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 더 네이션스 S18 M모 구단주, L 씨와 열애설..."오후에 포항역 앞 포착"

 S18 現구단주 M모씨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충격적이게도, 대상으로 지목된 사람은 L모씨다.

폭로자의 말에 따르면, M모씨는 출장을 핑계로 포항에 어제 도착해 하루를 묵은 뒤 금일 오후 문자로 L씨에게 연락해 약속을 잡았다.

이어 "M모 씨와 L모 씨가 포항역에서 목적지로 함께 향한 뒤, 리그 진행위 스텝인 K모씨도 합류해 함께 어딘가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M모씨의 열애 상대인 L씨는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이름을 날리기도 하였다. 이후 S18에서 구단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작성일 : 2022.05.17 박수영 기자 Copyright @thenations.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