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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칼럼 1950~2023 FCU Football Award 포인트 결산[발롱도르~]

안녕하세요, 축구 역사 매니아 레드 아카이브입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진행한 FCU Football Award의 현재까지의 결과를 합산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선정자들의 사견 없이, 오직 지금까지 선정한 결과들의 포인트 합산만을 바탕으로 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포인트 합산 이상의 과도한 의미 부여는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세계관 최강자 (200p 이상 또는 골든볼 5개 이상 둘 중 한개 이상 만족)

 

 

 

 


이름: 리오넬 메시
FCU 포인트: 227p
FCU 골든볼: 8회
FCU TOTY 선정횟수: 17회 선정

 

이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총 227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골든볼 수상 횟수는 8회로 통산 2위에 올랐습니다. 

이름: 펠레
FCU 포인트: 207p
FCU 골든볼: 10회
FCU TOTY 선정횟수: 14회 선정

 

메시 이전 최고의 축구선수 펠레가 총 10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통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통산 포인트는 207p로 통산 2위에 올랐습니다. 


이름: 디에고 마라도나
FCU 포인트: 139p
FCU 골든볼: 5회
FCU TOTY 선정횟수: 10회 선정

 

펠레, 메시와 견줄 유일한 선수인 마라도나가 총 139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4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총 5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통산 최다 수상 3위에 올랐습니다. 

--

2. 신이라 불리던 사나이 (100p~199p, 골든볼 2개 이상 동시만족)

이름: 푸슈카시 페렌츠 
FCU 포인트: 124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8회 선정

 

매직 마자르의 리더 푸슈카시가 총 124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5위에 올랐습니다. 푸슈카시의 롱런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결과입니다. 

이름: 프란츠 베켄바우어
FCU 포인트: 121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12회 선정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총 121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6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TOTY에 무려 12회 선정되며 마라도나, 호날두보다도 많이 이름을 올렸고 통산 최다 TOTY 선정 3위에 올랐습니다. 

이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FCU 포인트: 105.5p
FCU 골든볼: 3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펠레 이전 최고의 축구선수로 불리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총 105.5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7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푸슈카시, 베켄바우어보다 많은 3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펠레, 메시, 마라도나에 이은 통산 최다 수상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름: 지쿠
FCU 포인트: 104.5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8회 선정

 

하얀 펠레로 불리는 지쿠가 총 104.5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8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통산 8회의 TOTY에 선정되며 디 스테파노보다 많고 푸슈카시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쿠라는 선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

2.5p 신에 가장 가까웠던 인간 (100p 이상 중 골든볼 1회 이하)

이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CU 포인트: 151.5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11회 선정

 

메시와 함께 시대를 양분한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무려 총 151.5p를 기록하며 통산 최다 포인트 3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와 동시대라는 최악의 불운을 맛보며 골든볼을 고작 1회밖에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

3. 짧게나마 신이라 불렸던 사나이들 (100p 이하 중 골든볼 2회 이상)

이름: 요한 크루이프
FCU 포인트: 92p
FCU 골든볼: 3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토탈풋볼의 천재, 요한 크루이프가 총 92p를 기록하며 100p 이하 선수들 중 최다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3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 부문 통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고점을 보여주었으나 전성기가 다소 짧았고 그 기간의 경쟁이 치열했기에 통산 포인트는 기대에 비해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름: 호나우두
FCU 포인트: 71.5p
FCU 골든볼: 3회
FCU TOTY 선정횟수: 4회 선정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괴물 공격수 호나우두가 총 71.5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3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 부문 통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흔히 호나우두 하면 짧은 전성기를 떠올리곤 하는데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 선수라는걸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미셸 플라티니
FCU 포인트: 70.5p
FCU 골든볼: 3회
FCU TOTY 선정횟수: 3회 선정

 

마라도나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미셸 플라티니가 총 70.5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3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 부문 통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생각보다 전성기가 더 짧고 굵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호나우지뉴
FCU 포인트: 58p
FCU 골든볼: 3회
FCU TOTY 선정횟수: 3회 선정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했던 호나우지뉴가 총 58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3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 부문 통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이 선수가 3년간 보여준 임팩트는 더욱 조명받을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입니다. 

