헤딩 슛을 시도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창조적인 패스로 기여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의 쳐진 포지션은 상대 수비수가 자신이 온더볼, 오프더볼 상관없이 자신의 파트너가 침투할 수 있는 뒷공간을 내버려두고 근접마크나 압박을 시도할수도, 안할수도있는 선택지를 가집니다.

 

또한, 그의 신체적 능력을 활용해 공중경합을 벌인다거나 몸 싸움을 통해 전담 수비수를 힘으로 눌러버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상대 수비가 쳐진 스트라이커와 거리를 두면서 수비를 하고자 한다면 적절한 패스나 슈팅을 선택할 자유를 제공받게 되겠죠?

 

쳐친 스트라이커가 기술적 능력과 창조성과는 반대인  신체적인 능력에 의존 한다면,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넣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역할은 간단한 패스로 차스를 만들어 낸다거나 스스로 득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을 수 있기 쉽게 해주며, 그의 쳐진 위치에서 효과적인 연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게 신체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역할로는 타겟 선수 ( 지원/공격 )이 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역할들로는 디펜시브 포워드( 지원/방어 ) / 딥라잉 포워드( 지원 ) / 공격형 미드필더( 지원 )이 있습니다. 

 

 

·No.9 ( 스트라이커 )

 

No.9은 기동성이나 뛰어난 공격적인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의 파트너나 동료가 만들어낸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다던지, 파트너가 만들어낸 공간으로 침투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죠.

 

( 스트라이커가 드리블링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 온더볼 상황에서 드리블을 시도하여서, 자신은 물론, 팀 동료를 위해 득점찬스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끔은 창조적인 패스를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패스 능력과 창조성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

 

파트너인 쳐진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가 기술적인 능력이나 창조성과는 반대인 신체적인 능력에 주로 의존한다면,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넣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스트라이커 역할은 상대편 수비수들과 동일 선상에 붙어서 뒷공간으로 침투를 한다거나, 파트너나 동료로부터 패스를 받으러 간다던지 또는 상대 수비수가 마크를 할때 위협적인 위치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파트너에게 가까운 위치에서의 패스 선택지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대표적인 역할로는 포쳐 ( 공격 )이 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역할들로는 어드밴스 포워드( 공격 ) /  라움도히터( 공격) /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 )이 있습니다. 

 

 

순서를 바꾼 구성

 

힘이 센 공격수를 앞선의 스트라이커의 역할으로 기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구성은 그 선수에게 더 많은 득점을 터트리게 할만한 상대방 수비수에게 위협적인 측면을 제공 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그는 팀 동료에게 연계를 제공하기에 힘든 자리 잡게 되며 팀 동료에게 찬스를 제공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다이렉트 패스와 크로스를 통한 타겟 선수로 활동하여 공격적인 연계를 제공하기는 합니다.

 

이 구성에서의 핵심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공격수 포지션에 있을 쳐친 스트라이커 역할을 가진 선수에게 상대 수비수들 정면으로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득점에 있어서 스트라이커역할은 신체적인 힘에만 의존하지 않고 쳐진 스트라이커 역할의 선수가 드리블 돌파를 통해서 스스로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만큼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쳐진 위치에서 효과적인 공격적인 연계를 제공해줘야합니다. 하지만 파트너나 다른 동료들이 충분한 공격적인 움직임을 갖추고 있지 못할경우, 자기 자신이 창조적인 패스를 많이 하지말라고 지시를 내려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더 일반적인 No.9은 만들어진 공간으로 침투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역할로 스트라이커 역할에 타겟 선수 ( 공격 ) / 딥라잉 포워드 ( 공격 ) /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 

               쳐진 스트라이커 역할에: 디펜시브 포워드 ( 지원 ) / 공격형 미드필더 ( 지원 )이 있습니다.

 

 

·전술 스타일에 맞춰서 활용하기 

 

빅-스몰 파트너십은 타겟 선수를 활용한 전술을 짭니다. 힘 센 중앙 공격수에게 다이렉트 패스를 날리는 전술은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또한 측면을 통해 공격하는 전술처럼,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로 크로스를 보내는 것에 초점을 둔 크로스 전술에서 좋은 파트너 십이 될것입니다. 이때 No.10은 훌룡한 타겟 선수가 됩니다.

