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20-21 Arsenal Review[발롱도르~]

※ 본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음.

 

※평 기준

A - 팀에 없어서는 안됬던 선수 (1명)

B - 평타 (11명)

C - 분발 필요 (9명)

D - 쓰레기 (6명)

+는 내 맘임

 

※  8위 무관팀에 좋은 평 받은 선수 많은게 이상한거라 생각하며 A는 1명 줬다.

※ 이번시즌 활약만을 기준으로 평가하엿음

 

 

Manager. Mikel Arteta C+

 

시즌 시작전 그가 왜 공미(아우아르)사달라고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수 있었던 시즌

저번시즌 FA컵 우승을 이뤄내고 왼쪽 윙어로 기용해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감을 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는 리그컵과 FA컵에서 패배를 하였고유로파에서는 4강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리그는 8위로 마무리하게되었다.

그의 왼쪽올인 전략은 막히기 시작하였으며 그뒤로도 여러 시도를 해보았지만 모두 슬픈결과를 불러왔다.

물론 경기시작 10분만에 골을먹히며 선수단 집중력 문제를 보이며 한골내주고 축구를 한 것도 있지만 감독이라면 그에맞춰 대비를하고 책임을 져야된다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르테타의 교체가져가는 타이밍이 너무 늦다고 생각을 하며  초반에 경기를 내주며 불리한 상황에서 상황을 뒤집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스미스로우를 공미로 기용을 하며 해답을 찾았으며 후반기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15위 하던 팀을 8위 까지 복구 시켰다.

비록 그는 실패하였지만 후반기 성적만 봤을때 상위권을 기록하며 3년 계획의 마지막 해에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줬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로파리그 우승실패와 다음시즌에 유로파리그에 참여하지 못한다는것은 큰 책임이 있을것이다.

 

 

 

 

No.1 Bernd Leno C+

 

마르티네즈 레노 중 아스날의 선택이 잘못됬다는것을 보여준 시즌

골키퍼라하면 가장 마지막 수비수라고도 하며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요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골 먹힐수 있다. 운적인 요소도 강하며 상대가 정말 잘 차서 먹힐수도 있다. 골키퍼 기량에 상관없이 골 먹힐수 있다.

하지만 골키퍼 만큼은 실수를 하면 안된다 생각하며 수비수들이 믿고 패스할수 있는 선수 그리고 믿고 맏길수 있는 선수가 되어야 된다 생각한다.

이번시즌 레노는 무난했다. 하지만 평이 박한 이유는 잔실수들이 엄청 늘어났다.

유로파 조별리그에서는 잦은 실수를 보여주며 뒷목을 잡게했으며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펀칭을 하며 퇴장을 당하기도 했으며 땅볼크로스에 알까기를 당하며 어이없는 골을 먹히기도 하였다.

19-20시즌 좋은모습을 보여준 마르티네즈와 레노를 두고 많은 아스날팬들은 갈렸다.

결국 아스날은 레노를 택했고 마르티네즈는 아스톤빌라로 이적하여 20-21 베스트 골키퍼가 되었다.

 

 

No.2 Héctor Bellerín D+

 

전진성 원툴 역습의 시발점 배예린

이번시즌 그의 모습은 처참했다.

그의 똥크로스에 상대팀의 역습은 시작되었으며 그렇게 손흥민 원더골이 탄생하게되었다.

아르테타는 그의 전진성 하나를 보며 오른쪽 고립이라는 전술을 만들어 예린이한테 오른쪽공격에 힘을 보태주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는 똥크로스와 역습으로 보답하였다.

그렇게 영원할것 같던 오른쪽 풀백 주전이 바뀌었다.

예전 바르샤 오퍼왔을떄 팔았어야됬는데... 이젠 그를 정말 보내줄때가 되었다.

 

 

No.3 Kieran Tierney B+

 

몬레알 뒤로 처참했던 왼쪽 수비진의 해답

그의 투지는 만족스러웠고 그의 크로스를보며 예린이의 크로스만 보던 아스날팬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그동안 우리가 본 크로스는 클리어링이였다. 티어니의 크로스야 말로 크로스였다.

