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테스트 전술테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과 세이브파일 공유합니다.[발롱도르~]

https://drive.google.com/file/d/18zecUzy45BtxK6jJziWcz_YFsozDbeFO/view?usp=sharing

 

일단 어떻게 제작하는지도 같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21.1.2 버젼으로 진행중이며 로스터는 11월 24일자 프로로스터를 적용했습니다.

 

리그는 프리미어리그 6부까지 데이터 크기는 대형으로 설정했습니다.

 

판게아 DDT는 켜놓고 진행했습니다.

 

그러면 대략 76000명정도 선택이 된 체로 진행이 됩니다.

 

 

 

팀은 리그 2위 리버풀, 리그 8위 레스터시티 리그 20위 풀햄으로 진행이 되며

 

각 팀을 설정할때 좋아하는 팀으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위 팀을 선택한 이유는 챔스, 유로파, 하위권팀으로 전술테스트를 하기 위함이고요.

 

공격수가 많아 3톱이상의 전술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맨시티는 공격수가 2명밖에 안되어서 전술테스트가 힘들더라고요.

 

팀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이

 

훈련 - 코치진 - 코치 배정 편집 - 수석코치에게 배정요청 입니다.

 

스탭에게 업무를 전부 위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FMRTE 21 사용인데요.

 

감독의 프로필을 불러서 해고불가능, 언제든지 선수등록, 언제든지 선수번호변경을 체크해줍니다.

 

어차피 맨 처음말고는 선수등록과 번호변경할 일은 없으니 이 2개는 큰 의미 없고요.

 

해고불가능은 꼭 넣어야 하는게 안좋은 전술을 쓰다보면 예상순위 밑으로 내려가거나

 

중요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경질 될 수 있어서 경질 방지책으로 해고불가능을 꼭 넣어야 합니다.

 

전술테스트 중간에 경질되면 테스트가 진행이 안되잖아요. ㅠ_ㅠ

 

 

 

처음에는 부상치료 안하고 시작했는데 그렇게 테스트하니 리버풀쪽 기록이 꼬여버려서

 

이제는 그냥 3팀 전부 처음에 부상을 치료해준 다음에 전술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시즌 중간에는 절대로 손 안대고요. 그건 복불복이죠. ㅎㅎ

 

 

 

전술을 설정하지 않은 상태로 경기준비에 가서 전술숙련도를 최대로 끌어줍니다.

 

어차피 이후에 전술 테스트파일 집어넣으면 쭈욱 떨어져요. ㅎㅎ

 

전술 설정하고 나서 경기준비에 가서 전술숙련도를 올려주면 안됩니다.

 

이제 전술테스트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술테스트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테스트할 전술을 불러온후 수석코치에게 선발을 맡기기 위해 빠른 선발버튼을 누릅니다.

 

경기하기 전까지 전부 자동진행 최대한 빠르게나 휴가로 진행하고요.

 

경기 시작 전에 빠른선발 눌러줘서 선발작업 합니다..

 

여기서 수작업이 들어가야 하는게 리그 중반쯤 되면 박싱데이때 수석코치가

 

능력치 좋은 선수들을 피로도 때문에 부상위험이 높거나 체력이 부족한 상황인데도

 

혹은 경미한 부상인데도 출전시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약간 능력이 부족해도 체력이 좋은 선수로 바꿔주거든요.

 

왠만하면 수석코치에게 선발을 맡기지만 체력문제나 부상문제 때문에 한번 더 수작업으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경기진행은 직접하셔도 되지만 거의 즉석결과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직접 하셨을 때 수석코치에게 다 위임을 했기 때문에 선수 교체만 진행해주어야 하며

 

다른 버튼은 누르시면 안됩니다.

 

선수들 부상때문에 선수를 사지 마세요. 2군에 선수들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선수를 사게되면 제대로 된 전술테스트가 힘들어집니다.

