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자유 남동팬입니다. 해볼 수 있는건 다 하는 중입니다.

임금체불 + 모금활동 같이 포함해서 제보하였습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4부리그에서 네임드 언론사에서 취재하고 나오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희망이라고 품고 이 사실이 알려져 다른분들도 같이 모금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대비책으로 임금체불만 기사화 할 수 있기때문에 제가 직접 내용에다가 모금활동도 같이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성적 상관없이 팬으로써 즐기고 싶습니다. 또한 17일 충주전에 오랜만에 홈 경기가 열리니 다들 많이 와주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