얼마나 경기가 안풀리면 티어니가 드리블쳐서 골을 넣었다.

이번시즌 몇안되는 에이스였다.

 

 

 

No.6 Gabriel Magalhães B+

 

아스날 전반기 최고의 선수를 뽑으라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전반기 이달의 선수는 죄다 마갈량이스였다.

초기 그는 아스날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코로나걸린 이후부턴지 시즌 중후반 부터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시즌 초 그가 없었으면 15위가 아닌 강등권에 위치했을것이다.

다음시즌에는 시즌 전반기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길 기대한다.

 

 

 

 

No.7  Bukayo Saka  B+

 

자신이 왜 7번을 달았는지 증명한 시즌

이번시즌 그는 왼쪽윙 오른쪽윙 모두 가리지 않고 뛰었다.

개인적으로 그는 무난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속된 선발에 의한 문제인지 후반기에 들어서는 임팩트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번시즌 몇안되는 에이스였다. 하지만 좀더 임팩트가 강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No.7  Dani Ceballos C0

 

세바요스에게 있어 잊고싶은 최악의 시즌

시즌 초 토마스파티가 팀으로 이적하며 세바요스 파티 중원을 기대하였으나 엘레니한테 그리고 중후반엔 자카한테 주전이 밀렸다.

그뒤 간간히 나오는 경기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파32강에서는 실수로 2골이나 헌납했다.

그럼에도 아스날에 있어서 몇안되는 탈압박이 됬던 선수여서 애정이 갔으나 이번시즌은 아쉬움만 가득했다.

 

 

 

No.9 Alexandre Lacazette B+

 

이제는 명실상부 팀내 에이스 스트라이커

시즌 초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부터 폼을 찾기시작했다.

연계에 있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미스로우 등장을 기점으로 하여 점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리그13골을 기록하며 리그 초 부진한 모습을 잊게 만들었다.

다음시즌에는 골결에 좀더 신경써 좀더 좋은 마무리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No.11 Martin Ødegaard B+

 

레알에서 시즌을 날렸어도 자신의 가치를 보인 모범 임대생

겨울에 임대되었으며 전반기에 레알에서 기용받지 못한것을 생각해보면 준수했다.

왜 아르테타가 그를 원했는지 그는 증명을 해냈으며 압박과 활동량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가져갔다.

비록 엄청난 탈압박 드리블 모습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그의 가치와 잠재력을 최대한 증명한 임대기간이였다고 생각한다.

 

 

 

 

No.12 Willian D0

 

이번시즌 최악의 영입

처참했다.

그의 장점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는 팀에 창조성을 불어넣지 못하였으며 투지도 보이지도 않았다. 그냥 쩌리였다.

정말 클래식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수비를 열심히 해 준다.

배예린과 윌리안이 함께 출전하는 날에는 RB가 윌리안 RW가 배예린이 되는 마술을 볼수 있었다.

 

 

 

 

No.13 Rúnar Rúnarsson D0

 

기대반 의문반으로 영입했으나 최악의 시즌

코치의 추천으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처참했다.

그가 선발출전하는경기에 기대감으로 그를 관찰하였으나 정말 마음속에 ??? 만 여러번 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다.

그렇게 그는 실패한 영입이 되었으며 겨울에 라이언을 임대하게되는 결과를 낳았다.

 

 

No.13 Pierre-Emerick Aubameyang D+

 

오바메양 이적후 최악의 시즌

지난시즌 득점왕을 하며 바르샤 오퍼를 거절하고 재계약을 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이번시즌은 처참했다.

재계약소식이 뜬 이후로 처참했던거같다. 그뒤 말라리아와 어머니 간병을 하였지만 사실 재계약이후부터 부진했다.

