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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4-4-2 구현방법

자 일단 fm을 15년이상 해왔구요. 제가 원하는 스위칭이 안되는 것이 맞는지 확인차 문의합니다.

 

전술 시스템을 선택 후 전 선수배치 시 대칭을 중요시 합니다.

 

아래와같이 선수들이 골고루 경기장을 누벼주길 원하죠.

 

1. 양 윙자리에 오른발잡이 두명이 배치되어있을 때(역할은 모두 인사이드 포워드 성향의 역할을 선택하는 편)

- 오른쪽윙 선수는 전통윙, 왼쪽윙 자리 다른선수는 인사이드포워드 성향이면 1선의 왼쪽 공간이 비는 것이 싫은거죠. 그래서 두자리를 포지션 위치칭을 걸어두고 선수영입시에도 양쪽 윙자리에 적합이상이 뜨는 선수를 영입합니다. 추가로 양발이면 더 좋겠죠. (선플에 따른 움직임까지는 고려하지 않음)

> 좌우대칭 만족

 

2. 투톱 자리에 빅-스몰 이나 포스트-쉐도우 조합을 쓸때

- 이럴 경우 문제입니다.

- 타켓맨은 타겟성향 역할을 갖고 처진스트라이커는 그 역할을 배정하지만 포지션 스위칭을 걸면 해당 포지션으로 이동하면 기존 라인업의 역할을 가져가진 않고 그포지션 역할을 수행하죠.

> 좌우대칭 불만족, 포지션별 역할지정을 해놨을 지라도 경기 중간중간에 대칭 만족을 위해 선수 위치 변경을 실시해야 한다는 번거러움이 생기죠

 

2번 설명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한국 국대에 4-4-2 시스템에서 중앙 미드필더 2명을 기성용-남태희로 구성했다고 보죠, 기성용은 빌드업과 후방커버, 볼전개를 위해 후방에 위치하고 남태희는 중앙 연결점, 전진패스, 돌파 성향을 갖도록 짜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실수 있나요.

왼쪽중앙미들 기성용에 후방플메 역할을 주고, 오른중앙미들 남태희에 중미공격을 준다고 치면 위 움직임과 비슷하겠죠.

하지만 좌우대칭이 되지 않거든요.

왼쪽오른쪽 중앙미드필더 선수별 역할에 기성용은 후방플메를 넣어두고, 남태희는 중미공을 두고, 경기 중간중간 제가 전술을 열어 선수위치를 바꿔줘야 한다는 거죠, 이러면 귀찮아지잖아요. 포지션스위칭 ai 시스템은 만족해왔기에 역할까지 가져갔음 좋겠는데 말이죠.

 

여러시도(전술창에서 선수배치없이 중미공을 배정하고 포지션 스위칭을 설정한다음 두포지션에 한선수만의 후방플메 역할지정하고 선수 선발해도 안되네요)가 있었고 흥미를 잃고 있으며 4-4-2 fm시리즈 2019에서 적용해보고 싶은데... 확실한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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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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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리라 2019.10.19. 13:54
포지션 별 선수 추가하고 해당 선수는 그 위치에 등록되면 특정 역할, 지침 부여할 수 있잖아
이건 15때부턴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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