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라치오 4-3-3 2016/2017 시즌 결산

- 방출과 영입 -

 

 

밀린코비치 가고 싶데서 팜

 

데 브라이 계약 1년 남았는데 450억 불러서 팜

 

비글리아 캐릭 대체자로 350억 불러서 팜

 

farm farm farm

 

간 쓸개 다 팜

 

총 1740억의 수입

 

 

앙상한 라치오 선수단

 

겨울 이적시즌 중엔 15명으로 연명

 

시몬 키예르를 영입하고 감격하여 찍은 사진.  15 + 1

 

 

유벤투스에서 만드라고라 구입 밀린코비치 땜빵

 

시몬 키예르로 데브라이 겸 호에트 땜빵

 

디아라 자유계약

 

가레스 배리 임대로 풀백겸+미들 자원 추가

 

총 395억원.

 

엄청난 짠물 경영으로 로띠또의 배를 부르게 하여 감독직을 연명하는 것이 라쵸의 경영방침이다.

 

I love lotito! I love lotito! 

 

 

1700억에서 395억 썼는데 나머지가 전부 잔고로 빨려들어간 흐뭇한 상황

 

하지만 구단주는 빨아야하는 것이지 대치하는 상대가 아니기에

 

벵거와 같은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야 할 듯 

 

- 시즌 결과 -

 

 

리그를 운좋게 3위로 마쳤다.

 

유로파도 못들어 간 똥마가 갓갓 라치오늼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짐 

 

 

로마원정에서 이기고 삼프도리아에겐 홈에서 지고

 

인테르를 원정에서 패고 페스카라한테 안방에서 처맞고 그저 의적.. 그저.. 균형

 

 

훌리건들이 많아서 그런가 6위권 팀으로 중반에 선수 다 팔고도 챔스보내서 상 받았는데 개쿨하게 피료없음 시전

 

 -선수 성적-

 

 

올해의 베스트 11에 뽑힌 임모빌레와 파롤로

 

 

케이타 발데 34경기 9경기 9어시

 

리버풀에서 살라와 피르미누를 지원해주는 마네같은 역할을 맡으면서 리그 수위급 스탯적립을 해주는 알토란같은 로컬보이

 

 

필리페 안데르송 34경기 8골 21도움

 

휘저어주는 실질적 크랙

 

 

임모빌레 37경기 43골 2어시 안델송과 발데, 파롤로의 지원을 받고 한껏 득점포 가동

 

 

시몬 키예르 17경기 평점 7.56 존테리같은 헌신적인 디펜스 때문인지 평점이 유달리 높다.

 

 

쓰렉코비치도 붙박이 주전

 

-추가 사진-

 

 

35골 넣고도 득점왕 못하는 이카르디

 

임모빌레, 전설 시뇨리의 기록을 넘어서는 순간

 

결정적 패스 33회에 도움 21회 안데르송 크랙인증

 

노 로드로 진행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