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BVB,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인종차별 문제 보고[발롱도르~]

UEFA 유스 리그 세이뱌 FC U-19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U-19 팀의 경기가 여파를 일으킬 수 있다. BVB는 이날 경기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UEFA에 보고했다.

세비야에서 열린 경기는 완전히 잊혀졌다. BVB 선수 압둘라예 카마라(기니 출신)는 전반전에 상대팀에게 반복적으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 "우리는 그것을 UEFA에 보고했다." 라고 청소년 아카데미의 이사인 라르스 리켄은 설명했다.

"우리 소년들은 충격과 동요를 느꼈다," 라고 유럽축구연맹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리켄은 말했다. "심판은 인종차별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프타임 동안 팀과 코치진들은 함께 게임을 끝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르게 진행하기를 원했다. 리켄은 "화요일 2차전이나 다른 경기에서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우리는 경기장을 떠날 것" 이라며 "이런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kicker.de/beschwerde-bei-der-uefa-bvb-reagiert-auf-rassismus-vorfall-920180/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