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스벤손 "이재성은 엄청나게 좋은 사람"

이재성(30)의 1. FSV 마인츠 05와의 계약은 2024년까지 였지만 양측 모두 연장을 원했다. 그들은 이제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계약서에 합의했다.

마인츠의 보 스벤손 감독은 지난 1월 초 "번역과정에서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말했다. "때때로 덴마크 자막이 있는 미국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사소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의 미래에 관한 것이었다. 이재성은 새해 전야에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욕망을 표현했다. 그는 "다른 유럽 국가나 독일이나 다른 환경에서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것, 나는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이라고 말했었다.

언론이 이러한 그의 발언을 처음 접했을 때 오해와 오역이 뒤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그 후 몇 달 동안 열려 있었지만 그것은 이번 화요일까지 였다. 이날 오전 마인츠는 이재성의 계약을 2026년까지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축구 지능, 득점 찬스 및 전투 정신으로 절대적인 주전 선수일 뿐만 아니라 마인츠 팬들의 마음도 연주했다." 크리스티안 하이델이 말했다. 2021년에 이 선수는 홀스타인 킬에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했는데 킬에서 그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엄청나게 좋은 사람입니다.

- 보 스벤손

"이재성은 지난 2년 동안 자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입증했다. 그는 우리의 덕목을 구현하고, 쓰러질 때까지 싸우고 달리며, 경기장에서 창의력으로 팀을 크게 돕는다. 나도 그렇고 팀에서 이재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라고 스벤손 감독이 말했다.

그리고 이재성 자신은? "마인츠 05가 계약 연장을 요청했을 때 매우 기뻤다. 여기에서 매우 편안하다. 앞으로 3년 동안 마인츠05와 함께하고 여기에서 훌륭한 팬들을 위해 뛰게 되어 기쁘다." 라고 30세의 선수는 말했다. 참고로 이번에는 번역 오류가 없었다.

https://www.kicker.de/ohne-uebersetzungsfehler-lee-bleibt-in-mainz-957350/artikel

Ohne Übersetzungsfehler: Lee bleibt in Mainz Bis 2024 lief der bisherige Vertrag von Jae-Sung Lee (30) beim 1. FSV Mainz 05, doch der Wunsch zu verlängern war bei beiden Parteien vorhanden. Nun einigten sie sich auf ein Arbeitspapier, das bis Juni 2026 gültig ist. from K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