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블레스 언리쉬드 11레벨 후기

11레벨까지 플레이하고 쓴 후기입니다

 

스토리 

• 모든 클레스의 스토리가 같은걸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새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떨어질것 같다

 

• 텍스트 가독성은 양호하다

 

• 중간중간 영상이 있고 더빙 덕분에 몰입감 올라간다

 

• 스토리의 목포가 뚜렷하고 아직은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레벨업 속도가 느린편이라 천천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게 좋았다

 

• 메인 퀘스트를 어느 백작과 협업을 하는데 추후 모험가가 자작 백작 같은 작위를 얻는 기대를 갖게 했다

 

 

 

액션

• 고전 배틀로얄 게임이 떠오르는 조작방법이며 단순하지만 논타겟이기에 맞추기가 어렵다 

 

• 커맨드 전투방식인 검은사막을 하다 온 유저이기에 이 조작법으로 PVP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그래픽

• 커스터마이징 : 세부적인것도 있지만 많이 만질수는 없다 원래 커마는 다운 받아왔기 때문에 신경 안썼다

 

• 장비 외관 : 훌륭했다 성장하다보면 여러 갑옷을 얻을수 있는데 갑옷들의 외관은 매력적이었다 게임 출시하자마자 투구 외관을 감출수 있다는거에 칭찬한다

 

• 배경 : 이정도의 그래픽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검은사막을 하다온 유저가 만족한다는건 상당한 칭찬이다

 

•UI : 기본 화면은 깔끔하다 채팅창도 그렇게 눈에 안띄고

하지만 검은사막만큼이나 UI 설명을 생략했다 소위 불친절하다 

 

 

 

컨텐츠

• 탈 것이 굉장히 많고 연금 요리 채집 낚시 같은 생활도 탑재 되있어 준비를 많이 한 것이 보여서 호감이었다

 

• 전직이 없는 대신 패시브의 종류가 4개가 있는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패시브를 마스터하는 순간이 올까

 

• 재화가 여러가지 있는데 설명이 없다

 

• 파티 컨텐츠를 아직 못해봤지만 필드보스와 던전이 잘되있는거 보니 나중에 길드를 구하면 재밌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