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수원 가이드북 초안 (6월 20일 작성)

[역사(연혁)]

 

1995년 창단, 1996년 리그 참가

FA컵 우승 : 5회 (2002, 2009, 2010, 2016, 2019)

K리그 우승 : 4회 (1998, 1999, 2004, 2008)

리그컵 우승 : 6회 (1999, 1999, 2000, 2001, 2005, 2008)

ACL 우승 : 2회 (2000-01, 2001-02)

 

 

[OVERVIEW]

FA컵 최다 우승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축구 클럽.

과거의 영광을 바탕으로 탄탄한 팬층이 구축되었고, 지금도 K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 중 하나이다.

 

1995년 12월 15일, 삼성전자를 모기업으로 하여,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수원시에 창단하였다. 모기업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첫 시즌에서부터 리그 2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리그 내 최고 수준의 운영비를 통해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끌어모으며, ‘레알 수원’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선수단을 구축하였고, 1998년에 첫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에 성공한다.

 

자발적으로 구축된 수원의 서포터즈 그랑블루는 리그의 응원문화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랑블루부터 오늘날 프렌테 트리콜로에 이르기까지, 수원의 팬 문화는 언제나 가장 열정적이었다.

 

수원의 팬들이 구단에게 붙인 별명인 ‘축구수도 수원’에는, 이렇게 구단의 찬란한 역사와 열정적인 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깃들어있다. 근 몇 년간 모기업의 지원 축소 등의 이슈가 있었음에도, 수원은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구단 중 하나이다. 이전과 같은 대규모 영입은 기대할 수 없지만, 구단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유스 시스템을 통해 수원은 ‘명가의 재건’을 기대하고 있다.

 

[역사]
1995년 창단
1996년 수원종합운동장 홈구장으로 K리그 참가

1998년 리그 첫 우승

2001년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훔구장 이전
2001년 ACL 첫 우승

2002년 FA컵 첫 우승

2019년 FA컵 다섯 번째 우승

 

 

[홈 경기장 소개]

 

(사진)

 

수원월드컵경기장

별칭 : 빅버드

좌석수 : 43,923석 

 

[마스코트]

 

아길레온

 

수원의 창단 10주년인 2005년에 탄생된 마스코트. 2020,2021,2022 K리그 반장선거에서 연달아 당선되며, 반장 3선에 성공하였다.

 

 

[라이벌] 

더비매치와 연결되어야함. 결과물을 보면 알겠지만 두 문단을 합칠거임

모든 더비 및 모든 라이벌 기재 X / 의미or역사or스토리가 있는 라이벌 및 더비매치 기재 지향

 

FC 서울

FC 서울의 안양 LG 시절, 가까운 연고지를 가진 두 구단은 공격적인 투자, 준수한 리그 성적 등 공통 분모가 많았기에 자연스럽게 라이벌리가 형성되었다. 이후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거치며, 연고 복귀를 주장하는 서울 팬덤과 이를 인정하지 않는 수원 팬덤 간의 경쟁 의식이 격화되었다. 비슷한 성적과 비슷한 규모의 팬덤 등 공통점이 많은 두 구단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K리그 최고의 앙숙 관계이다.

 

전북 현대

전북 현대의 심판매수 사건 이후로, 수원 팬들이 매수 사건에 대하여 앞장서 비판하면서, 두 구단 간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고, 라이벌리가 형성되었다. 이후 백승호 사건 등을 거치며, 수원 팬들은 FC 서울만큼이나 전북을 증오하게 되었다.

 

수원 FC

같은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면서 형성된, K리그 최초의 연고지 라이벌 관계이다. 두 구단 간의 전력 차이가 꽤 되었던 수원 FC의 창단 초기에는 두 구단 간의 라이벌 의식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수원 FC의 빅버드 사용 이슈 등의 사건을 거치며 두 구단 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최근 들어 수원 FC 가 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이면서, 점차 두 구단 간의 라이벌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더비매치]

FC 서울 – 슈퍼매치

두 팀간의 경기인 슈퍼매치는, K리그 대표 더비 경기이다. 2007년 두 팀 간의 경기는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관중 동원 기록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슈퍼매치에서, 수원 팬들은 서울의 연고지 이전을 조롱하는 ‘패륜송’을 부르고, 수원의 주장은 이 날 서울을 정벌하겠다는 ‘북벌’이 쓰여진 주장 완장을 착용한다. 서로에게만큼은 질 수 없다는 강한 동기 부여가 팬과 선수 모두에게 작용하여, 두 팀 간의 경기는 늘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든다.

