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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칼럼 1922년 최고의 선수, 기타 수상[발롱도르~]

안녕하세요, 축구 역사 매니아 레드 아카이브입니다. 

 

저희의 프로젝트가 1950년 이전의 축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1920년부터 1949년까지를 진행할 것이고, 그 뒤에는 1920년 이전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1922년입니다. 

 

 

블로그 원문 

https://dongneazesoccer.tistory.com/m/736

 

 

 

---- 

 

주의사항
 

1. 이 프로젝트는 티스토리 블로거이자 풋볼 크리에이터 연합(약칭 FCU) 소속 크리에이터 토르난테와 Red Archive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컨텐츠입니다.

2. 선정기간의 기준은 추춘제 리그의 경우에는 1921-22 시즌을 기준으로, 춘추제 리그의 경우에는 1922 시즌으로 잡았으며 1922년에 열린 국제대회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3. 상위 10인 外 최고의 축구선수 노미네이트는 출생일 순서대로 정렬했습니다.

4. TOTY는 토르난테 혼자 선정하고 순위는 레드 아카이브와의 합산 및 토의로 선정해서 상충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토르난테 & Red Archive 공동 선정, 1922년 최고의 축구선수
 

10위

 

 


이름: 해리 챔버스
출생일: 1896년 11월 17일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리버풀 FC


1922년 최고의 선수 10위에는 리버풀의 약진을 이끈 인사이드 레프트 해리 챔버스를 선정했다.

영리한 지능에서 나오는 판단력과 우수한 왼발 테크닉을 겸비한 챔버스는 소속팀 리버풀에서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득점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9위
 

 

 


이름: 카렐 페섹
출생일: 1895년 9월 20일
국적: 체코슬로바키아
소속팀: 스파르타 프라하


1922년 최고의 선수 9위에는 아이언 스파르타의 심장이자 두뇌로 활약한 세계구급 하프백 카렐 페섹을 선정했다.

소속팀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중부 보헤미안 카운티 전승우승을 이뤄냈음은 물론 중앙 보헤미안 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공동 7위

 

 


이름: 몰나르 죄르지
출생일: 1901년 2월 12일
국적: 헝가리
소속팀: MTK 헝가리아

1922년 최고의 선수 공동 7위에 선정된 첫 번째 선수에는 제2의 콘라드 칼만이라 불리던 젊은 인사이드 라이트 겸 아웃사이드 라이트, 몰나르 죄르지를 선정했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상대와의 접촉을 따돌렸기에 개미라고 불렸던 뮬나르는 정규리그 18경기에 나와 24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왕 오르트 다음으로 리그에서 많은 득점을 이뤄내며 MTK 헝가리아의 리그 6연패에 공헌했다.
 

 

공동 7위

 

 


이름: 주제프 사미티에르
출생일: 1902년 2월 2일
국적: 스페인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1922년 최고의 선수 공동 7위에 선정된 두 번째 선수에는 하프백과 인사이드 포워드, 두 자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카탈루냐의 축구도사 주제프 사미티에르를 선정했다.

공식전에서는 주로 하프백을 뛰었지만 친선전에서는 간간히 인사이드 포워드로 활약하며 비공식전 포함 49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득점한 사미티에르는 파울리노 알칸타라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챔피언십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는데 특히 전국 대회인 코파 델 레이에서는 8강전에서 세비야를 1,2차전 합 8-1로 대파했고 4강전에서 히혼을 1,2차전 합 8-3으로 대파했으며 결승전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하고 올라온 레알 우니온을 상대로 5-1 대승을 이뤄냈고 이 과정에서 사미티에르는 동점 상황에서 균형을 깨는 골을 득점하며 대승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6위

 

 


