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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테로 원하는 국대감독까지 겸임하기

폰인데 애써 쓰다 날라가서 용건만 간략히 써본다

 

가독성 신경못쓴 부분 양해바랍니다. 

 

예를들어 내가 에버튼감독인데 월드컵이 다가와서 이탈리아 국대감독도 하고싶다.

 

헌데 자리가 안정적이어서 나올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럴때 르테로 나와 이탈리아 감독을 스왑해봤더니

 

에버튼감독은 짤리고 이탈리아 감독이 되버린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촉매를 써보는 방법이다.

 

 

1. 이탈리아(원하는 국대)말고 아무곳이나 다른팀 감독직에 있는 스텝(촉매)을 우리팀으로 이적제의 하여 협상한다.

 

>>촉매를 구할때는 보통 1군감독들은 일자리에 매력을 못느낀다면서 협상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소년.. u23 등 ☆감독직에있는 스텝을☆ 우리팀 스텝으로 영입하는게 좋아보임

 

    영입하려는 촉매는 코치로쓰든 유스감독으로 쓰든 상관없다

 

    (보통 감독하던애들이 코치로는 잘안오기에 이땐 영입버그 활용)

 

 

2. 게임을 진행하고 촉매의 이적합의가 완료된날,

 

우리팀으로 이적수락 확인버튼을 누르기전에 르테로 들어간다

 

 

3. 르테에서 촉매와 이탈리아 감독을 스텝교체(스왑)후 르테저장, 게임으로 돌아가 이적합의한다.

 

아스날

 

5. 게임진행해보면 이탈리아 국대감독직은 공석으로, 촉매는 우리팀으로,

 

이탈리아감독은 촉매네 팀으로 갔을것이다.

 

6. 비어있는 이탈리아 감독직에 지원한다. 끝

 

 

사실 원하는 국대감독직 자리만들기 가 정확해보이지만

 

다들알고있어서 올라오지않았을까 싶지만 올려본다.

 

시험이 얼마 안남은관계로 이만!

아는형님 포함 5명이 추천

추천인 5


  • 아는형

  • 한효주
  • 반커브
    반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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