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빌트] 맨유팬, 호날두 인터뷰에 분노[발롱도르~]

이 폭발적인 인터뷰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는 마침내 맨유에서 그의 경력을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TV 쇼에서 CR7은 영국의 레코드 챔피언, 그리고 무엇보다 에릭 텐 하흐(52)감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네덜란드인과 "클럽 주변에 두세 명"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며 감독에 대한 존중심이 없었다.

한 팬은 트위터에 "호날두가 일찍 팀을 떠날수록 더 좋다. 그가 하는 완벽한 서커스. 그는 필요하지 않고, 맨유는 그 없이 더 나은 팀이다."

또 다른 의견 : "호날두는 축구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유산을 망쳤다. 그의 자존심이 모든 것을 망쳤고 그의 경력이 이렇게 끝나서 유감이다."

게다가, 맨유의 또 다른 지지자들은 포르투갈인이 마침내 클럽을 떠날 것을 이미 고대하고 있다. "프로답지 못하다 유나이티드는 그 없이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호날두는 더 이상 텐 하흐 체제에서 주전 선수가 되지 못했고, 형편없는 경기력, 힘 없는 모습, 그리고 무기력함으로 비난을 받았다.

호날두는 또한 강조했다: "팬들은 나에게 전부다. 그래서 지금이 내 생각을 말할 적기라고 생각해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팬들은 상황을 슈퍼스타와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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