이름: 파울리노 알칸타라
출생일: 1896년 10월 7일
국적: 스페인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1922년 최고의 선수 6위에는 필리판과 카탈루냐의 혼혈이자 화려한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를 완벽하게 요리하는 축구의 달인 파울리노 알칸타라를 선정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비공식전 포함 24경기에 출전해 45골을 득점하는 괴력을 선보인 파울리뉴 알칸타라는 카탈루냐 챔피언십에서 19골을 득점하며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전국 대회인 코파 델 레이에서도 8강전 세비야와의 2차전 해트트릭, 준결승전 히혼과의 2차전 해트트릭 및 결승전에서도 레알 우니온을 상대로 멀티골을 득점하며 우승과 대회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5위

 

 


이름: 아미우카르 바르부이
출생일: 1893년 4월 29일
국적: 브라질
소속팀: SC 코린치안스

1922년 최고의 선수 5위에는 강력한 리더십, 우수한 전술안과 강력한 슈팅 및 정확한 태클, 그리고 볼을 다루는 테크닉까지 모두 뛰어나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 평가받았던 브라질의 토탈 패키지 하프백인 아미우카르를 선정했다.

소속팀 코린치안스에서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와 타사 콤펜텐시아 더블 우승을 이끈 1등 공신이었고 셀레상에서도 조국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4위

 

 


이름: 오르트 죄르지
출생일: 1901년 4월 30일
국적: 헝가리
소속팀: MTK 헝가리아


1922년 최고의 선수 4위에는 중유럽의 토털 패키지,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지만 특히 플레이메이킹과 득점력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MTK의 왕 오르트 죄르지를 선정했다.

소속팀 MTK 헝가리아에서 정규리그 18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득점하는 괴력을 선보인 오르트는 헝가리 대표팀에서도 스위스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두었고 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3위 브론즈볼

 

 


이름: 앙헬 로마노
출생일: 1893년 8월 2일
국적: 우루과이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1922년 브론즈볼 수상자는 페냐롤을 다시 제치고 나시오날의 왕조를 이어가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우루과이 축구의 토털 패키지, 앙헬 로마노를 선정했다.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득점하며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득점왕을 차지한 로마노는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대표팀에서도 친선 대회인 코파 립톤에 참가해 우승을 이뤄냈다.
 

 

2위 실버볼

 

 


이름: 앤디 윌슨
출생일: 1896년 2월 14일
국적: 스코틀랜드
소속팀: 미들즈브러

1922년 실버볼 수상자는 미들즈브러와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해결사이자 마무리의 달인 앤디 윌슨을 선정했다.

잉글랜드 풋볼 리그 소속의 미들즈브러에서는 정규리그에서만 30골을 득점해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스코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에서도 아일랜드전 멀티골 및 잉글랜드전 결승골을 득점하며 첫경기 웨일스전의 패배를 극복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위 골든볼

 

 


이름: 마누엘 세오아네
출생일: 1902년 3월 19일
국적: 아르헨티나
소속팀: CA 인디펜디엔테

대망의 1922년 골든볼 수상자는 160cm대의 작은 키와 뚱뚱한 몸으로 축구를 하기 불리한 신체조건에도 뛰어난 헤더 능력과 차원이 다른 득점력은 물론 우수한 플레이메이킹까지 겸비한 약관의 완벽한 포워드 마누엘 세오아네를 선정했다.

1922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AAMF에 소속된 인디펜디엔테 소속으로 리그 39경기에 출전해 51골을 득점하는 괴력을 뽐내며 소속팀의 우승 트로피와 개인의 득점왕을 독식했는데 특히 리그 득점 2위 안토니오 두아르테와는 무려 29골 차이라는 압도적인 득점차로 득점왕을 수상했다.
 

