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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Falling In Reverse-Last Resort(Reimagined)

 

 

2001년에 발매된 Papa Roach의 곡을 Falling In Reverse가 커버한 곡입니다. 작년에 나왔어요.

듣자마자 바로 최애곡이 되었는데 원곡보다 가사의 의미를 더욱 잘 살린 느낌입니다.

유튜브에 외국인들이 댓글 단거 보니 어릴 때 들었던 원곡은 분노를 느끼게 하지만 이 곡은 진정한 슬픔을 느끼게 한다고...

사실 가사만 봐서는 한국에서는 금지곡으로 지정되어도 이상하지 않긴 한데.. 전 아주 좋아합니다.

 

남이 번역한 가사 그대로 긁어오는건 좀 그래서 대충 해석 해봤어요

 

Cut my life into pieces
(내 삶을 조각조각 잘라줘)
This is my last resort
(이게 내 마지막 수단이야)
Suffocation, no breathing
(질식, 숨을 쉬지 않아)
Don't give a fuck if I cut my arm bleeding
(내가 팔을 베어서 피흘리더라도 신경쓰지마)
This is my last resort
(이게 내 마지막 수단이야)

Cut my life into pieces
(내 삶을 조각조각 잘라줘)
I've reached my last resort, suffocation, no breathing
(내 마지막 수단까지 와버렸어, 질식, 숨을 쉬지 않아)
Don't give a fuck if I cut my arm bleeding
(내가 팔을 베어서 피흘리더라도 신경쓰지마)
Do you even care if I die bleeding?
(내가 피흘리며 죽어도 신경 안쓸거잖아?)
Would it be wrong? Would it be right
(이게 옳은건가 틀린건가?)
If I took my life tonight? Chances are that I might
(내가 오늘밤 목숨을 끊는다면? 가능성이야 충분하지)
Mutilation out of sight, and I'm contemplating suicide
(보이지 않는 절단(자해흔을 의미), 그리고 난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
I'm contemplating suicide
(난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
'Cause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왜냐면 난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있으니까)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I am fine
(난 괜찮아)


I never realized I was spread too thin
(난 내가 이렇게 말랐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했어)
'Til it was too late, and I was empty within
(너무 늦었고 내 안은 텅 비었어)
Feeding on chaos and living in sin
(혼돈을 먹어가며 죄악 속에서 살아가고)
Downward spiral, where do I begin?
(나선형 추락,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It all started when I lost my mother
(내가 어머니를 잃고나서부터 시작됐지)
No love for myself and no love for another
(나 자신을 위한 사랑도 없고 타인을 위한 사랑도 없어)
To find a love upon a higher level
(수준 높은 사랑을 찾아보려 했지만)
Finding nothing but questions and devils
(의문들과 악마들 밖에 찾지 못했어)
'Cause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왜냐면 난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있으니까)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Nothing is fine
(하나도 안 괜찮아)
I'm crying, I'm crying
I'm crying, I'm crying
(난 울고있어, 난 울고있어, 난 울고있어, 난 울고있어)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ooh)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ooh)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Cut my life into pieces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내 삶을 조각조각 잘라줘)(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Cut my life into pieces, yeah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내 삶을 조각조각 잘라줘)(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Cause I'm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왜냐면 난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있으니까)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

Losing my sight, losing my mind

(시력을 잃고, 정신을 잃고)
Wish somebody would tell me I'm fine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누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Nothing is fine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하나도 안 괜찮아)(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I'm running, and I'm crying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난 달리면서 울고있어)(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I'm running, and I'm crying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난 달리면서 울고있어)(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I'm running, and I'm crying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난 달리면서 울고있어)(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Nothing's alright (I can't go on living this way)

(하나도 안 괜찮아)(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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