 

또한 빅-스몰 파트너십은 역습전술처럼 상대 수비수의 뒷공간을 터는 발 빠른 공격수들을 활용한 전술에서도 나쁘지않은 선택이 됩니다.

팀이 역습을 전개할때, No.10은 다이렉트 패스를 이어받아 빠르게 다른 선수들에게 연결 시켜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필요하면 공을 간수해줍니다. 

또한, 팀이 역습을 통한 공격전개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천천히 빌드업을 해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타겟맨을 활용한 플레이 스타일과 측면을 통해 공격하는 전술에서는 No.10의 선수를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기용해야 합니다.

 

No.9 또한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위협적인 요소를 제공해주빈다.

측면을 통해 공격하는 전술에서 높은 타점부터 채찍같은 크로스까지  많은 공중볼들을 올라오게 될것입니다. 이는 페널티 에어리어로 들어가는 No.9에게 기회를 제공하여서 No.9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있어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역습형 전술에서는 No.9과 No.10 어느 쪽이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기용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적절한 능력들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파트너십의 신체적인 측면은  좋은 선수로 공격을 이끌어 나가는데 추가적으로 위협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떠한 전술의 창조자-골잡이 파트너십이나 펄스나인-펄스텐 파트너십과 잘 버무려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시를 들어봅시다. 개인의 드리블 돌파를 활용한 전술이나 측면을 통해 공격하는 전술들이 공격적으로 경기하며 드리블 돌파하는 기술적인 공격수들을 사용하는 스타일에서, 신체적 힘과 제공 능력을 갖춘 No.10은 다이렉트 패스를 받아주는 것으로 연계 플레이를 해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술적인 공격수들에게 빠르게 공을 전달 시킬 수 있도록 해줍니다.

 

두번째.

 

창조자-골잡이 ( Creator-Scorer )

 

창조자-골잡이 파트너십은 두 선수의 창의성과 기술적인 능력을 활용합니다.

 

따라서 상위리그에서나 하부리그의 팀 모두 빼어난 능력을 지닌 팀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팀의 선수가 신체적인 능력까지 좋다면 추가적인 이점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또 다른 공격방식을 제공해주기 위해 빅-스몰 파트너십의 요소를 포함시킬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No.10

 

No.10은 상대 수비수의 틈으로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주는  좋은 패싱 능력과 창조성을 필요 합니다.

 

또한, 이러한 패스를 찔러주기 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약간의 드리블링 능력과 공격적인 움직임 능력도 필수적인 조건 입니다.

 

쳐진 스트라이커의 포지셔닝은 상대 수비수들에게 마크하게 하거나 압박을 통해 파트너가 침투할 수 있는 뒷 공간을 노출시킬 것인가 그러지 않을 것인가 선택을 하게 해줍니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하여 자신의 전담 수비수를  자신의 수비 위치에서 이탈시키며, 드리블 능력을 통하여 상대 수비수들이 압박을 위해 수비 자리를 벗어나게끔 하며 다른 수비수들에게도 본래의 자리를 이탈하게 유인해낼 것입니다.

 

만약 상대 수비수들이 라인을 굳혀 압박을 하지않는 전술을 가져왔다면, No.10은 상대 수비수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을 제공받게됩니다. 이는 창의적인 패스, 혹은 드리블 돌파나 슈팅을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쳐진 스트라이커는 스트라이커자리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측면 공격수의 위치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는 후방에 있는 선수들과 효과적인 연계를 제공하고 볼 소유권을 가져오게 도와줄 것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움직임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면,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에 의해서 삭제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대표적인 역할로 스트라이커 역할에 딥라잉 포워드 ( 지원 ) /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 ( 공격/지원 ) 

              대체 가능한 역할로는컴플리트 포워드 ( 지원 ) / 펄스나인 ( 지원 ) / 트레콰르티스타 ( 공격 )

                                               공격형 미드필더 ( 지원 ) / 엔간체 ( 공격 ) / 인사이드 포워드 ( 지원 )이 있습니다.