--

4. 인간계 최강자 (70p~100p 중 골든볼 3회 미만)

이름: 로타어 마테우스
FCU 포인트: 87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8회 선정

 

역사상 최고의 3선 미드필더, 전차 로타어 마테우스가 총 87p를 기록했습니다. 호나우두, 플라티니, 호나우지뉴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또한 TOTY에 8회 선정되며 푸슈카시, 지쿠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름값에 걸맞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FCU 포인트: 78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4회 선정

 

이 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총 78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2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높은 고점과 탄탄한 누적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어쩌면 가장 과소평가받는 선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 지네딘 지단
FCU 포인트: 71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프랑스의 축구 영웅,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이 총 71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지단이라는 선수의 클래스를 나타내는 결과입니다만 소위 말하는 세간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는 결과입니다. 여러모로 재평가가 필요한 선수입니다. 

--

5. 최정상을 경험한 세계적인 사나이들 (50p~70p 중 골든볼 1회 이상)

이름: 에우제비우
FCU 포인트: 66.5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4회 선정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흑표범 에우제비우가 총 66.5p를 기록했습니다. 펠레 시대 유럽의 주인은 에우제비우임을 확인시켜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티에리 앙리
FCU 포인트: 61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프리미어리그의 킹 앙리가 총 61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TOTY에 총 5회 선정되며 호나우두, 레반도프스키보다도 많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대를 대표한 공격수로 불릴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차비 에르난데스
FCU 포인트: 61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패스 마스터, 차비 에르난데스가 총 61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하며 3선 미드필더로는 마테우스와 유이하게 수상의 영광을 맛보았습니다. 재평가의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마르코 반 바스텐
FCU 포인트: 60p
FCU 골든볼: 2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위트레흐트의 백조, 마르코 반 바스텐이 총 60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2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를 일찍 마감해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들이기에 더욱 대단한 선수입니다. 

이름: 앙투안 그리즈만
FCU 포인트: 59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프랑스의 새로운 대포이자 마에스트로, 앙투안 그리즈만이 총 59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한 덕분에 월드컵 시즌에 1위를 차지할 수 있었고 상당히 높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재평가가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마누엘 노이어
FCU 포인트: 58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7회 선정

 

스위퍼 키퍼의 대명사, 마누엘 노이어가 총 58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이 선수가 전성기에 보여준 모습은 포지션을 불문하고 가히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에 대해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론을 내려야할 때가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 가린샤
FCU 포인트: 57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펠레가 빠진 브라질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가린샤가 총 57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이름값에 비해 다소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짧지만 굵은 커리어를 지닌 선수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름: 프란체스코 토티
FCU 포인트: 52p
FCU 골든볼: 1회
FCU TOTY 선정횟수: 3회 선정

 

로마의 심장, 프란체스코 토티가 총 52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총 1회의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가장 치열했던 시기 중 하나에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재평가가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

6. 기록이 증명하는 사나이들 (50p~70p 중 골든볼 0회)

이름: 게르트 뮐러
FCU 포인트: 66p
FCU TOTY 선정횟수: 4회 선정

 

폭격기의 대명사, 게르트 뮐러가 총 66p를 기록하며 골든볼을 수상하지 못한 선수들 중 최다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한 번쯤은 골든볼을 받아볼만 했으나 펠레, 크루이프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과 시기가 겹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시대를 살았기에 통산 포인트 역시 기대에 비해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름: 파우캉
FCU 포인트: 65p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황금의 4중주의 일원, 호베르투 파우캉이 총 65p를 기록했습니다. 3선 미드필더 중에서는 마테우스 다음 가는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골든볼을 수상할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아쉽게 수상에 닿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재평가가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네이마르
FCU 포인트: 64p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브라질 축구 영웅의 계보를 잇는 네이마르가 총 64p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메시의 그늘에 가려져 골든볼을 수상해보지는 못했지만,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에서 이 정도의 포인트를 쌓았다는 것은 그의 클래스를 입증합니다. 

