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 정우영[발롱도르~]

SC 프라이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가 매치데이8에서 새로운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1-1 무승브로 끝났다. 에밀 포르스베리가 작센 클럽의 선제골을 넣었고(32븐, 페널티킥)로, 정우영이 동점골(64분)을 만들었다.

패스 효율성 : 루카스 클로스터만(라이프치히), +3.48

최다 압박 : 루카스 횔러(프라이부르크), 47회 상대 압박

가장 빠른 선수 : 루카스 클로스터만(라이프치히), 33.72km/h

xGoals 값 : 프라이부르크 2.04 - 라이프치히 2.38

라이프치히와 SC프라이부르크 모두 공격적으로 출발 했다. 포르스베리가 경기의 첫 번째 슛을 했다. 그리고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 주장 크리스티안 귄터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슛을 했으나 아깝게 빗나갔다 .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 정우영

정우영은 교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대부분의 슛에 관여했다. 그의 네 번의 마무리는 최고를 의미했다. 한국 공격수는 이번 시즌 세 번째 득점을 달성했고, 그래서 그는 현재 팀내 최다득점자 이다.

https://www.bundesliga.com/de/bundesliga/news/sc-freiburg-rb-leipzig-8-spieltag-spielbericht-1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