 

No.9

 

No.9은 파트너나 동료가 지원해주는 패스를 받거나, 파트너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침투하기 위해서 공격적인 움직임이나 기동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드리블링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 파트너십에서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사용하는 것으로 펄스나인-펄스텐 파트너십의 일부로써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역할로 스트라이커 역할에 어드밴스 포워드 ( 공격 )

           

대체가능한 역할에는 딥라잉 포워드 ( 공격 ) / 컴플리트 포워드 ( 공격 ) / 포쳐 ( 공격 )이 있습니다.

 

 

전술 스타일에 맞춰서 활용하기

 

창조자-골잡이 파트너십은 상대 수비진의 틈으로 패스를 시도하는 전술과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전술 마지막으로 측면 선수들을 통해서 공격하는 윙어들을 통해 공격하는 전술과 같은 경기장을 지배하는 전술에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No.10은 빌드업 플레이의 핵심적인 부분으로써 플레이할 것입니다.

 

역습전술처럼 훨씬 조심스럽게 플레이하다 한방을 노리는 전술에서도 좋은 파트너십이 될 수 있습니다.

팀이 역습중일 때 No.10은 No.9이나 기동성을 갖춘 공격진들에게 패싱을 통해 빠른 공격전개를 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어나가게 할 것입니다. 

팀이 역습상황이 아닐때에는 느린 빌드업에서 핵심적인 부분으로써 활동할 것입니다.

 

수비진들의 틈으로 패스를 시도하는 전술에서 No.10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사용됩니다.

No.10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중앙 미드필더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한 동료들로부터 패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윙어들을 통해 공격하는 스타일에서는 그 선수가 측면 공격수 포지션에서 뛴다면 No.10으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 선수가 측면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뛴다면 스트라이커 자리에 있는 선수가 No.10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전술을 만들때 반대편에 있는측면 공격수의 공격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측면의 No.10 선수를 한명만 기용하길 원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팀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더 다양해질 수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드리블 돌파를 활용하는 전술에서는 위의 두 스타일과 유사하게 합니다. 하지만 드리블을 자주 시도하게 지시된 역할들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역습전술에서도 위의 두 스타일과 유사하게 합니다. 볼을 가지고있을때 측면의 공간으로 침투할 수 있게 한명의 측면 공격수에게는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

 

펄스나인-펄스텐(False nine-False Ten)

 

펄스나인-펄스텐 파트너십은 창조자-골잡이 파트너십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No.9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측면 공격수에서 쳐진 위치에서부터 전진하고,  No.10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쳐진 위치까지 내려오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No.9과 No.10선수 모두 공격적인 움직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No.10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또한 No.9에게는 기동성이 더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No.10

 

No.10은 파트너 또는 스스로의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후방으로 내려갑니다.

 

파트너보다도 내려가기도 하는데, 이것 때문에 파트너는  No.10이 만들어 놓은 공간으로 보다 수월하게 오버래핑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역할로 스트라이커 역할에 펄스나인 ( 지원 )이 있으며

              대체 가능한 역할로는 컴플리트 포워드 ( 지원 ) / 트레콰르티스타 ( 공격 )이 있습니다.

                                           

·No. 9

 

No.9은 전방의 파트너가 만들어준 공간으로 쳐진 위치에서부터 오버래핑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들이 마크하기 힘들며 공간으로 침투하기 수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담 수비수가 마크를 하러 온다면, 그가 남긴 공간으로 No.10이나 다른 동료가 침투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역할로 스트라이커 역할에 쉐도우 스트라이커 ( 공격 )이 있습니다.

              대체 가능한 역할로는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 / 라움도히터 ( 공격 ) / 인사이드 포워드 ( 공격 )이 있습니다

 

 

역할들을 혼합하라

 

측면에서 중앙 지역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보이는 측면 공격수들을 포함한 중앙 공격수들의 역할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공격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게 측면에 머무르는 측면 공격수들의 역할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술을 짤대 공격임무의 와이드 타겟멘이나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처럼 더욱 공격적이고 더욱 전진한 위치에 자리잡아 골을 노리는 역할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각종 측면 공격수 위치에서 활용가능한 다른 역할들이나  쳐진 스트라이커처럼 좀더 후방에 머물러줄 역할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격진의 역할을 조합하는 방식은 당신의 구성에 달려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전술을 짤때 투톱을 사용 중 일때,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과 임무를 생각하지말고 한쪽은 스트라이커, 다른 한쪽은 쳐친스트라이커의 롤을 주는것이 좋겟죠?