 

전북 현대 – 공성전

수원 팬들은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전북 구단의 매수 사건과, 전북 팬덤들의 내로남불 태도를 비난하는 ‘매수송’을 부르며, 경기 분위기를 고양시킨다. 수원 팬들은 전북 구단과 팬들이 수원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며, 백승호 사건 이후로 두 구단 간의 갈등은 폭발하게 되었다. 슈퍼매치가 오늘날 들어 축제의 성격을 조금씩 띄어가는 데 반하여, 공성전은 날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수원 FC – 수원 더비

수원 FC가 2016년 K리그 1으로 승격하면서 K리그 최초의 로컬 더비인 수원 더비가 탄생하게 되었다. 첫 로컬 더비에서 수원의 서포터들은 수원 삼성의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부터 수원 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까지 가두 행진을 하였다. 수원 팬들은 수원 FC 를 ‘시청’이라고 부르며, 먼저 수원시를 연고지로 선점하였고, 수많은 우승 경력을 가지는 수원 삼성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다.

 

 

 

 

[레전드]

최대 6인으로 작성

 

김진우

서정원

곽희주

이병근

이운재

고종수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유튜브 : 

 

[좌석추천 (혼자/연인/가족)]

- 친구도 넣고 싶으면 넣어도 ㄱㅊ

- 스폰서에 따라 계속 좌석명이 바뀔 가능성이 농후한 경우 통일할 수 있는 좌석명으로 ex)카즈미 캠핑존석 -> 캠핑존석 

 

혼자 볼 때

(초심자용) E구역 (E1,5,9 제외)

– N석과 더불어, 모든 구역 중 가장 싸다. 경기장 자체가 시야가 좋아서 E구역 아무 데나 앉아도 잘 보인다. 앞 열에 앉으면 경기장에서 선수들 뛰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뒷 열에 앉을 경우 게임하는 것 같은 시야를 누릴 수 있다. 경기 중 매점 방문이 용이하다. 일부 빅매치를 제외하면 티켓팅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발권해도 충분하다. 처음부터 비싼 좌석 가는 대신, E석에서 N석 프렌테 트리콜로 응원 감상하면서 천천히 수원 응원가를 흥얼거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연인과 함께

W석 (W 1-3, W 7-9)

- 선수단 벤치 뒤에 위치해서, 중간중간 선수들 몸 푸는 것도 구경 가능하다. 장내 이벤트 하면 카메라에 제일 잘 잡힌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관중석이지만, 시즌권자들이 많아 골 넣으면 분위기가 잘 달아오른다. 이를테면 경기 시작 전 선수 콜네임이나, N석에서 선창하는 ‘234 수원!’ 등의 콜은 곧 잘 따라서 하는 분위기다. 경기 끝나고 집 갈 때에, 버스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좋다. W석은 특히 커플로 온 사람들이 많다.

 

가족들과 함께

데크존 (E1)

- 4인석과 6인석이 있으며, 넓은 공간에서 식음료를 즐기며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좌석이다. 돗자리와 캠핑 용품등을 지참하여 설치 후 이용할 수 있고, 좌석 간 유리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 가족 간 관람 시에 특히 편하다. E, W석 모두 좌석 간격이 좁아서, 만원 관중 시에 극히 불편하고, 경기장에서 취식하기에는 더욱 불편한데, 데크존은 이러한 애로사항이 해결된다. 경기장에서 취식이 허용된 이후, 경기장 앞 푸드트럭이나, 경기장 내 매점 등에서 먹을 것을 사와, 차려놓고 먹기에 좋다.

 

친구와 함께

N석

- 친구와 함께라면 N석을 추천한다. 골대 바로 뒤에 위치한 데다가, 응원 깃발을 쉼 없이 흔드는지라, 경기 시야는 크게 좋지 못하다. N석의 경우 N1, 6 구역의 일부 팬을 제외하고 대부분 서서 응원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앉을 경우 경기가 전혀 보이지 않기에, 반강제로 일어나야 한다. 일부 극성 팬들의 욕설이 듣기 거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분 내내 응원의 열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서포팅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N석을 추천한다.

 

 

[장외 이벤트]

 

푸드트럭

경기장 북측에 위치한 중앙광장과 N석 개찰구 내부 등에 푸드트럭이 온다. 스테이크, 덮밥, 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는데, 여기서 음식을 사고,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매점에서 파는 생맥주, 음료 등과 함께 곁들이면 아주 좋다.