이름: 칼하인츠 루메니게
FCU 포인트: 57.5p
FCU TOTY 선정횟수: 5회 선정

 

독일의 축구영웅,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총 57.5p를 기록했습니다. 골든볼 수상 역시 노려볼만 했으나 마라도나, 지쿠, 플라티니라는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3인방에게 막혀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이름: 파올로 말디니
FCU 포인트: 55p
FCU TOTY 선정횟수: 8회 선정

 

역사상 최고의 풀백 파올로 말디니가 총 55p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TOTY에도 총 8회 선정되며 푸슈카시, 지쿠, 마테우스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름값에 걸맞는 결과입니다. 

이름: 후안 스키아피노
FCU 포인트: 52p
FCU TOTY 선정횟수: 4회 선정

 

우루과이의 축구 영웅, 후안 스키아피노가 총 52p를 기록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지만, 클래스를 재확인시켜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CU 포인트: 51.5p
FCU TOTY 선정횟수: 1회 선정

 

우승 청부사로 불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총 51.5p를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TOTY에는 총 1회밖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고순위를 여러 번 기록한 덕분에 많은 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재평가가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름: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FCU 포인트: 50p
FCU TOTY 선정횟수: 3회 선정

 

원조 수아레스, 건축가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가 총 50p를 기록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지만, 클래스를 재확인시켜주는 결과입니다. 

--

기타 궁금할 만한 선수들을 간략히 나열해보겠습니다. 생략된 선수도 많습니다. 생략된 선수 중 궁금한 선수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골키퍼

레프 야신- 49p

올리버 칸- 30p

 

이케르 카시야스- 21p 

지안루이지 부폰- 17p


--

수비수

 

엘리아스 피게로아- 46p 


다니엘 파사레야- 43p

호베르투 카를루스- 39p

프랑코 바레시- 37p

지아친토 파케티- 34.5p

마티아스 잠머- 33p

니우통 산투스- 31p

바비 무어- 31p

자우마 산투스- 30.5p

카푸- 30p

 

안드레아스 브레메- 26p


필립 람- 26p

세르히오 라모스- 22.5p

릴리앙 튀랑- 22p

 

베르티 포크츠- 21.5p 

--

3선 미드필더

지지- 45.5p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44p

안드레아 피를로- 36.5p

파울 브라이트너- 33p

스티븐 제라드- 31p

루카 모드리치- 30p

프랑크 레이카르트- 29,5p

요주아 키미히- 29p

미하엘 발락- 26p

프랑크 램파드- 25p

폴 스콜스- 4p

--

2선 미드필더

 

바비 찰튼- 49p


루이스 피구- 49p

줄리뉴- 47p

미카엘 라우드루프- 46p

엔조 프란체스콜리- 45p

지지뉴- 40p

페드로 로차- 39.5p

케빈 더 브라위너- 39p

레이몽 코파- 37p

프랑크 리베리- 34p

히카르두 카카- 33.5p

조지 베스트- 33p

산드로 마촐라- 31.5p

지안니 리베라- 31p

호베르투 히벨리누- 30,5p

테오필로 쿠비야스- 30.5p

뤼트 굴리트- 30p

파벨 네드베드- 30p

아르연 로번- 29.5p

에당 아자르- 29p

모하메드 살라- 24p

사디오 마네- 23p

데이비드 베컴- 21p

 

가레스 베일- 18p 

--

공격수

호마리우- 49.5p

로베르토 바조- 49p

토마스 뮐러- 47p

코치시 샨도르- 46p

히바우두- 46p

케빈 키건- 43p

카림 벤제마- 43p

알베르토 스펜세르- 39p

루이스 아르티메- 38p

킬리안 음바페- 37.5p

안드리 셰우첸코- 36p

루이스 수아레스- 36p

군나르 노르달- 35p

토스탕- 35p

카레카- 35p

마리오 켐페스- 34.5p

위르겐 클린스만- 34.5p

사뮈엘 에투- 34p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32p

 

데니스 베르캄프- 31p


우베 젤러- 31.5p

오마르 시보리- 30p

라울 곤살레스- 30p

해리 케인- 30p

다비드 비야- 17.5p

--

대한민국 관련

차범근- 8p

손흥민- 6p

김민재- 3p

박지성- 2p

홍명보- 2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힘이 됩니다.  

 

댓글 1

Nariel 2024.02.23. 08:21
네이마르, 토티, 가린샤가 의외로 높고
야신과 부폰은 생각보다 낮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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