이러한 역할조합은 훨씬 효율적으로 공격을 풀어 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측면 공격수 위치에 2명이나 3명의 공격진이 있는 포메이션에서 스트라이커를 쓴다면, 다른 공격진중 하나에게는 더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해야 합니다.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이유는 선수가 충분히 위협적인 지역에 침투하게 도와주거나 자신이 실행에 옮기고 후방 미드필더 또는 수비수나 측면 선수들이 창조적인 패스나 침투패스를 넣어줄 효과적인 선택지를 제공 시켜줍니다.

 

그러나, 적절한 수준의 창의성과 연계 플레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임무는 그 보다 많이 배정되어서는 안됩니다.

( 공격 임무는 한명만 추천드립니다 )

 

두번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1명 의 선수만 사용하고 있으시다면, 측면 공격수들 중 하나에게 공격적인 임무를 배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전술이며 이는 두명의 중앙 공격수들 간에 좋은 밸런스를 유지해 줄 것입니다.

 

세번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측면 공격수가 2명이나 3명의 공격진이 있는 포메이션에서 스트라이커에게 쳐친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지시하고자 한다면, 다른 2명의 공격진에게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술입니다.

 ( 공격임무는 2명을 추천드립니다. )

 

앞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에게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부여할 것을 권장하고, 중앙 공격진들간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선 다른 측면공격수가 미드필드로 충분한 위협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에게 더 공격적인 임무를 배정해야만 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쳐친 스트라이커의 역할으로 사용중이시라면, 측면 공격수 포지션에서 중앙 미드필더 선수의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쳐친 스트라이커역할을 기용하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는, 공간 활용도가 극도로 떨어지고, 동선이 겹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이런 측면 공격수 위치에서 양측면의 공격수들은 측면에 머무르게 한다거나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두실 수는 있습니다.

 

네번째.

 

Flat 4-4-2 처럼 측면 공격수가 없고 중앙 공격진들만 2명인 경우, 측면 미드필드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에게 공격임무를 부여하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역할들에 관련된 능력치. 

 

어떤 역할은 파트너십에서 또 하나의 No.9이나 No.10으로 매우 효과적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로 지시된 플레이 스타일의 세부사항은 당신의 전술에 가장 잘맞는 선택을 하게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어떤 선수는 그들의 스타일에서 보여주는 역할에서 한가지에만 특화되어 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선수는 어떠한 역할에서 능력들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힘 - 균형감각, 몸싸움 -

이 능력은 선수가 자신이나 동료가 득점에 가까운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선수가 다이렉트 패스나 크로스 패스와 같이 공중볼 경합을 하게 해준다던가, 후방에 있는 동료가 공격에 가담할 수 있게 공을 소유한 채로 버텨주는 행동으로 선수에게 연계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제공권 능력 - 헤딩, 점프력  -

이 능력은 다이렉트 패스나 크로스 패스와 같이 공중볼의 최고타점에서 공을 얻는다던가, 공중에서 즉각적인 패스나 슛을 시도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헌신적인 플레이 -  지구력, 활동량, 적극성, 판단력, 대담성,  -

이 능력은 선수가 자신이나 동료가 득점에 가까운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패싱 능력 - 패스, 개인기 -

이 능력은 선수가 빌드업 과정에 도움을 주고 보다 많은 기회 창출을 좀 더 가져올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창조성 ( 천재성  ) - 예측력, 판단력, 천재성, 팀워크, 시야 -

이는 선수가 빌드업 플레이와 특히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데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동성 - 순간속도, 주력, 민첩성, 균형감각  -

위협적인 공간으로 침투고 상대 수비수 뒷공간으로 들어가기 쉽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드리블링 능력 - 드리블, 개인기, 천재성, 민첩성, 균형감각 -

상대 수비수 앞으로 공을 가져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창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공격 움직임 - 공격위치선정, 균형감각, 예측력, 판단력 -

찬스를 만들어주는데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공간이나 자신을 위해 기회를 창출하거나 슈팅을 할 수 있는 위협적인 공간을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득점 능력 - 골결정력, 중거리슛, 개인기 -

No.9은 더 근접한 위치에서 득점을 하는 골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No.10은 더 먼 거리에서 득점을 하는 중거리슛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기는 모든 슈팅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중거리 슈팅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역할

( 임무 )

포지션

No.

