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비비씨] 메시, 파리와 합의[발롱도르~]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에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BBC 스포츠의 길렘 발라그가 전했다.

아르헨티나를 카타르 월드컵의 영광으로 이끈 메시(35)는 2023년 6월 파리 셍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번주 초 바르셀로나의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가 21년을 보낸 스페인 구단으로 돌아가길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발라그는 바르샤가 메시의 복귀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메시게 접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1년 더 계약할 것이며 PSG의 루이스 캄포스 풋볼 디렉터와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사이의 4개월 간의 회담 끝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도하에서 주요 회의가 이어졌다.

유럽 ​​축구 전문가 발라그는 "PSG와 실질적으로 모두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나 그의 아버지에게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문의을 받지 않았다."

"메시는 이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휴가에서 돌아오면 합의가 빨라질 것이다.

"파리에서의 그의 삶은 균형 잡히고 행복하며 모두가 그것을 즐기고 있고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다시 우승할 수 있는 진정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것은 그가 다시 발롱도르 후보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64031342

Messi reaches agreement over new PSG deal - Balague Argentina captain Lionel Messi reaches an "agreement in principle" to renew his contract at Paris St-Germain says BBC Sport from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