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메일] 집에서 마약을 한 라카제트[발롱도르~]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327025/Arsenal-star-Lacazette-pictured-balloon-lips-boasted-doing-balloons.html

Arsenal star Lacazette pictured with balloon at his lips

Rap music can be heard blaring out in the background of the clip, as Lacazette appears to slowly ­inh...

Mail Online - By Kishan Vaghela For Mailonline / 2020-05-17

아스날의 스타 라카제트는,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어 있는 동안 벌룬을 흡입하는 사진이 찍히며 곤경에 처할 수도 있게 되었다.

그가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서 그는 입에 벌룬을 가져다 대서 흡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장면을 담은 짧은 동영상의 배경에는 프랑스 랩 음악이 깔려 있으며, 그가 천천히 벌룬을 흡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그의 눈이 서서히 감기며 그는 소파에서 긴장을 푸는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이 영상은 라카제트의 친구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문자메세지로 '집에 있으며 오싹하고, 벌룬을 한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이 영상은 라카제트를 포함한 아스날의 선수들이 아산화질소 사용에 대해 경고를 받은지 18개월이 지난 후 나온 영상이다.

2018년 8월에 라카제트가 아스날의 동료 선수인 외질, 귀엥두지, 오바메양, 콜라시나츠 등과 함께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샴페인과 보드카 파티를 할 때 이러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몇몇 선수는 히피 크랙을 들이마시고 의식을 잃기도 하였다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가 시작하기 며칠 전인 상황에서 그들은 체포되었고 그들 자신이 가진 책임을 상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산화질소는 치과에서 진통제로 사용하지만, 남용할 경우 산소 부족에 빠질수도 있으며 적어도 17명의 죽음과 연결되어 있다.

아산화질소 가스를 보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흡입의 위험이 있기에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18세 미만에게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arsenals-alexandre-lacazette-inhales-balloon-22039379

Arsenal´s Alex Lacazette inhales from balloon 18 months after Arsenal warning

EXCLUSIVE: The video shows the Premier League striker with the balloon in his mouth just 18 months af...

Dailystar.co.uk - Isobel Dickinson /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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