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인천시절에도 김연수 이름으로 안불렸는데
- Giallorossi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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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4- 이렇게 불리지 않았나
인천팬들 다들 이름으로 안불렀던 그 시절이 있었다 ㅋㅋㅋ
댓글 14
김연수는 좋아햇어요
44는 김정호
그거 김연수 아니라 김정호아닌가
전설의 44는 김정호였고
김정호 문지환 444들이 난리치는 와중에 김연수는 그래도 제몫해줬음
김정호 문지환 444들이 난리치는 와중에 김연수는 그래도 제몫해줬음
김연수는 등번호로만 부른적 읍던걸로 기억하는데
김정호가 그랬지 ㅋㅋ
김정호가 그랬지 ㅋㅋ
김연수는 좋아햇어요
난갠적으로 김정호 좋아하는 팬이 잇다는게 놀라움 걍 씨발 폐급이엇는데
김연수 싫어하던 인천팬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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