파트너십

온더볼 스타일

오프더볼 스타일

타겟 선수

( 지원 )

ST

10

빅-스몰

 공을 몸으로 버텨줍니다.

반면, 드리블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X

신체적 힘과 제공권을 요구합니다. 뿐만 아니라 패싱 능력, 창조성, 헌신적인 플레이도 요구됩니다.

디펜시브 포워드

( 방어/지원 )

ST

10

빅-스몰

창의적인 패스는 거의 시도하지 않습니다.

주로 수비상황에서 매우 거칠게 압박을 할 것이며, 수비임무를 부여하면 상대편 미드필더라인과 수비라인 사이에서 머무를 것입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신체적 힘을 요구합니다. 또한 패싱능력과 드리블링 능력도 요구됩니다.

딥라잉 포워드

( 지원 )

ST

10

창조자-골잡이

공을 몸으로 버텨주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할 것입니다.

X

패싱 능력과 창조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신체적 힘,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공격 움직임도 요구됩니다.

컴플리트 포워드

( 지원 )

ST

10

창조자-골잡이,

펄스나인-펄스텐

공을 몸으로 버텨주며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 패스도 시도합니다.

공간으로 로밍을 다닙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공격 움직임을 필요로 합니다.

트레콰르티스타

( 공격 )

ST

10

창조자-골잡이,

펄스나인-펄스텐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 합니다.

공간으로 로밍을 다니며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상대를 압박하고 수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공격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펄스나인

( 지원 )

ST

10

펄스나인-펄스텐,

창조자-골잡이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 합니다.

매우 쳐진 위치까지 내려가며,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패싱 능력,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 지원 )

AMC

10

창조자-골잡이,

빅-스몰

특징이 없습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어드밴스플레이메이커

( 지원 )

AMC

10

창조자-골잡이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슈팅은 시도하지 않습니다.

주로 상대 미드필더라인과 수비라인 사이에 머무를 것입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약간의 드리블링 능력, 공격적인 움직임도 요구됩니다.

어드밴스플레이메이커

( 공격 )

AMC

10

창조자-골잡이

주로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하며, 드리블을 시도할 것입니다.

반면, 슈팅은 거의 시도하지 않습니다.

X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을 요구합니다. 또한 약간의 공격적인 움직임도 요구됩니다.

엔간체

( 공격 )

AMC

10

창조자-골잡이

주로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반면, 드리블을 시도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상대를 압박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약간의 공격적인 움직임도 요구됩니다.

트레콰르티스타

( 공격 )

AMC

10

창조자-골잡이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공간으로 로밍을 다니며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상대를 압박하거나 수비하는 일은 없읍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인사이드 포워드

( 지원 )

AML/R

10

창조자-골잡이

공을 안쪽으로 몰고오고,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할 것입니다.

X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을 요구합니다. 또한 공격 움직임이 요구됩니다.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

( 지원 )

AML/R

10

창조자-골잡이

공을 안쪽으로 몰고오고,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슈팅은 시도하지 않습니다.

X

패싱 능력, 창조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드리블링 능력과 공격적인 움직임이 요구됩니다.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

( 공격 )

AML/R

10

창조자-골잡이

공을 안쪽으로 몰고다니며, 드리블을 시도합니다. 또하느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X

패싱 능력, 창조성 그리고 드리블링 능력을 요구합니다.  공격 움직임이 요구됩니다.

포쳐

( 공격 )

ST

9

빅-스몰,

창조자-골잡이

창의적인 패스는 시도하지 않습니다.

X

공격적인 움직임이나 기동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드리블링 능력, 패싱능력이 요구됩니다.