저번시즌 골대앞에서 여유있는모습을 보이며 수비수 한명정도는 제치고 골넣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동안 오바메양을 저평가 하였지만 저번시즌을 보며 내가 잘못판단하였음을 인정하였지만 그는 다시 내 인식을 원상복구시켜놨다

그래도 한두경기 좋은모습을 보여 +를 줬지만 다음시즌에는 이런모습을 보여서는 안될것이다.

 

 

 

No.13 Maitland-Niles D0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며 경쟁력을 잃은 시즌

울버햄튼이 오퍼를 했으나 아르테타가 잔류해달라고 요청한것으로 알고있다.

커뮤니티 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거기까지였다.

이후로는 처참했다.

본인은 우풀백이 아닌 중미를 원한다고 하며 그리고 겨울에 WBA로 임대갔다.

 

 

 

 

No.16 Rob Holding B0

 

이제는 준수한 오른쪽 센터백 자원

벵거때 잼딩의 모습은 이제 완벽히 잊혀졌으며 준수한 센터백 자원이 되었다.

이번시즌 그는 공을 따내려고 앞으로 움직임을 가져가기보다는 뒤로 물러서며 침착하게 기다리는 수비적인 움직임을 가져갔고 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마리-홀딩 조합시에는 홀딩이 스토퍼처럼 공을 끊는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이또한 좋은 모습을 가져왔다.

이제 그가 선발로 기용되도 의문을 갖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No.16 Cédric Soares  C+

 

벤치자원으로써 가치를 보여준 시즌

양쪽 풀백에서 기용이 되었으며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다.

가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수아레즈가 공 한번 차는것을 보면 오늘폼이 어떤지 가늠이 됬다.

긁히는 날에는 풀백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좌우방향전환과 크로스 중거리슈팅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전진성을 보여주었다.

아마 사람들은 이제 예린이보다는 수아레즈 선발을 원할것이다.

 

 

 

 

No.18 Thomas Partey   C+

 

완성형 미드필더를 영입한줄 알았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육각형이 종이학 크기였다.

시즌 초 엘네니를 살려내며 아틀레티코 중원 클래스를 보여주었지만 부상이후로 좋은 모습들이 사라졌다.

부상으로 빠진시간이 많았으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드리블 성공률에서 높은 성적과 육각형 미드필더라는 말에 기대감이 컸으나 부상 이후 장점들이 모두 사라졌다.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한 시즌

 

 

 

 

 

No.19 Nicolas Pépé   C+

 

아쉬움이 큰 시즌이였지만 그래도 포텐이 있다는것을 살짝 보여준 시즌

시즌초 유로파 조별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리그에서는 죽쒔다.

하지만 후반부터 폼을 찾기시작하며 드디어 EPL에 적응을 한것인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득점기회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기에서 교체투입되어 득점기회를 만들며 본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나 마무리가 아쉬우며 가능성만 보여줬다.

그래도 리그 10골을 기록하며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No.16 Calum Chambers   B0

 

아스날 팬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히며 이제는 오른쪽 풀백 주전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을 날렸다.

복귀 이후에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시즌 후반 지독한 예린이의 부진으로 우풀백으로 기용되었고 그때 준수한 수비력, 깔끔한 터치와 준수한 발밑을 보여주며 우풀백 주전을 먹어버렸다.

예린이와는 다르게 절제된 오버래핑모습을 보였으며 발밑이 준수하다보니 탈압박이나 볼터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혔다.

시즌 중반부터 기회를 잡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No.22 Pablo Marí   B0

 

아스날 팬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치를 보이며 왼쪽 센터백에 고민을 주게된 시즌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보이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리-홀딩 조합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뒷 공간 커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팬들은 마갈량이스와 마리를 두고 선발로 누굴 기용해야될지 고민이 될것이다.

 

 

 

No.22 David Luiz B0

 

배테랑이란 무엇이고 리더쉽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시즌

시즌 내내 무난한 플레이를 해줬다.

유스들의 적응을 도우며 배테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유로파 경기에서는 팀이 골을 먹히자 관중석에서 소리를 지르며 팀원들을 격려해주었다.

