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17.0 첼시 16/17 첫시즌 결산 2

 

 

 

 

 

각각 구단 베스트11, 리그 베스트11이야.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아자르, 코스타가 리그 베스트 11에 들었어

 

 

 

쿠르투아와 케이힐, 세스크도 충분히 들만했지만 경쟁자(체흐, 코시엘니, 파예)도 실제로 충분히 받을만한 성적이라 납득 가는데

 

 

반 얀홀트랑 샤키리, 특히 얀홀트는 출장수 많은거 빼면 기록도 그닥인데 왜 리그 베11인지 이해가 안가더라

 

 

 

 

 

 

 

 

 

(다비드 루이스가 팀내 최다출장인줄 알았더니 코스타가 있었다)

 

 

 

리그-코스타, 컵대회-바추아이로 구분해서 리그에만 중점적으로 출장시킨 코스타가 38경기 29골 9도움으로 무난하게 득점왕을 차지했어

 

시즌 초만 해도 즐라탄과 데포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득점 선두였는데 결국엔 순위권에도 없네

 

 

선수 역할은 기본적으로 컴플(지) 두고 상황에 따라 어포, 디펜포(지), 펄나로 썼어

 

 

 

 

예전에 13에서 써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 말이나 실축에서 하는거 보면 멘탈 쓰레기인데

 

이상하게 이번에 하면서는 부상도 거의 안당하고 별로 징징거리지도 않고 카드도 잘 안받더라고

 

 

대신 시즌 초랑 시즌 막판에 골을 너무 못넣더라

 

리그 베스트11, PK는 6번 차서 5번 성공

 

 

 

 

 

 

현재 첼시의 유일무이한 월드클래스, 에당 아자르가 올해의 선수, 선수들이 봅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어

 

상은 못받았지만 리그 도움도 13개로 2위야. 그 외에도 공격지표는 죄다 순위권에 있더라고

 

 

처음에는 인포공 두다 너무 죽쑤는 경기가 많아서 고민하다 역발 윙공 두니까 이게 더 낫더라 (상황에 따라 인포로도 씀)

 

 

 

시즌 45경기 21골 20도움으로 팀내 득점 2위이자 도움 1위, MoM수 1위

 

 

리그/월드 베스트11이자 세계 올해의 선수 3위를 받기도 했어

 

 

 

 

 

 

체흐갓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골든 글로브 2위로 밀린 쿠르투아

 

 

실점 더 적고(22vs32) 클린시트 수도 똑같은데다 출장 경기도 동일한데 왜 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체흐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다

 

(평점 0.02점 적긴 한데 실점 10개 차이라고...)

 

 

맨유 한시즌 돌리면서 데헤아가 PK 하나인가 2개 막았는데 쿠르투아는 4~5개 막더라. 근데 실점은 쿠르투아가 더 많음 ^오^

 

 

 

 

 

 

 

 

리그 기록. 갓비드 갓이스 리그평점 1위를 비롯해 1~3위를 모두 먹었다

 

 

전반기엔 킹리안이 캐리했다면 후반기는 갓자르가 캐리해주심 ㄱㅇㄷ ㅅㅅ

 

 

 

 

 

 

 

 

 

아쉽게 떨어진 리그컵. 내 입장에서 볼건 킹갓리안의 활약 밖에 없다

 

 

 

 

 

 

 

 

 

 

바추아이 득점 공동 1위, 아자르 도움 단독 1위를 한 FA컵이야. 우승팀답게 여기도 평점 상위권을 휩쓸었어

 

(올라 아이나 고속철도 개통합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바추아이 득점왕 시키려고 컵 대회만은 선발 출장 시켰는데 리그컵은 광탈,

 

FA컵은 결승 앞두고 공동 1위인데 결승전서 도움만 2개 찍고 끝났다... 멍청한 자식 ㅠㅠ

 

 

 

 

 

 

 

 

 

올해의 감독 ^오^

 

 

 

 

 

 

찾아보니까 이런거도 있더라

 

 

왜 무승부만 수가 아니라 비율인지 모르겠지만 48전 40승 5무 3패 (83%)

 

 

벌어들인 총 금액은 감독연봉 받은거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