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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사마의, 미완의책사 3 (개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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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포와 만난 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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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감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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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 감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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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중랑장은 조비임.

월단평에서 조비와 인연이 있는 곽조는 자기가 가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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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을 이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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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지냈냐 이런것도 없이 그냥 바로 용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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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줄 수 없다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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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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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알랴줄라고 햇는데 긍정에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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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작업을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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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아짐.

진짜 조아 죽을라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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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올때 편하라고 조비표식이 달린 검까지 주고 돌려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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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때 곽조가 갱장히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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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가 되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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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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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조를 짝사랑하는 사마부가 걱정해주지만 이제 오빠 짱짱맨!! 할때의 그 표정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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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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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의 도움 + 아빠의 가슴통증을 걱정하는 감성팔이로 면회감

저 약도 사실 여자한테 좋은 익모초인데 그냥 급한대로 달여가지고 막 갖고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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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정신인지 일단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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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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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셋째 사마부의 혼사 얘기를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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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내는 순간 사마의와 맞잡은 손을 한번 더 쎄게 쥐면서 신호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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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하는동안 무슨 얘기하는지 순욱과 만총이 감시하고 있으니 대놓고 말 못하고 양표를 찾아가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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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표네 가는길에 청천벽력같은 소식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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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빼려는 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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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했으나 안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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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카치고 양표네 집에서 바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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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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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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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큰그림대로 움직여주는 양씨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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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찝찝한 양수는 순욱을 찾아감.

사마의가 맹약서를 갖고있다고 했으니 그거 까발려서 다 죽으면 안되지 않냐

상서령 순욱님은 한나라 충신들이 죽는걸 원치 않을건데 사마의를 죽여서 영원히 비밀로 만들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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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데 누군가 양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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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포행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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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할때 사마의와 이야기중인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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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ㅡ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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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호다닥 달려와서 사마의임을 확인한 후 강으로 밀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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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고 급포행님은 몸뺌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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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도 뻥카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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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묻은 자신의 손을 보며 소리치르고 통곡하다가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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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마이가 없어져서 온 가족이 찾고있음

사마부는 쓰마이가 죽은 나루터까지 갓다가 돌아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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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위태위태하다는걸 느낀 장춘화는 집사 후길에게 노자돈을 주며 떠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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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길은 못떠난다고 울고

사마사와 사마소만이라도 살리기 위해 아이들을 피신시킨 후 3화 종료.

 

 

 

 

댓글 5

아무무 2019.01.05. 03:37
이거 작년 4~5월쯤인가 누가 글 올려줘서 찾아봤는데
우슈보 연기에 감탄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 크흐~
댓글
리나군 2019.01.05. 07:58
 아무무
CynicalK 님이 작년에 올려주셨죠.
이거는 그거보다 좀 더 자세한듯. 이렇게 한화 한화 올리니..ㄷㄷ
댓글
리나군 2019.01.05. 15:46
 CynicalK
왜요 님은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잘 훑어주셨는데.
이거는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면 님꺼는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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