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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알못 포메이션 구성 질문드립니다.

캡처.PNG

 

톱을 펄스나인으로해서 좀 다양한 공격루트 만들고싶은데 매번 전술 받아서 하다보니까

역할분담 겹치는 부분 이런것들 잘 몰라서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같이 쓰면 안좋은 역할들 겹쳐있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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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간자맨 2019.05.17. 16:26

기본적으로 전술의 컨셉이 뭔지 몰라 자세히 답해드리지는 못하지만... 

          펄나
윙   쉐스   라움
        메짤라
이렇게 하셨는데
그러면 문제가
 
먼저, 쉐도우스트라이커
기본적으로 쉐스는 측면에도 자주 침투하면서 크로스도 올리고 가끔씩은 톱처럼 올라와 골도 노리는 역할입니다
이러한 쉐스는 기본적으로 많은 공간을 잡아먹으며 많은 포지션의 선수랑 움직임이 겹칠 수 있죠
해결책 : 해결책은 쉐스에게 공간을 주는 것 입니다
1. 중미 2명을 수미로 내리면서 쉐스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며 유사 플메 역할을 하도록 한다.
2. 펄나를 없애면서 제로톱을 만들어 쉐스가 쳐진 스트라이커처럼 활동하도록 한다.
3. 양 옆에 윙어 대신 인사이드 포워드를 두면서 인사포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쉐스는 중앙에서 측면으로 움직이며 공격시 위치를 스위치하는 움직임을 준다.
 
그리고, 메짤라
2선 위쪽에 선수가 4명이나 있는데 거기에 공격적인 메짤라까지 위로 올라오면 당연히 서로 포지션이 엉킬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할 수 있는 포지션이 펄나, 쉐스, 메짤라 이렇게 3명이 있는데
해결책 :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하는 포지션을 줄이세요
1. 펄나를 딥라지(물론 딥라지도 측면 침투가 있었나? 정확하지는 않은데 아마 있긴 할 겁니다. 그래도 펄나가 드리블로 측면침투하면서 창조적인 패스를 하는데에 비해서는 딥라지는 톱 포지션에서 살짝 내려와 연계해주는 느낌이기 때문에)나 타겟지로 바꾼다
2. 쉐스를 없애고 대신 투톱이나 역삼각형 3미들을 만든다.
3. 메짤라를 볼위닝지로 바꾸거나 중미롤을 중미방 딥플지로 만드는 등 공격시 중원이 위로 튀어나가지는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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