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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질문 벽딸,애무축구 및 내가쓰기만 하면 털리는 442의 문제점 해결좀

442.PNG.jpg

 

홈에서 쓸 계획인 4231 전술임. 벽딸이 상당히 심하고 경기내용은 압살하는데 골을 못넣음. 선수들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역할을 부여했음.

 

전술성향 역할 제외하고 전술 지시사항은 전술생성기에 있는거 그대로 씀.

 

4231.PNG.jpg

 

새롭게 짠 원정용 442 전술

 

전술생성기가 만들어준 측면 플레이 전술 그대로 썼음.

 

근데 442썼다가 털린 기억이 많아서 트라우마가 있음. 선수역할이나 지침에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림.

 

마지막으로 주축 선수들 능력치 올리겠음.

 

일단 최대한 선수 특성에 맞게 롤을 부여하고 있기는 한데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히메신.PNG.jpg

팀의 주득점원 측면이동이 선플이길래 가장 무난하다 생각한 딥라잉 포워드 역할을 부여함

 

후벵 네베스.PNG.jpg

 

내 게임에서 수미 딥라방 아니면 중미 딥라지로 활용중인데 실축처럼 폼이 좋지는 못함.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을까 ㅠㅠ

 

주앙 무티뉴.PNG.jpg

 

이번 시즌 공미로 활용할 예정.

 

넬송 세메두.PNG.jpg

 

이녀석 오버래핑을 활용하기 위해 트라오레를 왼쪽 인버윙으로 옮겼다. 울브스의 알베스나 카르바할이 되줬으면 함

 

무조건 풀백공은 이녀석으로 하고싶음

 

아다마 트라오레.PNG.jpg

 

세메두의 오버래핑 활용하기 위해 왼쪽 인버윙으로 뛸 예정

 

어떡해야 잘 쓸 수 있을까....

 

 

댓글 27

헤르타 2021.08.30. 21:37
나였으면 단순하게 접근해서 4231 선발 명단에서 무티뉴는 아예 빼고 팔거나 로테로 쓸거같고 3선 롤은 딥플지에 박투박 수비는 쌍 볼플디에 풀백은 쌍 인버로 했을거 같음

442도 똑같이 미들은 딥라지에 박투박에 수비진은 4231때와 동일하게 쓸거같음

그리고 무티뉴 안쓰는 이유는 단순히 주력도 존나 느린데 오프더볼스텟이 그거 감안하고 쓸만큼 좋은게 아니라 나라면 무티뉴 빼고 그자리 볼수있는 다른 젊은 선수들 넣음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8.30. 21:42
 헤르타
깁스 화이트가 아직 너무 어려서 ㅠㅠ

근데 쌍 볼플디는 울브스 수비진한테 맡기기에 좀 어려운 역할 아닌가?
댓글
헤르타 2021.08.30. 21:51
 코스모스
어린데 피지컬이 어느정도 완성됐고 멘탈적인 부분이 좀 낮다 싶으면 계속 출장시간 주면서 다른스탯들 먼저 키움

볼플디는 적당히 요구 스탯(특히 패스)보고 어지간히 구린거 아니면 난 줌(패스 최소 11이상, 그외 멘탈적인 부분 9~10, 개인기는 23세 이상부터는 무조건 10이상)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 중위권잡으면 볼플디 롤 줬는데 수비진보고 판단해서 진짜 태클,헤딩, 마킹만 할줄아는 전봇대들이면 주전으로 뛸 볼플디 한명 영입해서 게임내에 볼플디 하나는 무조건 박고 함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8.30. 21:43
 헤르타
비토 페레이라도 있긴함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8.30. 21:48
 헤르타
보통 2미들에서는 방어롤-지원롤이 정석인거로 알고있는데 둘 다 지원롤을 추천한 이유가 있음?

게다가 두 센터백을 볼플디와 풀백을 인버윙으로 추천한 이유도 궁금함

세메두 같은 선수는 측면 오버래핑이 장점일텐데
댓글
헤르타 2021.08.30. 22:00
 코스모스
내가 기준으로 잡는 평균 속력이 빠르기도하고 박투박 바로 옆까지는 못 따라가도 그 주변에 있다 패스를 받게 하는건 있는거하고 없는게 크다고 생각해서 지로 해두고 딥라방 스탯에 속도 좀 빠르면 난 그놈을 센터백으로 내려서 씀

