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라치오 3시즌 결산

호르헤 코레아를 풋디가 자계로 물어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다 겨울시장에 관심 오길래 냉큼 팔아버렸는데..

임대 보냈던 리카르도 키시나의 복귀 조항 삽입을 안했음.... 망ㅋㅋ

그래서 발데, 안데르손를 혹사 시키고 필요하면 룰리치, 레안드리뉴를 왼쪽 윙으로 돌려막기해서 시즌을 보냈음

주 전들 재계약 꾸준히 해주며 버티고 있었는데

주전 풀백들이 스테판 라두 33, 두샨 바스타 34로 노쇠화로

왼쪽 테오 에르난데스 에이전트가 제안해서 300억에 물어오고

오른쪽은 린델뢰프 200억 유망주 데려옴 

당분간 측면 수비수는 영입없이 갈듯

겨울 이적시장에 맨유에서 케시에 밀려 징징대는 레안드로 덴돈크르를 완전 이적 150억 걸고 6억에 임대 땡겨와서 쫄깃하게 씀

다음 시즌은 같이 하게 되었음

시즌 성적은

미니 트레블함 

웨파, 리그 우승, 국내 컵2

챔스는 맨유, 리옹, 잘츠부르크로 득실 차로 3위해서 웨파로 떨어졌는데

말라가, 스포르팅 리스본, RB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순으로 결승은 첼시를 3:1로 꺽고 우승함ㅋㅋ

컵 대회는 버리는 느낌으로 했는데 어떻게 우승해버림;

세리에는 원래 이런지 모르겠는데 강호들이 주전 선수 노쇠화나 이적을 하면 성적이 그냥 나락으로 떨어져나감;

충격의 유벤투스 9위... 디발라는 뺏기고 부폰 은퇴, 키엘리니 자계로 풀리고.... 

사수올로의 약진이 빛나는 시즌이었고

타 리그에 비해 확실히 골키퍼 무게감이 떨어지는 그저 그런 리그로 변함ㅠ

홈 그로운 케이타 발데....

시즌 끝나자마자 재계약 신공으로 버티고 버텼지만

이제는 보낼때가 됐음

아직 안데르손, 세르게이 밀란코비치-사비치는 지켰으니

천천히 강팀으로 거듭나야겠다 싶음 

다음시즌은 격수 1, 측미 1, 중미 1 보강하고 시작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