 

블루포인트 컨테이너

중앙광장에 위치한 블루포인트 컨테이너에서 구단의 각종 굿즈를 판매한다. 경기 있는 날 경기 시간 기준으로 약 3시간 이전부터 열고,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일정 시간 오픈한다. 온라인 스토어에 없는 물품들도 종종 판매한다.

 

카니발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북측 개찰구 내부 등에서 서포터들이 자체적으로 카니발을 진행한다. 깃발을 돌리고,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인데, 서포팅 문화에 심취한 사람이라면 흥겹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벌과의 더비 매치가 있는 경우, 경기 시작 전부터 북측 개찰구 내/외부 혹은 선수단 출입구 등에서 서포팅을 하기도 한다.

 

선수단 싸인회

구단의 SNS를 통해 선수단의 사인회가 공지된다. 6월 19일 서울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시간 1시간 반 전부터 30분 전까지, 중앙광장에서 선착순 150명에게 선수단 사인회 참여권이 배부되었다.

 

아길레온 씰 스티커 투어

블루스폰서와 블루하우스 (수원 삼성 후원 업체) 에 방문 하거나, W석 근처에 있는 염기훈 선수 기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개인 SNS에 지정된 해쉬태그를 달 경우, 추첨을 통해 ‘아길레온 씰 스티커’와 ‘라메르아이 식사권 2매’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장내 이벤트]

 

경품 추첨

경기 시작 전 혹은 하프 타임에 티켓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후원 기업들의 제품들이 주로 제공된다. 가장 최근 경기인 6월 19일의 경우, 후원 기업인 도이치 모터스의 스쿠터, 캠핑 세트 등이 경품 항목이었다.

 

장내 공연과 시축

더비 매치가 아니더라도, 하프 타임에 장내 공연이 자주 있다. 수원 지역의 각종 동아리에서 장내 공연 자주 온다.

 

카드섹션

중요한 경기일 때는, N석에서 카드섹션이나 풍선 응원 등, 대규모 응원 이벤트가 존재한다. 경기 시작 전 다 함께 카드섹션을 하면, 보기에 참 예쁘다. N석에서 직접 응원에 참여해도 좋고, E,W 석에서 사진으로 찍어도 좋다.

 

선수 입장 시 콜네임 및 주제가 합창

수원 선수단 입장 시, 장내 아나운서의 통제로 선수의 이름을 함께 부르는 행사가 있다. 전 홈 관중이 함께 수원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며,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후, 구단 주제가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을 합창하게 되는데, 경기장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름을 느낄 수 있다.

 

 

[경기장 명물]

 

선수단 기둥

W석에 선수단 얼굴이 붙은 기둥이 있다. 특히 구단 레전드, 26번 염기훈 기둥은 늘 인증샷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있다.

 

N석

E, W석 등에 앉은 관객이라면, N석 배경으로 사진 찍을 경우,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다. 1,2층 벽면을 가득 채운 각종 걸개들과, 파란 유니폼으로 꽉 찬 관중석, 흔들어대는 크고 작은 깃발들 덕분에, N석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 예쁜 사진이 나온다. 90분 내내 쉬지 않고 부르는 응원가를 동영상으로 담아도 좋다.

 

아길레온 풍선 인형

경기장 중앙 광장에 거대 아길레온 풍선 인형이 있다.

 

빅버드 매점

매점에서 3천원에 생맥주를 살 수 있다.

 

 

[응원가 소개, 응원가 채널]

-대표적인것 2~3개만

 

 “가자 가자 블루윙” (https://youtu.be/SduxTvZ-Sp0)

주로 득점이나 경기 승리 후에, 신나는 분위기를 더 고취시키고자 할 때 사용되는 응원가이다. 빠른 템포의, 신나는 응원가.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https://youtu.be/RXPOsnp2bM4)

수원을 상징하는 응원 구호이다. 경기 시작 전, 수원의 응원 열기를 뽐내고자 할 때 사용되는 응원 구호이다. 워낙 유명해서, 전 관중들이 곧잘 따라한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https://youtu.be/MmpXSlAMQGo)

구단의 주제가이다. 수원 팬으로 유명한 노브레인의 이성우가, 자신들의 노래 ‘Little Baby’를 개사해서 구단에 헌정하였다. 경기 시작 전, 전 관중이 함께 이 노래를 부른다.