 

풋볼디렉터가 마구잡이로 팔거나 사는 것은 복불복입니다. ㅠ_ㅠ

 

그것때문에 스텝란을 위임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중요경기에서 챔스우승이나 리그우승하는 장면을 보고 싶어 한번씩 들어갈때 있습니다. ^^

 

 

 

절대로 절대로 사심을 가지고 로드버튼을 누르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뭐든지 복불복이니까요.

 

 

 

보통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5월 30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3팀 모두 그날짜까지는 진행을 해주고요.

 

결과를 스크린 샷으로 찍습니다.

 

 

 

처음에는 선수단을 찍어주는데요.

 

저는 선수들이 많이 뛴 순으로 줄을 세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통은 골키퍼가 부상위험이나 체력적 문제가 적은지 제일 많이 뛰더라고요.

 

GK 자리와 S1 자리는 골키퍼를 위해서 남겨주시고요.

 

나머지는 전술의 롤에 맞는 선수를 경기를 많이 뛴 순서대로 줄을 세웁니다.

 

그러다 보면 후보자리인 S2 자리에 선발보다 더 많이 경기를 뛴 선수가 

 

포지션 차이때문에 가끔 있을 수 있어요. ㅎㅎ

 

 

 

두번째로 대회란을 찍어줍니다.

 

이는 리그에서 몇위를 했는지 챔스, 리그컵, FA컵등이 어디까지 진출하였는지

 

알려주는 척도가 되며 또한 이 대회란 때문에 친선경기를 직접 잡으시면 안됩니다.

 

친선경기를 리그형식이나 토너먼트 형식으로 잡으시면 여기 대회란에 같이 찍혀버리기 때문에

 

리그를 제외한 챔스, 리그컵, FA컵이 친선경기에게 밀려서 뒤로 가버립니다.

 

그러면 정보제공이 힘들어지므로 절대로 친선경기는 그냥 수코에게 맡기세요. ^^;;

 

 

 

세번째로 팀전력보고서를 찍어줍니다.

 

이는 전술의 정보제공에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입니다.

 

 

 

네번째로 각 리그, 챔스, 리그컵, FA컵 등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을 수상한 선수들을 찍어주는데요

 

리그를 먼저 찍는다고 하면 프리미어리그로 들어가서 

 

기록 - 선수기본정보 - 최다득점 이나 최다도움 을 선택해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저희팀 선수가 1위에 올라와 있으면 스크린 샷을 촬영하여 찍어줍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동점자 문제인데요.

 

저는 무조건 1위만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동점자로 1위이긴 하지만 아래에 있다.

 

그런 것은 쳐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위에 있는 선수가 더 적은 경기로 골이나 어시를 했을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컵대회에서 3경기 4골을 넣고 최다득점 1위로 올라가고 5경기 4골을 넣고 최다득점 1위로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3경기 4골이 더 좋다고 보기 때문에

 

동점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위에 있는 선수 1명만 쳐줍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 우리팀 수상자가 동점자중 위에 있을 경우 이쪽을 매인으로 찍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쪽은 단독일 경우 팀 문양과 이름+성적이 나오지만 

 

동점자가 있는 경우 2명의 선수 + 성적 이런식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양쪽다 동점자가 나온다 하면 최다 득점보다는 최다 도움쪽을 찍어주세요.

 

보통 득점은 아래에 또 순위가 나오기 때문에 도움쪽을 먼저 찍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전술의 포메이션을 찍어줘야 합니다.

 

이는 전술의 포메이션과 전술의 성향, 그리고 전술의 세부 설정을 보여주기 위함인데요.

 

어차피 전술을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는 것이 목적이라서 개인지침까지 올리지는 않습니다.

 

개인지침까지 올리기 시작하면 너무 지저분해지고 양이 많아져서 가독성이 떨어져요.

 

 

 

 

이렇게 스크린샷을 먼저 찍은 다음에 전술의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술의 평가는 평가항목 텍스트를 첨부하오니 보시고 진행하도록 하세요.

 

이렇게 제 전술테스트를 공유하게 된 데는 공유를 요청한 분이 계셔서 올리게 된겁니다.

 

모두들 즐거운 FM 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