이제는 아마 그의 영입을 부정적으로 보는 팬은 없을것이다.

 

 

 

 

No.24 Reiss Nelson  C0

 

유로파 조별리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기회를 잡지 못한 시즌

유로파 조별리그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혔으나 그뒤 리그에서 몇경기 교체로 기용되었는데 그뒤로 종적을 감췄다.

넬슨에게 가혹하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으며 유로파 조별리그에서는 드리블링 전진성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판단력이나 볼을 끄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는 기회를 꾸준히 잡으면 사라질것으로 보인다.

넬슨에게 좀더 기회가 필요해보인다.

 

 

 

No.25 mohamed elneny C+

 

아직 벤치자원으로서는 가치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시즌

시즌 초 자카 세바요스를 내치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파티 엘네니 좋은 조합을 보였으나 점차 부진했다.

압박이 들어올때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전진성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시즌 후반에는 위축됬는지 시야가 좁아진 모습을 보이며 반대편 침투하는 선수대신 가까운 선수에게 안정적인 패스를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수비적인 롤만을 맏끼는 것이 적당해보인다.

자신이 방출되지 않는 이유 벤치자원으로서 가치를 증명했으며 전진성만 보완된다면 경쟁력이 있을것이다.

 

 

 

 

No.28 Joe Willock C0

 

시즌초 기대감을 높혔으나 부흥하지 못한 시즌

유로파 조별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로 하여금 리그 선발기용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게했으며 기대감을 높혔다.

하지만 리그에서 템포를 죽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겨울에 뉴캐슬로 임대갔다.

 

 

 

 

 

 

No.25 Eddie Nketiah D0

 

벤치자원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시즌

가끔 기용되었으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였다.

원톱인데 임팩트가 없다는것은 그의 부진함을 반증한다.

 

 

 

 

 

No.25 Emile Smith Rowe A+

 

올시즌 부진했던 아스날을 구한 단 한 선수

그의 등장 전 아스날은 리그 15위를 기록하며 처참한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의 등장이후로 상승곡선을 그어가며 결국 리그 8위에 견인했다.

뛰어난 활동량과 오프더볼에서 전술 이해도가 높다.

원투패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공미 주전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No.25 Mathew Ryan B0

 

무난한 백업 키퍼

루나르손의 부진으로 세컨키퍼로 임대영입되었다.

백업 키퍼로써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 결과 완전영입 이야기도 나왔었다.

 

 

 

 

 

No.34 Granit Xhaka  B0

 

시즌초 부진을 뒤로한채 후반기 자신의 이미지를 탈바꿈한 시즌

시즌초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엘네니 한테 주전경쟁이 밀렸다.

하지만 후반부터는 폼을 찾더니 결국 아스날 이적 후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잦던 실수는 이제 점차 줄어들었고 철강왕의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기에는 거의 모든경기에 선발되었다.

그렇게 그는 시즌초의 모습을 지우고 든든한 중원으로 자리잡았다.

 

 

 

No.35 Gabriel Martinelli  -

 

부상으로 시즌을 날렸지만 경기감각을 익히며 다음시즌을 준비한 시즌

부상으로 시즌전반기를 통으로 날렸다.

부상복귀 이후 아르테타에게 기용을 못받는 모습을 보이다 스트라이커 포변한다는 이야기가 기사로 나온뒤 점차 벤치자원으로 왼쪽윙으로 기용되었다.(?)

19-20때 드리블치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지만 1골을 넣었고 수비가담에 있어 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점차 경기감각을 익히는 모습을 보였다.

평가를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된다.

 

 

 

No.35 Folarin Balogun  -

 

유스를 씹어먹고 재계약을하며 기대감을 높인 시즌

유스리그를 씹어먹으며 여러 클럽들과 링크가 났지만 다행히 재계약을 했다.

후반기엔 은케티아 대신 기회를 줬어야 되지 않았나 싶다.

그의 이번시즌 최대성과는 재계약이였으며 기회 조차 받지 못하였다.

다음시즌엔 은케티아를 대체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