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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쌍트레콰르티스타. 연봉지출 2번째꼴지로 어빌 150따리 득점왕, 득점숫자4위. 창출기회 2위. 점유율 2번째 꼴지.[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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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포워드, 공미, 윙포워드. 유일하게 3개 포지션을 차지하는 하지만 아무도 안 쓰는 개좃망롤인 트레콰르티스타를 그것도 쌍으로 쓰는 전술입니다.

수미 중미 두개의 포지션에 있지만 로밍 플메 다음으로 아무도 안 쓴다는 볼위닝 미드필더를 쌍으로 쓰는 전술입니다.(공따미-지)

 

어빌 150따리 원톱으로(그것도 시즌중에 폭발 성장에서 이정도임....) 어빌 176짜리 스트라이커 1.5배로 압살하는 득점으로 득점왕 만드는

전술입니다.20201030064301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20201030064318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20201030064338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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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064041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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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위팀인 맹구의 1/5 따리... 리그 연봉지출 뒤에서 2위.

득점 순위 4위, 창출 득점 기회 1위(진짜 어빌 160넘는 라우타로 있었으면 진짜 ㅋㅋㅋ)

원톱 압도적 득점왕(어빌 150따리)

점유율 18위 전환비율 4위 실점 13위의 역습 철태축구입니다.

DM자리 두 선수가 경고 2위 퇴장 1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게 태클 지침을 꺼볼 생각입니다.

양쪽 풀백 경기당 활동량 1위를 찍게 됩니다.

윙포워드 라울 모로 창출한 득점기회 공동 2위. 윙포워드 매우 잘 살아납니다.

20201030065437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2위의 득점을 1.5배이상 압살한 제 득점왕 원톱 주전입니다.

이정도 어빌로 큰지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20201030065623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득점 2위한 라우타로....싀파 제 스트라이커가 라우타로였다면 챔스 갔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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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065837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일단 두가지 버전으로 올리겠습니다.

제가 계속 해서 써왔던 지침인데, 이게 옳게된 엔진이 매우 맘에는 드는데 눈에 보이는 문제가, 양쪽 윙백이 컴플윙백 공이여서 엔드라인 크로스 지침이 기본으로 걸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뒤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측면을 노려라 지침의 영향이라기엔 좀.. 그래서 다음 시즌부터는 측면 노려라를 끄고 언더래핑 지침을 켜볼 생각입니다.
20201030065902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여기서 핵심은, 스위퍼키퍼- 공을 쓴다는 것과, 골키퍼의 볼 배급 지침을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스위퍼 키퍼-공은 골키퍼의 볼 배급 방식을 가장 자유롭게 골키퍼에게 맡기는 롤이며, 골키퍼 볼 배급 지침을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음으로써, 키퍼 본인에 맞는 볼배급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위에서 수비진영에서 패스해라 지침을 키면 골킥시 센터백들이 내려와 페널티 라인에서 볼을 배급받으며 게임이 시작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스위퍼 키퍼- 공 + 지침을 자유롭게 둠으로써, 무조건 센터백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상황에 맡게 배급해줍니다.

필요시 공을 던져 배급하기도 하고, 페널티 진영으로 자리잡고 시작하는 센백에게 주기도 하고, 풀백에게 주기도, 윙포워드들에게 주기도 하고 역습시 바로 최전방 공격수에게 롱킥으로 패스해서 어시스트를 달성하는 상황도 나옵니다.

20201030070843_1.jpg 옮게된 엔진 사용 4-3-3 연봉 뒤에서 2위로 리그9위, 150어빌 원톱 득점왕(176어빌 득점 1.5배, 점유율 뒤에서2위 득점4위 역습 철태 쌍트레콰르티스타

키퍼의 2 어시입니다. 키퍼의 판단력이 높다면, 이런 지침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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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포워드 트레콰르티스타 입니다.

공격템포 조절과 후방 크로스, 먼포스트 크로스 지침이 핵심입니다.

공템 조절고 후방 크로스 덕에 무리하게 드리블 치다가 턴오버 되는 경우가 훨씬 줄어들며, 먼크로스 지침으로 침투한 반대쪽  노마크 윙포워드에게 어시스트 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공을 받았을시에 직접 해결하는 경우도 많지만, 후방 크로스 지침 덕인지 그걸 또 포워드에게 주는 장면도 눈에 띕니다.

추천 선플은 공격템포 조절과 최전방 침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발로만 썼습니다. 주요 기회창출원인 크로스 때문입니다.

트레콰르티스타가 워낙 잘 쓰이지 않는 개망롤이다보니 익숙치 않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다른 윙포워드들에게도 중요하지만, 크로스. 중요합니다.

