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정보/칼럼 번역기사 [하늘운동] 치즈장인 마가트 "나의 임무는 끝이다"

헤르타 BSC를 위기에서 구출한 후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분데스리가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이미 끝났다. 내 임무는 리그에 잔류하는 것이 었다. 그것은 오늘 경기에서 종료 휘슬과 함께 성공했고 지금 모든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베테랑 감독은 3월 중순에 불행한 타이푼 코르쿠트의 뒤를 이었다. 7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베를린 사람들은 마가트의 지휘 아래 2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마가트는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0:1 패배 이후 2차전에서 구단 역사상 7번째 강등을 막는데 성공했다. 만약 강등되었을시 마가트에게 그것은 그의 수십 년 경력의 첫 번째 강등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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