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나겔스만을 빼버린 타팔로비치

토니 타팔로비치는 더 이상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코치가 아니다. 42세의 그는 월요일 저녁에 그의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이 감사의 글에서 사라진 사진은 깊은 통찰력을 주었다.

타팔로비치는 FC 바이에른을 떠난 후 인스타그램에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내 시간은 오늘 놀랍게 끝난다 . 신뢰, 훌륭한 코치, 훌륭한 선수,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사람들!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항상 모든 것을 기억할 것이다."

겔젠키르헨에서 태어난 그는 다양한 바이에른 감독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유프 하인케스, 펩 과르디올라, 카를로 안첼로티, 니코 코바치 및 한지 플릭 까지 모두 볼 수 있지만 현재 바이에른 감독 나겔스만과 함께한 사진은 찾을 수 없었다.

또한 마누엘 노이어, 스벤 울라이히와 함께 챔스 트로피를 들고 함께 기뻐하는 사진을 볼 수 있으며 토마스 뮐러와 함께 한 사진도 볼 수 있었다. 토마스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감사합니다 타파 - 제게는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당신 덕분에 지난 10년 동안 절대적인 성공을 경험했습니다. 당신은 간접적으로 우리를 위해 하나 또는 그 이상 도왔습니다."

타팔로비치는 2011년 부터 바이에른의 골키퍼 코치였으며, 플릭 시절에는 어시스트로 승진하여 함께 큰 성공을 거두었다. 무엇보다도 8번의 독일 챔피언, 5번의 포칼 우승,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한 번의 클럽 월드컵이 그의 인생에 있다.

노이어는 이미 타팔로비치의 퇴단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의 친구를 "현대 골키퍼의 절대적인 선구자"라고 묘사했다. "그가 없었다면 이 모든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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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 "überraschendem" Aus: Tapalovics Post lässt tief blicken Toni Tapalovic ist nicht mehr Torwarttrainer beim FC Bayern München. Der 42-Jährige meldete sich am Montagabend selbst zu Wort und bedankte sich bei seinen Weggefährten - ein fehlendes Bild lässt aber tief blicken. from K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