어드밴스

포워드

( 공격 )

ST

9

창조자-골잡이,

빅-스몰

드리블을 시도할 것입니다.

주로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드리블링 능력과 공격적인 움직임 또는 기동성을 요구합니다. 또한 약간의 패싱 능력, 창조성이 요구됩니다.

타겟 선수

( 공격 )

ST

9

빅-스몰

(순서를 바꾼 구성)

공을 몸으로 버텨줄 것입니다.

반면, 드리블을시도하지 않스빈다.

X

신체적 힘과 제공 능력 그리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또한 패싱능력도 요구됩니다.

딥라잉 포워드

( 공격 )

ST

9

창조자-골잡이,

빅-스몰(순서를 바꾼 구성)

공을 몸으로 버텨줄 것입니다.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패싱 능력, 공격 움직임 또는 기동성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신체적 힘, 제공 능력, 드리블링 능력이 요구됩니다.

컴플리트 포워드

( 공격 )

ST

9

창조자-골잡이

공을 몸으로 버텨주고,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공간으로 로밍을 다니며,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또한 약간의 신체적 힘, 제공 능력이 요구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 공격 )

AMC

9

펄스나인-펄스텐,

빅-스몰

특징이 없습니다. 

신체적 힘, 제공 능력, 패싱 능력,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공격적인 움직임 그리고 기동성을 요구합니다.

쉐도우 스트라이커

( 공격 )

AMC

9

펄스나인-펄스텐

드리블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합니다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틈으로 움직입니다.

패싱 능력,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또한 기동성도 요구됩니다.

인사이드 포워드

( 공격 )

AML/R

9

펄스나인-펄스텐

공을 안쪽으로 몰고오며, 드리블을 시도합니다.

 

드리블 능력을 요구합니다. 또한 패싱 능력, 창조성, 공격적인 움직임, 기동성도 요구됩니다.

라움도히터( 공격 )

AML/R

9

펄스나인-펄스텐,

빅-스몰

 짧은 패스를 시도할 것입니다.

공간으로 로밍을 다니고, 상대 수비수 사이의 틈으로 이동하며, 중앙 지역 근처에서 머무릅니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또한 창조성, 드리블링 능력, 기동성이 요구됩니다.

 

 

 

3.gif

이해 안되는것들이 있거나 질문사항이있으면 덧글남겨주세요.

 

좋은 전술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에서 원톱,플레이메이커,타겟멘에 대한 글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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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황티뉴 작성자 2017.02.06. 18:59

이거 왜 표가 갑자기 사라지고 저렇게 바뀜 해결법ㅂ좀 ;; 

토티와피를로 2017.02.06. 23:26
 황티뉴

표에 오른쪽버튼누르고 속성인가? 거기서 테두리 두께인가 뭐시기 1 넣으면 됌

황티뉴 작성자 2017.02.06. 23:59
 토티와피를로
오오오오오오 됐어여!! 감사합니당 
황티뉴 작성자 2017.02.07. 02:05
 예화담
오우 해설패치지리구여 
황티뉴 작성자 2017.02.07. 02:11
 얌얌얌
전술만드시다보면 익숙해지실꺼에요~ 
shootdory 2017.02.07. 06:06
엄청난 정성글이네요..ㄷㄷ ㅊㅊ
폿체티노 2017.02.07. 11:11
4-2-2-2 쓰는데요, 투톱 조합으로 컴플공 - 타겟지는 어때요?? 양사이드는 둘다 윙으로쓰고있어요
황티뉴 작성자 2017.02.07. 11:57
 폿체티노
위에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겟 선수는 빅-스몰 파트너십을 제외하고 사용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투톱 조합으로 타겟 선수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타겟 선수 지- 디펜시브 포워드 방을 해놓고 윙어한명을 인포로 바꾸셔서 인포에게 골을 넣는 전술을 만드시는게  효율적인 선택이됩니다. 
응톨 2017.02.16. 20:21
진짜 추천합니다 .. 
ADM 2017.03.14. 12:49
공부가 됩니다.
kakadk 2017.03.28. 10:47
원톱 전술은 언제 올라오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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