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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을 잘 짜는 첫걸음 그리고 반. 팀원을 제대로 파고 들자.[발롱도르~]

(피오렌티나로 진행중이에요!)

 

일단 공격수를 제대로 까봅시다.

 

담 시즌에 리베리의 이탈을 감안해서 쿠아메는 왼쪽 윙어로 훈련을 시작했어요. 압도적인 주력을 감안하면 인사포가 좋겠네요.

 

블라호비치는 오른쪽 윙에서 훈련을 시작했어요. 수코가 가능하다고도 하고, 지금 오른쪽 윙이 너무 없어요. 키에사, 소틸이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쿠트로네는 그냥 포워드로 둘게요. 단, 딥라잉 포워드로 훈련시켜서 조금 더 유용하게 써먹으려고요.

 

윙어를 볼게요. 리베리는 아무래도 중미로서 재훈련이 필요해보여요. 지금 중원에 창의성을 제공하는 자원이 카스트로빌리, 바델리 두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훈련을 시키도록 하죠.

 

포르스베르는 그냥 인사포로 냅둘게요. 

 

키에사와 소틸은 오른쪽 직선적 윙어로 훈련할게요. 게짤은 정말 불가피할때만 쓰는 자원으로 냅둡시다. 어빌도 너무 낮아요.

 

중원입니다.

 

카스트로빌리는 핵심자원이고, 창의성을 제공할 수 있죠. 아궤델로도 창의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지금은 너무 어려요. 베나시, 던컨, 풀가르는 그냥 박투박이네요. 이 중 베나시가 그나마 조금 창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델리는 나이만 빼면 창의성을 주기에 좋은 자원이네요.

 

일단 중원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4-3-3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아요.

 

수비를 봅시다. 왼쪽에 다흐베르치와 이고르, 트리피델리는 그냥 웡백으로 둡시다. 어정쩡하네요.

 

오른쪽 리롤라 바그노만는 공격적이니 이 친구들은 확실히 공격적으로 써야겠군요. 보강을 위해 데려온 히사이는 공격 능력이 딸리니 최대한 로테로 돌릴게요. (전술에 맞지 않으니)

 

수비에 밀렌코비치, 아르미니, 옹게네가 있어요. 패스에 능하니 둘 다 볼플디로 두고, 수비진영에서 침착하게 패스를 주면 좋겠네요.

 

키퍼 드롱코프스키는 스위퍼키퍼로 훈련을 시작했어요. 아직 포텐이 넘치는 유망주니까요.

 

일단 팀원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마무리했어요.

 

그러면 이런 기본적인 틀이 완성되요. 

 

-------포워드-----

인사포------------윙

-----창의성-박투박---

----따꺼리 수미------

그냥 윙백-볼플디 두명-공격적 윙백

----수비적인 키퍼-------

 

다음편에서는 이 자원들을 제대로 된 롤을 주고, 팀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게요. 지난 편의 그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이용할 때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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