 

 

[경기장 안에서 살 수 있는 음식 / 추천 음식]

편의점이라도 있으면 써줘도 될거같음

 

경기장 입장 후에도, 내부에 위치한 매점을 이용할 수 있다. 각 구역 별로 위치한 매점에는, 맥주와 음료, 그리고 간단한 요깃거리를 판다. 솔직하게 말해서 매점에서 파는 음식은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 음료만 사는 것을 추천.

 

경기장 내부에서도 푸드트럭을 할 때가 많다.

 

 

[경기장 밖에서 살 수 있는 음식 / 추천 음식]

 

중앙광장에서 푸드트럭이 열린다. 하지만 줄도 길고, 가성비가 그렇게 좋진 못하다.

경기장 서쪽에 많이 위치한 치킨집들이나, 수원의 명물 전기구이 통닭 등을 사서 가져오는 것이 맛도 가격도 좋다.

 

  

**맛집란 안내 사항**

 

- 해당 가게의 영업 및 가격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찾아보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맛집도 갯수 제한을 둬야할거같은데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원고를 보고 생각할예정

동일메뉴 중복추천 되도록 지양

 

맛집 (경기장 근처)

달보드레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가격대 : 30,000 – 60,000, 한정식

 

라메르아이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수월월드컵경기장 내 2층)

가격대 : 35,000 – 45,000, 뷔페

 

낙원갈비집 수월월드컵점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07)

가격대 : 25,000 - , 갈비

 

마라도아구찜 우만1호점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1번길 11-3)

가격대 : 20,000, 아구찜

 

개성손만두 수원월드컵점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9 1층)

가격대 : 8,000, 만두전골

 

초이스시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53번길 7)

가격대 : 15,000, 스시

 

영빈반점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1번길 21)

가격대 : 7,000, 중국요리

 

 

걍 수원 맛집

 

장안통닭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3번길 42)

가격대 : 17,000, 통닭

 

두꺼비집 매산본점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0)

가격대 : 9,000, 부대찌개

 

통영아나고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81)

가격대 18,000, 꼼장어/붕장어

 

유치회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2번길 67)

가격대 : 9,000, 해장국

 

강적들숯불닭갈비 수원본점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1번길 49-8)

가격대 : 13,000, 숯불닭갈비

 

가보정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282)

가격대 : 70,000 - , 수원갈비

 

키와마루아지 본점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가격대 : 8,000, 라멘

 

본수원갈비 본점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223번길 41)

가격대 : 65,000, 수원갈비

 

 

핫플레이스/관광지

지역 대표 관광지

현지인들이 아는 숨겨진 추천 관광지

인ㅅ ㅓ타사진같은거 찍기 조은곳

선수/스탭들 자주 가는 곳이 있으면 기재해도 좋을거같음

 

광교 플리트비체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374번길 8)

• 디저트 카펜데, 부지가 넓어서 여유롭고 좋다.

 

행리단길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3)

• 예쁜 카페와 맛있는 식당이 많음. 데이트코스로 제격.

 

수원화성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3-17)

• 성벽 따라 산책하기 좋다. 방화수류정이 특히 아름답다.

 

행궁동 벽화마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2번길 9-6)

• 벽화가 예쁜 마을. 인싸들 인서타 사진 찍기 좋음.

 

르디투어 (수원시 영동구 웰빙타운로 36번길 46-234)

• 광교에서 아주 유명한 베이커리 겸 카페.

 

광교호수공원 (수원시 영동구 광교호수로 165)

• 호수변 따라 산책하기 좋다. 여름에 예쁘다.

 

월화원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 무료로 운영되는 공원인데, 정말 예쁘다. 밤에 와서 사진 찍으면 다른 매력이 있다.

 

 

 

[경기장 방문을 위한 교통수단]

 

• 사당역에서 7000, 7001번 광역 버스를 타면 경기장 서쪽의 ‘여권민원실’ 역에서 내리면 된다. 걸어서 5분 정도 걸려 경기장에 도착한다.
• 강남에서 출발하는 3007번, 3008번, 서울역에서 오는 8800번, 성남에서 오는 4500번, 판교에서 오는 4000번 광역 버스도 경기장 서쪽에서 멈춘다.
• 수원이나 인접한 다른 지역에서 경기장으로 올 경우, 시내버스인 720-1, 80, 99, 99-2, 13-4, 20-2, 32-4, 720-2 번 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 과거 수원역에서 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 적 있으나 현재는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