 

상위 10인 外 최고의 축구선수 노미네이트 20인
 

데이비드 잭 (잉글랜드 / 볼턴 원더러스)
클렘 스티븐슨 (잉글랜드 / 허더슨필드 타운)
윌리엄 크링건 (스코틀랜드 / 셀틱 FC)
패치 갤러처 (북아일랜드 / 셀틱 FC)
리하르트 쿠탄 (오스트리아 / 라피트 빈)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브라질 / 파울리스타노)
엘리샤 스콧 (잉글랜드 / 리버풀 FC)
밥 켈리 (잉글랜드 / 번리 FC)
렌초 데베키 (이탈리아 / 제노아)
톰 브로밀로우 (잉글랜드 / 리버풀 FC)
네코 (브라질 / 코린치안스)
빌리 워커 (잉글랜드 / 아스톤 빌라)
엑토르 스카로네 (우루과이 / 클루브 나시오날)
한스 칼브 (독일 / FC 뉘른베르크)
프란티셰크 콜레나티 (체코슬로바키아 / 스파르타 프라하)
마누엘 플레이타스 솔리치 (파라과이 / 클루브 나시오날 아순시온)
리카르도 사모라 (스페인 / FC 바르셀로나)
포르테스 (브라질 / 플루미넨시)
라이문도 오르시 (아르헨티나 / CA 인디펜디엔테)
비르지니오 로세타 (이탈리아 / 프로 베르첼리)

 


2. 토르난테 선정 1922년 축구 특별상

 

토르난테 선정 골든 바통

 

 


이름: 잭 그린웰
출생일: 1884년 1월 2일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1922년 최고의 감독에는 잉글랜드 출신의 바르셀로나의 창립 멤버 출신의 감독 잭 그린웰을 선정했다.

그린웰은 과거의 바르셀로나처럼 드리블을 활용한 개인 능력으로 상대를 공략하기보다는 후방 빌드업 및 패스를 중심으로 점유율 플레이 구축에 힘쓰는 혁신적인 전술 접근으로 주목받았고 결국 1921-22 시즌 카탈루냐 챔피언십 우승 및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뤄냈다.

 

 

토르난테 선정 골든 글러브

 

 


이름: 리카르도 사모라
출생일: 1901년 1월 21일
국적: 스페인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1922년 최고의 골키퍼에는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챔피언십 우승 및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끈 스페인의 젊은 골키퍼 리카르도 사모라를 선정했다.

큰 키와 긴 팔, 한 손으로 공을 잡아버릴 정도의 큰 손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였으며 대담하면서도 정확한 예측력을 바탕으로 기습적으로 상대와의 일대일을 각을 좁혀 막거나 넓은 활동 반경을 바탕으로 수비 범위를 넓히는 등 혁신적인 플레이를 했기에 상대 팀은 그가 뛰는 바르셀로나를 두고 1-0과 사모라가 있는 감옥이라고 불렀다.

 

 

토르난테 선정 골든 보이

 

 


이름: 마누엘 세오아네
출생일: 1902년 3월 19일
국적: 아르헨티나
소속팀: CA 인디펜디엔테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3. 토르난테 선정 1922 Team Of The Year

 

 

골키퍼

 

 

 


이름: 리카르도 사모라
출생일: 1901년 1월 21일
국적: 스페인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선정 1922년 골든 글러브 항목 참조
 

 

라이트 풀백

 

 

 


이름: 비르지니오 로세타
출생일: 1902년 2월 25일
국적: 이탈리아
소속팀: 프로 베르첼리

1922년 최고의 라이트 풀백은 약관의 나이에 프로 베르첼리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아 소속팀을 이탈리아 챔피언에 올린 비르지니오 로세타를 선정했다.

어린 나이 답지 않은 노련한 에측력과 젊은이의 주 무기인 체력을 겸비한 대인 수비는 물론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공을 내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아군 하프백에게 전달하는 능력에도 능했던 로세타는 프리마 디비전 A그룹 우승은 물론 B그룹 챔피언 제노아와의 결승전에도 제노아의 에이스이자 국가대표팀 에이스 수비수 렌초 데 베키한테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레프트 풀백

 

 

 


이름: 렌초 데 베키
출생일: 1894년 2월 3일
국적: 이탈리아
소속팀: 제노아 CFC

1922년 최고의 레프트 풀백은 아주리 군단의 에이스 수비수로 제노아의 프리마 디비전 그룹 B 우승을 이뤄내며 결승에 올린 데 베키를 선정했다.

