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https://youtu.be/o2tonXY8lCY?feature=shared

 

 

思い通りに 起きれない

마음대로 일어날 수 없어

 

急いで飲み込む 納豆巻き

급하게 삼키는 낫토마키

 

当たり障りのない 儀式みたいな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의식처럼

 

お世話になってます

신세지고 있습니다

 

手帳開くと もう過去

수첩을 펼치면 이미 과거

 

先輩に追い越せない 論破と

선배에게 추월당할 수 없는 논파와

 

明る日も来る日も 道草食って帰るが贅沢

밝아올 날도 다가올 날도 딴전 부리며 돌아가는 게 사치

 

 

もうダンスダンスダンス 誰も気づいてない

그냥 댄스 댄스 댄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ジェメオスよりも ゆうもわな落書きに

제메오스보다도 더 유머스러운 낙서에

 

もうステイステイ捨てる 下積み正義

그냥 스테이 스테이 버리는 쌓아올린 정의

 

嫌味に費やすほど 人生長くないの

아니꼬운 짓에 허비할 정도로 인생은 길지 않은걸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会っても癒えない世界で

만나도 낫지 않는 세계에서

 

匿名の自分に なって

익명의 자신이 되어

 

誰を批判しなくたって

누군가를 비판하지 않아도

 

発散できる言葉 探してる

발산할 수 있는 말을 찾고 있어

 

hip hop 蹴って

hip hop 걷어차고

 

濃いめの愛闇 拭って

살짝 짙은 아이섀도를 바르고서

 

誰を批判しなくたって

누군가를 비판하지 않아도

 

発散できるファッション 探してる

발산할 수 있는 패션을 찾고 있어

 

 

どんな名言も 響かない僕から

그 어떤 명언도 마음에 닿지 않는 나로부터

 

何も生まれは しないけど

그 무엇도 생겨나진 않지만

 

目に見える世界が 全てじゃないって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わかりたかっただけ

알고 싶었을 뿐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誰かを貶して 自分は真っ当

누군가를 헐뜯으며 자신은 정직하다고

 

前後を削った 一言だけを

앞뒤를 깎아낸 한 마디만을

 

集団攻撃 小さな誤解が命取り

집단 공격, 자그마한 오해가 목숨을 좌우해

 

あんたは 僕の何なんだ

당신은 나의 대체 뭐야

 

そんなやつに 心引き裂かれたんだ

그런 녀석에게 마음이 찢긴 거야

 

想像は 想像でしかないし

상상은 상상에 불과하고

 

粘り強いけれど 打たれ弱いし

끈질기지만 맞는 덴 약하고

 

心臓を 競走する前に

심장이 경주하기 전에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そうでもないから 飛んでった

그렇지도 않으니까 날아갔어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どうでもいいから 置いてった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냥 뒀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모두 동창회

 

ステンバイミー 自然体に

스탠드 바이 미, 자연스럽게

 

シャイな空騒ぎ

샤이한 헛소동

 

ねばった戦績 飛んでった

버텨낸 전적이 날아갔어

 

なりたい自分に 絡まる電柱

되고 싶은 자신에 얽혀오는 전봇대

 

ぼーっとして 没頭して

멍하니 몰두하는

 

身勝手な僕でいい

제멋대로인 나여도 좋아

 

 

お疲れ様です 風邪気味です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冗談なのか 本心なのか わからなすぎ問題

농담인지 진담인지 너무도 알 수 없는 문제

 

了解も災害も 大きらい

양해도 재해도 정말로 싫어

 

夜道歩き 孤独に浸ったり

밤길을 걸으며 고독에 잠기거나

 

変なパジャマの人と 目が合ったり

이상한 파자마 차림의 사람과 눈이 마주치거나

 

それだけの時間を 増やしたい

그것뿐인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それでも夜道は 風邪ひくよ

그렇지만 밤길은 감기에 걸릴 거야

 

人のダメなとこばっか 見つけて

남의 안 좋은 부분만을 찾아내서

 

指摘して 自分棚に上げすぎ

지적하고서 자신은 선반에 올려놓는 게 심해

 

心と体 終わってく

마음과 몸이 망가져가

 

こんな自分 そんな身分じゃない

이런 자신은 그런 신분이 아니야

 

言い切れることはない 言い切れたことは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단언했던 것은

 

自分に言い聞かせてること

자신을 타이르는 것

 

また笑い転げられるのさ

다시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걸

 

あばらの骨が折れるまで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