그리고 양 풀백들 전부 인버윙 박은 이유는 그냥 인버윙만 써봐서 그럼

20하고 21 모두 인버윙 쓰는데 크게 탈난적도 없었고 생각해보면 내 넌술성향이 공간 좁게 쓰는것도 있어서 밀집 시키려는 경향이 강함
댓글
반다이크 2021.08.31. 19:36
442는,,,, 전술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게 기본 틀이면 좀 어질어질한데
원정용 뻥축인거 같은데 막상 역습 끝나고 지공으로 들어서면 윙백 존나 올라가있고 미드필더는 상대 공미쪽 압박넣으면서 라인 벌어지고 수비를 센터백 둘이서만 하는 모습밖에 안그려짐

그렇다고 역습이 체계적일 것 같지도 않은게 미드필더 롤보면 미드진의 빌드업 관여를 최소화 하면서 윙어의 돌파에 의지하겠다는건데 클래식 윙어에 윙백+오버래핑 지침달고있으면 완벽한 기회가 아닌 한 윙어들이 윙백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주다가 상대 수비진 재정비하는 시간 주는거임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8.31. 20:11
 반다이크
측면 플레이 전술임

어떻게 수정하는게 좋을까?

네베스 스텟은 좋게 나오던데, 덴동커도 열심히 뛰고

일단 내가 생각해둔 기본틀은 좌측에 정발 윙어두고 측면 역습 노리려고 함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8.31. 21:04
 반다이크
윙어를 공격롤로 바꾸고 측면수비를 풀백지나 윙백지로 변경하는게 좋을까?
댓글
반다이크 2021.09.01. 18:25
 코스모스
풀백 한명을 수비적으로 기용해 최소한 상대의 역습시 3백정도는 유지하게끔 하는게 좋음. 미드필더는 큰 문제 없는거같음
그냥 역습위주 축구에 윙백롤은 최대한 배제해주고

양쪽 윙이 전부 측면 터치라인으로 달리다가 크로스 올리는건,, 딱히 추천하지 않음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려면 공격의 시작점을 아다마의 드리블로 시작하고, 크로스나 컷백이 나올 타이밍에 네투+2톱이 전부 패널티 박스 안쪽에 들어가게끔 유도해 보면 좋을듯

그리고 역습형 전술이라고 무조건 라인을 내릴 필요는 없음
나였으면 빠른 공수 전환 유도를 위해 지배형+적당히 라인 올리면서 압박해줄듯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18:42
 반다이크
아다마를 지원롤로 두고 네투를 공격롤로 두면 되려나? 만약 정발 윙어 기용시 윙어를 지원,풀백을 공격으로 둘 경우 어떤 움직임이 나타남?
댓글
반다이크 2021.09.01. 20:47
 코스모스
아다마를 윙-지로 두고 네투를 측면 미드필더-공 또는 인버윙-공 정도 역할을 준 뒤 네투한테 패널티박스 침투 관련 선플좀 달아주면 좋을듯.
윙어를 지원 롤으로 채용할 경우 공격보다 1칸 낮은 위치에 위치해 있기에 무지성 돌파뿐만 아니라 빌드업에서 더욱 관여해줌
풀백과의 시너지는,,,
지공상황에서 둘이 같은 라인에 위치해 있게되고, 지원롤보다 공격롤이 크로스 같은 마무리 작업을 많이할거임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2. 11:13
 반다이크
내가 올렸던 사햄 전술이랑 비슷한건가?