수비수임에도 수비력은 물론 볼 컨트롤과 킥력, 그리고 드리블까지 뛰어났던 데 베키가 이끄는 제노아는 28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고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는 등 여전히 대단한 명성을 자랑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후배였던 프로 베르첼리의 로세타에게 판정패를 하기도 했다.

 


센터 하프

 

 

 


이름: 카렐 페섹
출생일: 1895년 9월 20일
국적: 체코슬로바키아
소속팀: 스파르타 프라하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라이트 하프

 

 

 


이름: 아미우카르 바르부이
출생일: 1893년 4월 29일
국적: 브라질
소속팀: SC 코린치안스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레프트 하프

 

 

 


이름: 주제프 사미티에르
출생일: 1902년 2월 2일
국적: 스페인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인사이드 라이트

 

 

 


이름: 오르트 죄르지
출생일: 1901년 4월 30일
국적: 헝가리
소속팀: MTK 헝가리아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인사이드 레프트

 

 

 


이름: 마누엘 세오아네
출생일: 1902년 3월 19일
국적: 아르헨티나
소속팀: CA 인디펜디엔테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아웃사이드 라이트

 

 

 


이름: 몰나르 죄르지
출생일: 1901년 2월 12일
국적: 헝가리
소속팀: MTK 헝가리아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센터 포워드

 

 

 


이름: 앤디 윌슨
출생일: 1896년 2월 14일
국적: 스코틀랜드
소속팀: 미들즈브러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아웃사이드 레프트

 

 

 


이름: 앙헬 로마노
출생일: 1893년 8월 2일
국적: 우루과이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상위 문단의 토르난테 & 레드 아카이브 선정 1922년 최우수 선수 항목 참조

 

 

1922 TOTY 베스트 일레븐

 

 

 

 


4. Red Archive 선정 1922년 세계 최고의 축구팀

 

1위 골든 팀

 

 

 

 

CA 인디펜디엔테

 

성적: 1922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AAmF 우승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AAmF에서 40경기 30승 5무 5패, 97득점 27실점으로 승점 65점을 기록하며 2위 리버 플레이트를 승점 4점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리그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97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 2위인 65득점을 크게 제쳤다.

 

 

2위 실버 팀

 

 

 

 

클루브 나시오날

 

성적: 1922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22경기 15승 6무 1패, 48득점 7실점으로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2위 몬테비데오 원더러스를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동시에 기록하기도 했다.

 

 

3위 브론즈 팀

 

 

 

 

리버풀 FC
 

성적: 1921-22 잉글랜드 풋볼 리그 우승

잉글랜드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에서 42경기 22승 13무 7패, 63득점 36실점으로 승점 57점을 기록하며 2위 토트넘 핫스퍼를 승점 6점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5. 평가자 소개

 

1. 토르난테


해당 블로그의 주인이자 F.C.U의 회장으로 축구역사 매니아, 중부 유럽과 남부 유럽 그리고 동부 유럽 축구에 관심이 많다.

선수와 감독을 평가하는 부분에서 전술적 상징성과 최고점에서의 퍼포먼스를 굉장히 중시하는 성향

응원팀: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밀란, 디나모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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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d Archive


F.C.U의 회원으로 축구역사 매니아, 특히 남미 축구에 관심이 많다.

선수와 감독을 평가하는 부분에서 토르난테에 비해 상징성보다는 어빌리티에서 더 섬세하게 평가하는 성향

응원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A 인데펜디엔테, 아스날

관련 링크

 

 

Red Archive Football

축구 역사를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응원팀에 대한 생각도 전합니다. 업로드 주기가 불규칙적이고 느린데, 규칙적이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red-archive.tistory.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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