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아약스 5시즌 종료 후 결산(스압)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4관왕달성. 

챔스는 2년 연속으로 3번시드 받아서 죽음의 조에 들어간다음에 3위로 광탈중.

다음부터는 주요 선수 소개

아약스 유스 출신 지오반니 델 라 베가. 현재 137/140 상태.

역시 아약스 유스출신 프랭키 데 용. 141/147상태.

유명한 노예중 하나인 우구 바스토. 141/141 상태. 두번째 시즌 겨울에 27억에 데려와서 주장까지 달았음.

맨유 유스 출신 제임스 윌슨. 140/157. 세번째 시즌에 자유계약으로 풀린거 데려와서 잘 쓰고 있다.

아약스 유스팀 출신 Kaj Sierhuis(얘 이름 한글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음) 144/144상태. 돌베리의 뒤를 이어 아약스의 주포로 활약중인데 언제 털릴지 모르겠다.

포항 출신의 생성 한국인 수비수. 무려 162포텐에 분배도 좋지만 이제 이적시장 열리면 바로 털리겠지

얘도 유명한 노예. 두번째 시즌에 20억에 데려왔음. 137/137인데 분배도 좋고 멘탈도 좋다.

첫시즌에 1군에 있던 선수들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선수. 141/147상태고 다양한 포지션 소화 가능해서 좋음.

얘도 유스팀 출신선수임. 149/149 상태. 위에 델 라 베가와 함께 메수트 외질의 열화판 정도? 아무튼 좋다.

리버풀에서 방출명단에 올라온 바이날둠 60억에 데려왔는데.... 체감은 그저 그랬음.

아약스 5시즌동안 재밌게 했으니 이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빌바오 해봐야겠음. 그리즈만이랑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을 목표로 한번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