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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하프백 질문

433이라 생각하는데 fm에선 DM을두면 4141 넓게 로 나오더라구요..

아무튼 DM을 은디디 하프백 / 골로빈 메짤라 / 두쿠레 박투박 을 두고있는데요

 

하프백의 움직임이 빌드업때 센터백과 동일선상에서 마치 3백처럼 내려가서 빌드업해주는것 같은데

이러면 하프백을 쓸때 좌우 풀백들은 전부 윙백으로 설정하는게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한가요?

라인높여서 압박하는 전술인데, 원랜 풀백지원으로 두는데 하프백이 이런움직임을 보이면

윙백지원으로 두는게 낫나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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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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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제로를향해 2019.05.14. 12:07
흔히 말하는 433은 4123을 말할꺼에요
개인적으로 하프백을 잘 못써서 수미방이나 앵커맨 또는 딥플방 을 많이 쓰기는해요ㅎㅎ

윙백-풀백은 개인적으로 안정감의 차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주로 풀백만 쓴것같아요

ML/R or AML/R 위치에 선수가 없을때나 윙백 썼구요

일단은 써보시고 비교해보심이ㅎㅎ
간자맨 2019.05.17. 15:56
하프백이 있으니 양 옆 중앙 수비수에게 '넓게 포진해라' 개인 지침해주면 빌드업 시 3백이 벌려주면서 양 윙백이 올라가기 편하겠네요
물론 3백으로 양 윙백 올리는 것도 좋긴 한데
저는 한쪽 측면수비수는 인버티트 윙백으로 둬서 중원을 매꿔주고(그럼 중원을 메짤라 메짤라로 두거나 수미에 세군도 볼란테를 놓는 등 중원 공격을 강화할 수 있겠죠 공격시 중원에 1명이 더 생기니까요) 반대쪽 측면수비수를 윙백 공으로 올리는 것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KSV꼬마 2019.05.19. 11:06
네 원래 수비사이로 수미들어가서 빌드업하는게
자기가 후방빌드업 도맡아 하고

윙백은 더 공격위치에 보내기 위함이에요

윙백공


                                                                윙백지

                      센터백               센터백


이 정도가 -공격, -지원 차이인데

센터백 > 윙백공으로 가는 패스루트는 상당히 위험해서 센터백을 더 벌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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