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공격수 3명중에 가운데 공격수 폴나 살릴방법이없을까요
- 일랑
- 425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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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하나 신중하나였나 이렇게 두개 계속 실험중인데
일단 경기는 잘이기네요
Pelayo Morilla - Myron Boadu - Breel Embolo
Andre Horta - Sandro Tonali - Miguel Almiron
Ryan Sessegnon - Jesus Vallejo - Dael Fry - Mahlon Romero
David Raya
대충 스쿼드는 이렇구요 2번째시즌 epl3위까지갔는데
선수들이 대체로 어린거 치고는 이정도로 굉장히 선방한전술인거같은데 문제는 중앙격수입니다.
중앙격수 어빌을 200짜리해놔도 죽을쑵니다.
공격전개가 대체로 중미티키타카 후 양측 격수가 받아먹기 or 풀백크로스 후 양측 격수가 받아먹기(가끔 중앙격수)
역습시 왼쪽이나 오른쪽격수가 반대편격수에게 찔러주고 달려서 골
중앙격수를 뭘놔도 죽쑤길래 200으로 설정해서 넣어봤는데 10경기 2골2어시로 죽을쑵니다(200기준)
전술을 계속 수정중인데도 이러네요
혹시 라인을 내리면 중앙격수가 내려와서 지금의 메시같은? 모습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서 내려봐도 여전히 중앙격수는 보이질않고
라인올리면 공격수는 아예 받아먹기밖에못하는애들이되버리고
선수롤이 지금 전진스트라이커 - 폴나 - 전진스트라이커 이렇게되있는데
제가 중앙격수 폴나를 꼭 쓰고싶어서 이래요. 공격수가 조금 아래에서 잡고 스루나 중거리슛, 드리블 하는모습 꼭 보고싶은데
예전작들에선 이런모습 많이 봤던거같은데 유독 19는 433 중앙격수 폴나 살리기가 힘드네요.. 무슨롤을줘도 받아먹기밖에못하는느낌인데..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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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위스퍼 -
반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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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위엣분 말씀처럼 펄스나인 개념 자체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펄스나인이라는것 자체가 원톱 공격수가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시작하지만 골을 넣으려고 전진하는 전통적인 스트라이커(9번) 이 아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어그로 끌고 플레이메이킹 한다는 이유로 가짜9번이라고 불리는거고 당연히 FM에서야 하나의 역할처럼 어디든 쓸수있게 해놨고 어떻게 살릴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폴스나인을 쓴다=제로톱전술쓴다 의미입니다.
지원형 중앙공격수를 두고싶으시면 타겟이나 딥라포를 쓰시면 되고 꼭 폴스나인을 쓰고싶으시면 쓰리톱 형태가 아닌 원톱 형태로 폴나를 두시고 공격수들을 양쪽 윙포로 배치시키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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