포덴세 로테이션 할때는 네투자리를 인버윙으로 바꾸면 되겠다!
댓글
플래티넘 2021.08.31. 22:14
IW가 크로스 적게가 붙어 있고, 매치엔진 특성상 월클들도 멍청한 판단을 해서 크로스 올리면 쉽게 골 넣는 상황에서도 무각슛날리고 골킥 만듭니다. IW는 안 좋은 지침이니 쓰지 않는 거 추천합니다. 442전술에서 풀백에게 배급 선택했는데, ~에게 배급을 누르면 그 포지션의 선수가 내려와서 받는다는 소리거든요, 풀백들의 임무가 지원과 공격이니 실제로는 전술과 상충되는 나쁜 지침입니다. 수비 임무를 맡은 선수에게 배급할 거 아니면 아예 배급하지 마세요.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윗 팁은 전술을 온건히 뜯어고치는 팁이고 CF-At, IWB-SU, SS, DLP-SU가 21.4에서 1티어 지침이니 WB들을 죄다IWB로 바꾸는 게 훨씬 낫습니다.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4:02
 플래티넘
4231은 잘 먹히는 편인데 이놈의 442를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No.10_Modric 2021.09.01. 05:13
울브스로 예전에 했던건 맞는데(그걸 어찌 기억하셨는지 ㄷㄷ) 19인가 20때였을거라 매치엔진에 좀 차이가 있긴 합니다. 당시에는 대충 전술을 짜면 어떻게든 전술의 효과가 직관적으로 나오는 편이라 전술짜기가 수월했다면, 지금은 딱 정확하게 잘 만들어야 그 전술이 파괴력을 보이는 느낌이거든요. 같은 포메이션이라도 무슨 롤, 무슨 유형(공격\지배), 무슨 지침을 달아주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되죠. 그래서 21에선 제가 4231과 442같은 전술을 거의 안쓰고(전술이 카운터맞고 2실점 했을때만 사용함) 433 하나의 포메이션만 주구장창 판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4231과 442는 제가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저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공수밸런스가 절묘한 433(4123)을 추천드립니다만, 일단 위의 전술 수정 기준으로 최대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4231전술, 벽딸이 심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뒤의 2중미가 지나치게 수비적이라 무티뉴가 고립될 가능성이 높고 무티뉴는 드리블과 속도가 좋은 편이 아니라 고립될 시에 개인기량으로 못빠져 나옵니다. 중미와 공미의 간격을 더 유기적으로 맞춰주세요. 공미가 올라갔을 때 중미가 너무 뒤에 있어서 좋을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사용할 거라면 라울 히메네즈도 딥라포보다는 어포나 압포가 더 좋을 것 같네요. 공격수마저 자주 내려오는 식이라 득점이 정말 안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중미도 공격적으로 올리고 풀백들을 인버윙백으로 둬서 중원 지키라고 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신에 그만큼 측면이 죽겠지만요.

그리고 2번째 442전술, 제일 큰 문제는 윙과 윙백이 같이 활용되고 있는 점일 겁니다. 윙과 윙백은 상성이 별로 좋지 않아요. 윙을 쓰면 풀백이나 인버윙백을 쓰는게 좋고 인버윙이나 인사포를 쓸때 윙백을 쓰는게 좋습니다. 둘이 서로 비비면서 뻘짓만 나올 겁니다. 그리고 중미가 박투박, 볼위닝인데 한명은 좀 더 앞에서 플메가 가능한 딥라지 같은걸로 주는게 좋아보이네요. 저러면 지나치게 중미는 뒤에있고 측면엔 윙어랑 풀백이 비비고 있어서 공격수들이 고립될 겁니다.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5:46
 No.10_Modric
네베스 잘 쓰려면 433 전술이 좋긴 한데 사우스햄튼 같이 442 쓰는 팀 원정가면 털리더라구요 ㅠ

알마다도 영입한 상황이라 주전술을 4231로 설정 했습니다.

4231은 홈에서 쓰면 비교적 잘 먹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원정용 전술로 442를 선택한 이유는 아다마와 네투를 기용할 수 있는 역습형 전술은 442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그림은 투톱의 강한 압박,네투와 아다마가 라인 올린 상대편 뒷공간을 후리는건데 전술성향,중미조합을 어떻게 해야 이상적일지 모르겠습니다.

2중미일 경우에는 방어-지원으로 가는게 무난하다고 알고있는데 방어롤은 중앙지향적인 윙어 사용이 아닌이상 무의미하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5:50
 코스모스
또 역습전술 같은 경우 전술성향과 수비라인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줄곧 442를 쓰면 신중형에 라인을 내리고 수비폭을 좁히곤 했었는데 가차없이 슈팅을 허용하고 공격하는 장면도 많이 안나오고 키퍼의 선방쇼로 겨우 무승부 건지거나 허무하게 중거리 먹힐때도 있고 크로스 허용하다 끝내 헤더 허용해서 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5:51
 코스모스
제가 원하는 그림대로 네투와 아다마를 이용하려면 수비라인과 전술성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
댓글
No.10_Modric 2021.09.01. 06:24
 코스모스
433이면 보통 442는 괜찮게 상대할텐데 아마도 취약점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433이 홈, 원정 가리지 않고 가장 무난한 경기력과 성적을 내는 전술이기 때문에 아마 442에게 밀렸던 것은 약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밸런스만 잘 잡으면 원정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전술 중 하나라고 봐도 됩니다. 알마다는 중미 메짤라도 가능하기에 433을 써도 큰 문제는 없을테고요.

