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개축학개론 작성자분들을 위한 전달사항 @@[발롱도르~]

(지난시즌 개축학개론 로고)

참조할 것

개축학개론 2017 가이드라인 (https://www.flayus.com/5136049)

16년도 개축학개론 (http://www.fmkorea.com/331926373) 

2017 시즌 개축학개론의 분량은 팀별 12페이지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즌의 경우 팀별 분량이 3~4페이지 정도 달랐음) 즉 원본 글을 아무리 세세하게 적어주셔도 그래픽으로 담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압축이나 생략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버리면 아깝자나요. 가이드라인 정도의 분량 혹은 저것보다 조금 더 +a 한 정도만 서술해 주시면 괜찮을 것 같내요.

파트별 안내사항

(가이드라인에서의 서술 순서와 그래픽상의 순서가 (저의) 편의상 조금 상이하지만 구성 자체는 똑같으니 쓰실때 참고만 해주시면 좃갯습니다)

1P 표지

팀 별로 올 시즌의 목표나 철학을 상징하는 까리한 문구를 선정해 주시면 됩니다. https://www.flayus.com/5171289

2P 구단 정보/주요 인물

구단의 간략한 정보를 서술하고 구단의 감독/주장/대표 선수 3명에 대한 짤막한 소개를 하는 파트입니다. 

우승 경력이 없는 구단의 경우 본래 우승 경력이 서술되어야 할 부분에 대략 이와 비슷한 파트가 삽입됩니다. 본인 구단의 전성기를 적어주세요. (ex: 서울 이랜드 FC: 창단 이전)

3P ㅇㅇ 구단이 걸어온 길

지난 개축학개론에서 '구단의 역사'에 해당하던 파트입니다.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단 역사를 간단히 짚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타임라인이 8~10개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나, 팀의 역사가 짧은 경우, 혹은 팀의 역사에서 3~4가지 굵직한 사건의 임팩트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경우에는 3~4개의 타임라인만을 구성하고 보다 집중하여 서술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1줄 요약: 현 가이드라인처럼 연대기식으로 8~10개 정도의 사건을 1줄씩 서술해도 ㄱㅊ고 팀 특성에 따라서는 3~4개 정도의 사건을 2~3줄씩 서술해도 ㄱㅊ다.

4P ㅇㅇ 구단의 2016 시즌

2016시즌 리뷰 파트입니다. 시즌 최종 성적(모든 대회), 시즌 평점, 시즌 베스트 일레븐, 총평, 2016 시즌 TOP3 활약 선수, 2016 시즌 WORST3 역적 선수를 적어주시는 파트입니다.

보시다시피 이것저것을 1페이지에 구겨넣었기 때문에 지난 시즌 개축학개론에 비해 짤막하고 간결하게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특히 TOP3 / WORST3 선수에 대한 평을 적을 공간이 매우 부족해서(ㅠㅠ) 가이드라인에서처럼 짤막하게 20자 이내 정도로 적어주시면 편집하는 데에 용이하갯습니다.

5P ㅇㅇ 구단의 겨울이적시장

영입/방출 상황을 따로 기재해주시지 않아도 갠찬습니다. (제가 편집하면서 일괄적으로 넣으면 됨) 

긍정평가/부정평가는 구단 이적시장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2~3가지 정도로 짤막하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6P 뎁스 차트

2016 시즌 개축학개론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갯지만 음영의 정도로 뎁스 차트 상에서 주전~비주전을 구분합니다.

이말인 즉슨 포지션별 뎁스 차트를 기입해 주실때 어느 정도 급을 나누어서 서술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ex) 최전방 공격수: 김건희(주전) / 김종민(로테) / 조동건(로테) / 이고르(후보) / 정현필 (2군)

포지션 구분은 꼴리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오른쪽 수비수/왼쪽 수비수를 따로 묶어도 되고 귀찮으면 윙백이라는 틀 아래 같이 묶어도 상관없습니다.

모든 포지션 중에 가장 강력한 포지션 / 가장 취약한 포지션을 1개씩 선정해 주시면 편집할 때 반영하갯습니다.

7P 예상 베스트 일레븐

팀별로 여러 가지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발 선수가 유동적인 팀도 있을 수 잇구..

그치만 일괄적인 양식에 따르기 위해서 '가장 자주 사용할 포메이션'에 따른 베스트 일레븐을 꼭! 확정해서 적어주셔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다른 포메이션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그냥 짤막하게 '4-3-3, 5-3-2 포메이션도 함께 사용함' 식으로만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베스트 일레븐 11명 외에, 벤치 멤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혹은 주전 경쟁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3명만 함께 기입해 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8P 주목할 선수들

스타플레이어/유망주/새로 이적한 선수/언성 히어로 1명씩을 뽑아서 서술하는 파트입니다.

이 구분은 작성하시는 분에 따라서 다르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 이를테면 안산 그리너스의 경우에는 애초에 신생팀이니 새로 이적한 선수라는 구분이 의미가 없으므로 '믿음직한 베테랑', '주 득점원'같은 구분으로 바꿔서 서술해도 무리가 없고, 상대적으로 유망주가 적은 군경팀의 경우에도 '유망주' 구분을 다른 것으로 바꿔 서술해도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4명의 각각 다른 주목할 선수들에 대한 서술만 들어가면 ㄱㅊ습니다.

9P 시즌 전망

이것이 ㅇㅇ이다! 희망편/파멸편은 지난 개축학개론에서의 최상의 시나리오/최악의 시나리오와 동일한 내용을 다루는 파트입니다. 위와 같이 서술될 예정이고(디자인은 손볼 것입니다 와 시발 너무 구린대요?? 라고 욕하지 마새요) 각각 4~5가지의 희망/부정적인 시나리오들을 서술해 주시면 됩니다 알겟니??

10P 직관 교통편/주변정보

교통편과 주변 정보, 주변 식당 등등

11P 직관 팁/서포터 그룹 소개

직관 팁은 좌석 설명, 구장 내 먹을거리, 굿즈샵 등등을 포함합니다.

서포터 그룹에 대한 소개는 머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이런 서포터즈가 잇고 어떤 성향이다 정도만 짤막하게 할 예정이고

그에 대한 본인의 감상을 원하는 대로 적으셔도 ㄱㅊ습니다 

12P 작성자 소개 / +a

글 작성자를 소개하는 파트가 짧게 들어갑니다. 본인이 소개되어지고(?) 싶은 사진이나 소개글 같은 것을 짧게 첨부해 주시면 제가 쓸때 반영해서 넣겠고 그런게 없으면 그냥 제가 평소에 관찰해온 대로 소개하갯습니다.

+a는 끝맺으면서 머 사진이나 문구같은거로 때울려고 합니다 사실 11페이지까지만 해도 되는데 제가 이런 쪽에 강박증이 있어서 12간지 짝수 숫자를 맞췃습니다

조축까지 22개 구단을 다루기 때문에 작업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시즌에 비해서 텍스트의 비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니 힘을 내서 빠른 시간 안에 원고를 써주시면 좋갯습니다 제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1구단 꺼를 1시간에 휙휙 만들어도 22시간이 걸립니다 

지난 시즌꺼는 제가 미루다가 개막 일정에 맞춰서 너무 급하게 만들기 시작하느라 퀄이 좀 구져졋는대 이번애는 구런일 업도록 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