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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자유 인천시절에도 김연수 이름으로 안불렸는데

-44- 이렇게 불리지 않았나

인천팬들 다들 이름으로 안불렀던 그 시절이 있었다 ㅋㅋㅋ

댓글 14

best ◖⚆ᴥ⚆◗ 2022.07.11. 21:03
전설의 44는 김정호였고
김정호 문지환 444들이 난리치는 와중에 김연수는 그래도 제몫해줬음
best 휘진 2022.07.11. 21:03
김연수는 좋아햇어요
Giallorossi 작성자 2022.07.11. 21:03
 봄날의미래
김연수 몇번이었드라
댓글
Giallorossi 작성자 2022.07.11. 21:03
 봄날의미래
아니 그때 다들 번호로만 불러서 누가 몇번인지 정확하게 기억도안남 ㅋㅋㅋㅋㅋ
댓글
봄날의미래 2022.07.11. 21:04
 Giallorossi
김연수 혼자서 수비 버텼던 형국이었음 그때
댓글
대샬 2022.07.11. 21:03
그거 김연수 아니라 김정호아닌가
댓글
best ◖⚆ᴥ⚆◗ 2022.07.11. 21:03
전설의 44는 김정호였고
김정호 문지환 444들이 난리치는 와중에 김연수는 그래도 제몫해줬음
댓글
뉴저지 2022.07.11. 21:03
김연수는 등번호로만 부른적 읍던걸로 기억하는데
김정호가 그랬지 ㅋㅋ
댓글
best 휘진 2022.07.11. 21:03
김연수는 좋아햇어요
댓글
차돌 2022.07.11. 21:15
난갠적으로 김정호 좋아하는 팬이 잇다는게 놀라움 걍 씨발 폐급이엇는데
댓글
Kkkk14 2022.07.12. 00:09
김연수 싫어하던 인천팬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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