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남들 다 결산쓰길래 나도 쓰는 스토크 2시즌 총결산

 

 

정말 영광스러운 2번째 시즌을 보내게 됬습니다..

 

남들 2시즌째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챔스 하나라도 먹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함.

 

디트키 상대하기 겁나 힘들었음 ㅠㅠ 

 

참고로 집 모니터가 작아서 사진이 작게 보일수 있는 점 양해바람

 

 

 

 

제 메인 스쿼드입니다. 

 

나름 B급(?) 선수들로 짠 스쿼드인데

 

골키퍼 라이코비치를 영입했고, 대신 버틀랜드를 고이 보내주었습니다 ㅠㅠ

 

백업으로 쓰기에는 너무 능력치가 좋기에 ㅠㅠ

 

홈그로운 선수의 확보를 위해 전 리버풀 풀백 인수아, 울버햄튼의 이오파를 영입했고,

 

볼로냐의 풀가르라는 칠레 선수, 지금도 레알 등 이적설이 뜨는 루카스 리마를 영입했습니다.

 

 

 

이중의 핵심은 아센시오와 바예호입니다.

 

원래 800억대 요구했던거 할인받아서 아센시오는 690억, 바예호는 510억에 업어서 왔습니다.

 

원래 쿠키가 주전이 아니고 최소 메시가 한 자리였는데

 

보얀이 겨울 이적시장에 팔리고, 챔스 우승 전까지 과도한 지출로 인한 빛을

 

갚는데 유용히(?) 활용이 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생성선수 풀백, 박투박 중미를 영입하는데 잘 썼습니다.

 

 

 

 

 

 

 

공격의 핵심입니다. 리그에서 더 잘했으면 한 60골 넣었겠다 ;;

 

챔스에서는 유독 강한 베라히노인데.. 맨시티 가겠다고 찡찡대서 걍 보내주려고 합니다.

 

 

 

 

 

팀의 핵심 2호기 아센시오입니다.

 

부상이 아니였다면 능력치 소폭 하락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어꺠 탈구크리로 20골 20도움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루카스 리마입니다.

 

10골 11도움에 성공했는데

 

이분 덕에 중원은 든든했습니다.

 

처음에 평균평점 8점대 찍었는데 후반에 약간 페이스가 쳐진건 아깝..

 

 

그 외에도 수비진의 핵 바에호, 이오파, 인수아, 쇼크로스에

 

볼위닝 겸 비상시 수비 백업으로 활약한 풀가, 항상 꾸준한 앨런. 임대생 알레냐.

 

로테이션 멤버역할을 수행해준 네덜날두, 찰장군, 카윗, 글렌존슨, 말룰, 쿠키에..

 

나온 경기수는 얼마 안되지만 컵대회, 챔스에 골 한골씩 박아준 은고이,

 

 

메인골리 라이코비치부터 백업 리 그랜트 버크만까지..

 

 

떠난 샤키리나 보얀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전해주고 싶음.

 

 

 

 

다음시즌 목표는 트레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