시야,패스, 예측력, 침착성,  판단력은 필수 입니다.

다만, 시야와 침착이 10도 안 되었던 선수가(성장한게 11,10) 창출한 기회 공동 2위라는 것은...하하 전술덕이죵 ㅎㅎ

개인적으로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각슛. 이 무각슛이 개꼴받는데 팀워크가 높을 경우 확실히 무리하게 지 스탯 쌓을려고 슛하는게 아니라 패스와 크로스를 해주는 경우가 월등히 높아집니다.

다른 포지션도 마찬가지겠지만, 축구는 팀게임이죠.

꼭 훈련에  팀워크를 올려주는 훈련들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윙포워드롤에 비해 월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풀백과의 연게입니다.

전에도 올렸던 쌍와타맨 전술을 쓰면서 드는 고민이 아니 싓팔 풀백을 공격형으로 두어서 겁나게 올라와 주는데, 크로스 올릴 생각만 하지 좋은 위치에 있는 풀백을 쳐다도 안 보더란 겁니다.

매치엔진을 바꾸고서 개쳐망해가서 롤을 바꾸는 김에 좀 공격적으로 쓰는 풀백을 잘 살려주는 롤이 없을까...하다가 혹여나 하고 선택해 본것이 트레콰르티스타였고,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습니다.

다른 여타의 윙포워드 롤들보다 풀백과의 연계가 기가 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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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쓰는 다음 줫망롤인 볼위닝입니다.

지침을 보시는 것처럼, 이거 완전 메짤라입니다.

볼위닝 미드필더의 경우 에펨에 존재하는 롤들중 가장 지침이 자유로운 롤중 하나입니다.

공격시 더욱 앞으로 전진하라, 더욱 넓게, 공을 가지고 넓게 뛰어라 지침이 걸려 있어 공격시 메짤라와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다른 점은 수비시 볼위닝 말 그대로 공을 따려 더 더욱 많이 뛰고 압박한다는 것이죠.

훈련도 메짤라-지원으로 합니다.

메짤라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들을 고르시되, 태클과 팀워크, 활동력이 높은 선수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태클 구지면 치즈를 오질라게 수집하다 못 해 더럽게 많이 퇴장당할 겁니다.

물론 저는 태클 9따리 선수도 썼습니다 ㅋㅋㅋㅋ 연봉지출 뒤에서 2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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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활동량을 리그 1,2위를 찍게 만든 양 윙백 롤입니다.

지침 때문인지, 엔진의 단점인지 엔드라인까지 짓쳐들어가 크로스를 올려주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 했지만...

이건 매치엔진 제작자분에게 문의해볼 예정이고 활동량만 봐도 롤 선택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여기서 매우!! 매우 중요한 부분은 압박 약하게 지침입니다.

전술 자체가 매우 강한 압박이 걸려있어서, 저 압박지침을 그대로 둘시 지가 마치 볼위닝 미드필더인 것마냥 앞으로 겁나 튀어나가서 수비 진영이 붕괴됩니다.

상대 윙포워드들에게 유린 당하는 수비진을 보게 됩니다.

압박 약하게 지침이라고 해서 안 달라붙는게 아니고 공을 안 뺏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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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옐로 카드를 수집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페널티킥을 내준적도 몇 번 되어서 세게 태클하라 지침을 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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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고수가 걸려있는데도 하도 튀어나가서 수비 진영 붕괴-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그 말미에 원래의 수비형에서 커버형으로 바꾸었고,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시즌 돌려보고 압박 강도를 약하게로 둘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시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한테 포트트릭 당하면서 아 시발 개같네 뭔데 시발 하고 어빌 까보니 176이라서 절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 어빌 176 마요네즈쉑, 제 150어빌따리 원톱으로 1.5배넘게 골 박아 득점왕 만들었다는 사실에 마음의 위안을 가져봅니다....

세트피스의 경우, 콩테의 축구님이 만드신 세트피스를 사용했습니다.

코너킥 수비시에, 흐르던 볼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 있던 중미쉑이 후리는 중거리슛에 실점 당한게 서너번 이상 되는데, 먹힌걸 보면 시발 저걸 저 틈사이로 쏜다고????하고 욕이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내 선수들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중거리를 못 쏘던데 왜 상대 선수들은 사람 한 명도 안들어가는 틈새로 중거리슛을 쳐박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수정해서 수비시 넓게 지침으로 바뀌었습니다.

엔진은 옆동네 엔진 사용했습니다.

https://www.fmkorea.com/3175837300

Odyssey님 포함 4명이 추천

추천인 4


  •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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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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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일돌이 2020.11.25. 16:07
대박이네 ㅎㄷㄷ 150 득점왕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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