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스포르트1] 독일팬들이 국대 은퇴를 원하는 의외의 인물[발롱도르~]

독일의 월드컵이 실망스럽게 끝난 후 선수들의 개인적인 결과에 대한 의문이 빠르게 제기되었다. 본지의 구독자들은 이제 어떤 선수가 대표팀에서 물러나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주장 마누엘 노이어, 일카이 귄도간, 토마스 뮐러가 대표팀 은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세 명은 본지의 설문 조사에서도 논쟁 의 대상이 되었다.

DFB 팀이 조별딱을 헀다는 사실에 본지의 커뮤니티에 "물러날 시기를 놓친 선수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

조별딱 후, 어떤 선수가 국대에서 물러나야 하는가?

마누엘 노이어 41%

토마스 뮐러 31%

일카이 귄도안 28%

팬들은 노이어가 물러나길 원한다

뮐러가 코스타리카전 후 국대 은퇴를 암시하는 동안 골키퍼 노이어는 계속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본지의 구독자들은 더 이상 국가 대표팀에서 그를 보고 싶지 않다!

거의 9,000표(12월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중 39%가 DFB 주장이 물러날 시기가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이어는 바이에른 동료 뮐러(32%)와 귄도안(29%)보다 앞서있다.

월드컵이 끝난지 이틀 후, 노이어는 인스타그램에서 “고통과 실망이 깊습니다. 우리가 꾸준하게 경기를 하지 못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라고 심경을 밝혔따.

경기 직후 그는 물러나는 것을 거부했다. 노이어는 "내가 국대의 부름을 받고 나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한, 나는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wm/2022/12/wm-2022-user-fordern-rucktritt-von-manuel-neuer

WM 2022: User fordern Rücktritt von Manuel Neuer Nach dem zweiten WM-Vorrundenaus in Folge hat SPORT1 seine User gefragt, welcher DFB-Star nun zurücktreten sollte. Das Ergebnis ist durchaus überraschend. from SPO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