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닝만 하다가 fm2019에 입문한지 4일차 신입입니다.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위닝매니아였어요. 어느날 유튜브에서 어느분의 fm방송을 보았는데 너무 재밋어보여서 시작하게 된지 4일차 됩니다.

전략전술등을 에펨네이션에서 토대로 위닝에서도 사용을 했었는지라 여기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는 발렌시아로 시작을 해서 이강인을 시즌 시작하자마자 올려서 중미로 사용했습니다. (추천x1군 올리면 힘듬.....ㅠ)

전 이강인을 시즌 시작하자마자 올려서 사용했는데 시즌4위~ 챔스우승을 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면 8강 결승에서 상대가 퇴장2명씩 당해서

어부지리로 챔스우승했다고 봐도 될정도로 운이 좋았습니다. 이강인은 초반엔 정말 못쓸것 같네요 경험상...(참고로 첫시즌 파본 데려왔습니다. 채감은반반)

결국 시즌2가 시작되었고 채감이 안좋은 선수들은 다 보내버리고 어느정도의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이 마련되어 커트조우마, 안토니오 마린, 그리고 인터넷에서 유망주 검색했더니 산드로 토날리가 괜찮다해서 세녀석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나마 전술 바꾸고 좀 괜찮아지긴했는데 뒷공간이 주마를 영입했는데도 뚤려서 너무 짜증나요 허무하게 먹혀서 ㅠ_ㅠ

암튼 저는 fm2019는 처음이고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즌1은 그렇다쳐도 시즌2되면 망하겠구나 했는데 현재 1위 유지중이고 챔스도 현재 진행형이에요.

그 이유가 저는 전술을 바꾼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감하게 이강인을 방출명단에 올린 후 시즌1에 사용했던 4231을 포기하고 4141을 택했습니다.

이유는 뒷공간을 미친듯이 뚤려서...

물론 시즌2 시작하고 계속 지게됩니다. 3패인가 4패인가 했을때 이건 선수문제가 아니고 전술문제라고 파악하고

바로 고친 포메이션이 4141 입니다. 이 전술로 고친 이유고 뽀록으로 어케 진거 빼면 다 이기고 있는 중입니다.

제 전술을 소개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로테이션을 위닝에서도 선호했을만큼 로테이션을 많이 돌립니다. 해서 체력이나 경기력을 최대한 후보도 활용을 합니다.

어마어마하신 fm고수분들에게는 제 전술은 그저그런 전술일지 모르나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제가 적은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올리는 것이니 비판이나 비하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구요. 비록 4일차지만 거의 잠도 제대로 안자고 연구하고 열심히 해서 거둔 걸 입문자들과 공유하고자 올린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사실 전술은 끝이 없죠.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저 또한 처음 시작할 당시에 그 애닳게 하던 선수의 중요함을 모른다면 입문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제 전술이 절대적인 답은 아닙니다. 단, 저는 이 전술로 인해서 4일만에 리그우승, 챔스우승에도 도전하고 있어요.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절대적인 전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길 수 있는 확률 그것을 그리고 개인적으로 라이브를 보시면서 조율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저도 에펨가족님들 정보 많이 보는데요. 제가 올린것 또한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정보가 되는 부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코너킥시에 전술도 짰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반응 좋으면 그부분도 올릴게요^^) 모두 화이팅 아 그리고 피드팩 있으면 댓글 부탁해요^^

적용해보게요~!