확실히 이번 21에서 역습에 치중한다고 라인을 내리고 신중형으로 설정하면 거의 공격을 못하는데다 가두리로 맞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역습전술도 라인을 적당히 올려야 합니다. 평균~높게까지 활용하는게 좋고 실제로 해외전술이나 사기전술을 보면 대부분 역습전술임에도 라인이 낮게 설정되어 있지 않아요. 전술성향은 일반형~공격형까지 신중형이 아닌경우가 더 많고요. 다만 이런 전술들은 대개 매치엔진의 약점을 공략하는 전술이기에 한방 한방 잘 살려서 성과를 내는 것이지, 점유율은 대개 밀리고, 공격 또한 보는 맛이 그리 좋진 않을 겁니다. 가장 보는 맛이 좋은건 밸런스가 잘 잡힌 전술이고, 이번 21에서는 같은 포메이션이라도 선수 단 한명의 롤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전술이 될 만큼 그 최상의 고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때문에 제가 4231과 442를 연구하는걸 포기하고 433만 팠던 겁니다. 433 형태에서 일정 조건을 맞춰주니까 그때부턴 어떤 팀으로 가도 성적을 내더군요. 텐백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전술을 모두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는 전술이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442와 4231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솔직히 정확한 조언을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건 마냥 수비라인을 내리고, 신중형으로 내려앉는다고 이상적인 역습전술이 나오진 않는다는 것 정도? 오히려 그렇게 할거라면 4141로 쓰거나 352와 같은 포메가 더 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231과 442는 유형과 템포, 라인도 문제지만 롤 배분을 잘 하지 않으면 상대전술에 말려서 주도권 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는 도저히 못 만들겠더군요......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6:35
 No.10_Modric
그렇다면 433 전술에서 후벵 네베스가 가장 좋아하는 역할인 수미 딥라지를 맡길 계획인데 윗선의 중미들은 각각 어떤롤을 부여하는게 좋을까요? 아마 덴동커-무티뉴 라인을 꾸릴 것 같습니다.
댓글
No.10_Modric 2021.09.01. 06:42
 코스모스
딥라지보단 딥라방을 주세요. 그쪽이 좀 더 전술적으로 밸런스가 좋습니다. 보통 수미가 올라가면은 후방 수비나 압박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위쪽은 한명은 로플메나 박투박같이 공수양면으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선수를 한명, 그리고 다른 한명은 앞에서 공격에 참가하거나 플메역할을 해줄 메짤라,어플메, 중미공, 딥라지같은 롤을 주면 됩니다.


아니면 아예 네베스를 중미 딥라지로 주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받쳐주고 파트너로 메짤라를 활용해도 됩니다. 이건 실제로 제가 쓰고 있는 전술이기도 해요.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6:44
 No.10_Modric
만약 모드리치님은 433을 주전술로 쓰다가 원정을 갈때는 어떻게 설정 변경을 하시나요?
댓글
No.10_Modric 2021.09.01. 06:57
 코스모스
그냥 고대로 들고 가요. 433만 파다보니 어느순간에 전술이 완성되어서 그 이후로는 굳이 바꾸지 않아도 홈, 원정 가리지 않고 비슷한 경기력이 유지되어서..... 매치엔진이 더 바뀔 일도 없고하니. 매치엔진이 바뀌면 또 새로 만들겠지만..... 이젠 귀차니즘이 많이 생겨서 세트피스고 훈련이고 상대선수 지침이고 다 기본설정 + 수코한테 맡기고 전술만 관리하는데 굳이 원정이라고 바꾸지 않아도 강팀, 약팀/ 홈, 원정 안가리고 일관된 경기력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433을 선호해요 ㅋㅋ 무난~한게..... 방금도 레알 저장해뒀던게 잠깐 한게임 돌려봤는데 ATM 원정에서 5:0, 13슈팅, 8유효슈팅, 완득 2회, 기대득점 1.87, 패스성공 88%, 점유율 50% 나왔네요. 물론 항상 이기는건 아니고 매시즌 1~2패, 2~3무 정도는 하지만 현 매치엔진에서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무난하게 성적 뽑아내주는게 433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1. 07:22
 No.10_Modric
만약 울브스 같은 팀으로 원정에서도 똑같은 전술을 사용한다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맨유같은 팀을 만나서 지배형 전술 들고 나오면 공격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체 털리더라구요.
댓글
로스터 2021.09.03. 20:51
그냥 양쪽수비 오버래핑만끄면 애무축구는 덜할거 같음 오버래핑키면 기다리면서 애무축구함
댓글
코스모스 작성자 2021.09.03. 22:37
 로스터
4231 전술은 애초에 오버래핑 안켜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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